푸르른 초여름의 한가운데, 보드게임 동아리 3기 친구들이 여섯 번째로 뭉쳤습니다! ✨
저번 시간 치열했던 추리 컨셉으로 머리를 풀가동했던 우리 친구들을 위해, 이번에는 다시 온몸으로 웃고 즐길 수 있는 패밀리 게임들로 신나게 문을 열었습니다.
첫 게임은 역시 다 같이 모여서 해야 제맛인 [달무티]로 시작했는데요! 👑 "왕의 자리를 찬탈하겠다!"며 눈을 번쩍이는 농노 친구들과, 자리를 지키려는 왕 친구의 팽팽한 신경전! 서로가 패가 너무 안좋다고 하면서도 끝에 역전을 하는 상황에서 동아리실은 반전의 연속이였습니다.ㅎㅎ
## 🎲 눈치싸움부터 전략까지! 개성 만점 파트별 게임
달무티로 왁자지껄하게 분위기를 달군 후, 이번에는 세 팀으로 나누어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게임 속으로 푹 빠져보았습니다!
1️⃣ 거절할 것인가, 받아들일 것인가! [노땡스] 팀 🙅♂️ 숫자 카드를 받지 않기 위해 토큰을 내며 벌이는 치열한 눈치싸움! "노 땡스!"를 외치며 위기를 넘길 때마다 터져 나오는 탄성과, 어쩔 수 없이 폭탄 카드를 가져가며 울상을 짓는 친구의 리얼한 반응 덕분에 긴장감이 넘쳤답니다.
2️⃣ 매콤하고 달콤한 거짓말 대결! [스위트 스파이시] 팀 🌶️🐱 귀여운 고양이 카드 뒤에 숨겨진 bluffing(속임수) 게임! 내 카드가 진짜인 척 능청스럽게 거짓말을 성공시킬 때의 그 짜릿함이란! 나에게 상대가 안된다는 아이의 표정과 받아들일수밖에 없는 아이의 표정이 대조적이였습니다.👍
3️⃣ 나만의 멋진 도시를 건설하라! [시타델] 팀 🏰 매 라운드마다 비밀리에 역할을 선택해 건물을 짓는 고난도 전략 게임! 도둑, 암살자 등 서로의 역할을 추리하고 견제하며 차근차근 도시를 완성해 나가는 우리 친구들의 모습에서 진정한 전략가의 포스가 느껴져 무척 대견했답니다.
다 함께 웃는 즐거움부터 소그룹 게임의 짜릿한 묘미까지 가득 채운 알찬 6회차 시간이었습니다. 게임을 할 때마다 서로 배려하고 칭찬해 주는 우리 3기 친구들의 매너 덕분에 선생님들도 늘 뿌듯한 마음입니다. ❤️
다음 7회차에는 또 어떤 흥미진진한 대결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우리 친구들의 즐거운 보드게임 투어는 계속됩니다. 다음 시간에 만나요, 쭈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