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억- 천상골- 선짐이질등- ★배내봉- 저승골- 등억 2

[만세]

♣ 1페이지

보고 걷고 | 등억- 천상골- 선짐이질등- ★배내봉- 저승골- 등억 1 - Daum 카페

잠시후

"배내봉" 10m 앞에

우측으로 내려가는

"저승골" 초입

아무런 표식이 없기에

주변에 있는 안내리본 하나를

초입에 매어 놓고

▶ "배내봉" 을 확인하고 온다 ◀

그리고 서너 번째 만나는

"배내봉/ 966m"

뒷면

"능동산" 뒤로

"운문산, 가지산"

"오두산, 문필봉" 뒤로

"가지산~쌀바위~상운산"

뒤로 보이는

"신원봉, 학대산, 문복산"

"고헌산"

♠ 이정표 우측 뒤에는

"밝얼산" 가는 초입이 보인다.

☞ ☞ "저승골" 을 가기 위해

다시 뒤돌아 간다.

▶▶ 다시 돌아온 갈림길

좌측으로 꺽어 내려간다.

잠시후

좌측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

2분 후

좌측 갈림길에서

직진 좁은길로

가파르게 내려가는데

"빨간리본" 이 안내를 한다.

다른 선답자들의 리본들도 있음!

감사합니다.

♠ 좌측의 너른길은

"밝얼산" 방향이다.

▶ 내려오다 보면

왼쪽에는 마른 계곡이 보인다.

8분 후

우측으로 휘어지고

3분 후

♠ 내려온 바위를

뒤돌아보고

1분 후

우측으로 만나는 계류

적은 수량의 폭포

왼쪽으로 내려간다.

2분 후

두 계류가 만나는 지점

우측으로 가기 전에

♠ 좌측에 있는 작은 폭포

◐ 동영상 ◑

♠ 아래 모습

큰 도움을 주는

"빨간리본"

1분 후

우측의 계류에 있는

작은 폭포

1분 후

너덜길을 횡단하면

4분 후

좌측으로 꺽어 내려간다.

4분 후

계류를 내려선 후

우측으로 건너간다.

♠ 뒤돌아 본 바위

▶ 계곡에 수량이 있다보니

여러 계류들을

이곳 저곳에서 만난다.

5분 후

좌측으로 건너며

♠ 아래 모습

♠ 위쪽 모습

건너와서

♠ 아래 모습

◐ 동영상 ◑

2분 후

대단한 포스의 암벽!

물소리는 우렁차고

날개를 편 암벽!

◐ 동영상 ◑

아래 모습

3분 후

우측으로 건너간다.

3분 후

두 계류가 만나는 합수점

우측의 너덜길을 내려간다.

4분 후

계류를 만나고

잠시후

조금은 아쉬운 소폭

◐ 동영상 ◑

조금 더 내려오면

멋진 와폭이

암벽 아래를 타고 흘러간다.

로프를 잡고 내려가면

밑에서 바라보는 와폭

하단에는 작은 소가 있다.

멋지다!!

"하단" 에 내려와서

전체를 바라보고

조금 몸을 틀었더니

또 다르게 보인다.

◐ 멋진 "와폭" 의 동영상들은

페이지 동영상 갯수 제한 때문에

1페이지에 미리 올려 놓음 ◑

1분 후

♠ 뒤돌아보면

두 계류가 합쳐지고 있다.

아래를 바라보니

대단한 절벽이 예감된다.

와~ 소리 밖에는

할말이 없다.

아래로 조심 조심!!

에상컨데

사람들이 말하는

"저승폭포" 상단이지 싶다.

아래를 보니

아찔한 절벽이다.

■ ■

■ ■ ■

멀리서도

감출 수 없는 두 봉우리

"문수산, 남암산"

사면을 타고 올라가면

1분 후

작은 계류를 건너

우측으로 꺽어

엄청 가파르게 내려간다.

2분 후

옆에 보이는 암봉

내려가는 길은

거의 미끄럼틀 수준이다.

1분 후

"저승폭포" 하단이 보인다.

옆에 암벽 역시

그 포스가 대단하다.

옆에 큰게 있다보니

이건 그저 그래 보이네!!

하단에 내려오면

폭포 규모에 비해서는

넓지 않은 소가 있다.

◆ "저승골" 에 있으니

"저승폭포" 라고 하겠지?

오늘 등로를 이탈해 놓쳐버린

"천상골" 에 있는 폭포를

"천상폭포" 라고 부르듯이? ◆

아래 모습

"저승폭포"

◈ 페이지 동영상 갯수가 제한되어 있어

따로 페이지를 하나를 만들어 링크한다 ◈

등억 ~ 배내봉 ~ 저승골 _ "저승폭포 상단 ~ 저승폭포" 5개

가파른 사면을 치고 올라가면

2분 후

"울산오바우" 리본

▣ 항상 산행에 많은 도움이 된다.

감사합니다!!

▶ 2분 후

더 올라 갔어야 하는데

등로가 애매하여

허리를 따라 돌아가는데

등로는 보이지 않아

(길 없음)

가파른 허리를

미끄러지지 않게

조심하면서 돌아간다.

6분 후

작은 계류 앞에서

우측으로 꺽어 내려가고

2분 후

좌측으로 건너간다.

▶ 물론 길은 없고

허리를 돌아간다.

2분 후

조금 흐릿한 등로에 합류

그러나 등로임을 알 수 있다.

우측으로 간다.

1분 후

작은 지계곡 지나고

▶ 2분 후

우측으로 꺽어

엄청 가파른 길을 내리고

9분 후

우측으로 꺽어 내려간다.

3분 후

다시 계곡에 가까워지면서

♠ 위로 보이는

두 줄기의 너덜길 계류

등로는 잔너덜길이다.

잠시후

위에서 바라보고

아래로 내려오면

여름 산행 막바지에

알탕하기 좋은 곳!!

우측으로 건너간다.

♣ 나머지 사진은 3페이지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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