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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관을 앞두고 배운...약관.이입.불혹.지천명.이순...벌써 그 끝에 와있군. 야속한 세월...그래도 돌리고 싶진 않다. ㅎ
벌써 이순인가....
윤우섭 넌 쪼매 더 있어야징..ㅎ
이동훈 그리하다가 파묻힌다...ㅋ
윤우섭 이동훈 주변이 몰캉 '이순'이면... 그 사람 심성도 고마 '이순'이 대삐리는기라....!
김상규 아....묻어가는구나.ㅎ
耳順...순이가 생각나네. ㅎ
김상규 이동훈 언제 시간이 그리도 흘러간건지....
참 빠르기도해....
김상규 시를 옮겨주는
김샘도 시인입니다~^^
거울 속의 나를 보니 낮선 이가 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