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부자아빠 주식학교
 
 
 
카페 게시글
강연회 회원들 사진 귀한 시간 내주셔서 부자아빠 대구 강연회에 참석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푸른바다222 추천 0 조회 188 08.11.30 00:50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11.30 00:53

    첫댓글 오늘 직접 부자아빠님을 뵈니 무척 기뻤습니다. 부자아빠님의 강한 기운을 느꼈던 강의였던것 같습니다. 푸른바다님의 진행도 너무 잘해주셨고 성공투자상담사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다음에도 꼭 참가하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08.11.30 01:05

    백만장자의열정님 오프 강연회에 참석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많이 부족했지만 잘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08.11.30 20:13

    고맙습니다.

  • 08.11.30 00:58

    푸른바다님을 직접 뵙고 보니 너무 젊고 잘생기셨더라구요..강연회를 진행하시는 모습도 너무 멋지셨네요..부자아빠님의 재밌고 힘찬 강의 감사합니다..^^

  • 작성자 08.11.30 01:07

    옴니아님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강연회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다음에는 많은 준비를 해서 더욱 좋은 강연회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행복하세요..^^

  • 08.11.30 01:00

    푸른바다님!! 첨으로 뵜는데 인사도 못드리고 아쉽네요 저는 회색정장에 분홍색 넥타이를 맨 큰사발이예요 혹시 기억하실런지^^ 오늘 먼길오셔서 아빠님과 함께 좋은 강의 들려주신것 감사드립니다. 연말에 오프모임에 참석할수 있다면 꼭 인사드릴게요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08.11.30 01:04

    멋진 회색정장에 분홍색 넥타이를 메셨던 분이 큰일꾼큰사발님이셨군요..부자아빠님께 오신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직접 뵈니 무척 반가웠습니다. 귀한 시간 내주셔서 직접 참가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12.01 15:22

    학습과실천님 강연회에 참가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08.11.30 14:47

    아빠님 오신다기에 일하러도 안가고 강의에 참가했습니다 ㅋ 만나뵈서 너무너무 영광이엇구요 좋은기운 팍팍 받은것같습니다 ^^ 사랑합니다~! 참 그리고 푸른바다님 인상이 너무너무 좋으시더라고요 다음부턴 같이 애기도 많이 나누고 햇으면 좋겟네요~! ^^

  • 작성자 08.12.01 15:23

    지혜주식님 직접 만나뵙게 되서 무척 반가웠습니다..다음 기회엔 좀더 많은 얘기를 나누기로 해요..^^* 감사합니다.

  • 08.11.30 17:45

    우리 큰 아들이 어제 정말 고생 많이 하쎴습니다... (우리 딸들이 푸른바닥을 그렇게 부름)

  • 작성자 08.12.01 15:24

    무리한 일정에도 열정적으로 강의하시는 부자아빠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말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즐거운 한주 되시기 바랍니다..^^

  • 08.11.30 19:53

    감사합니다 전 처음 강의에 참석했는데 정말 유익한 말씀 감사합니다... 저녁 식사도 함께 하고 싶었는데 부산에서 참석을 해서 시간이 너무 촉박하여 (부산에서 양산으로 가야하거든요) 저녁식사에 함께하지 못했습니다.....담에 연말모임에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제가 제일일찍(1번으로) 도착했거든요

  • 08.12.01 08:06

    푸른 바다님을 뵙게되어 참으로 좋았습니다. 어떤 분일까 궁금했습니다.

  • 08.12.01 13:06

    푸른바다님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hts 때문에 고생 많았죠? ㅎㅎㅎ

  • 08.12.01 14:17

    고생은 달콤한 열매를 주는 것 같습니다. 푸른바다님이 수고많이 해주셔서 성공적으로 강연회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08.12.02 15:01

    고생 많으셨네요..^^ 감사합니다~!!

  • 08.12.03 06:48

    카페에 가입한지도 얼마 되지 않앗고 주식한지도 한달밖에 되지않앗는데 아빠님을 대구에서 뵐수잇어서 영광이라 생각햇는데 멀리서만 바라보고 가까이에서 인사도 못드렷내요^^ 식당에서 앉아서 주무시는 아빠님 모습 아직도 생생하내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