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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빈낙도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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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인연(법정스님 맏상좌 덕조스님의글..)
그윽한미소 추천 0 조회 101 10.11.28 16:2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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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1.29 10:39

    첫댓글 이년 저년이라는 말하고는 틀린 말이지? 옷깃만 스쳐도 전생에 500년의 인연이 있다고 했는데...
    우리는 과연 몇년의 인연으로 친구로 만나 지내는 걸까? 최소 1겁은 되지 않을까? 일겁의 세월은 천사가 천의무봉의 옷을입고 내려와 사방 1km의 바위를 돌아, 그 바위가 닳아 없어지는 세월이란다. 헐! 깊고 깊은 인연이로고!

  • 10.12.05 16:00

    좋은 글도 읽고 청학의 재미있는 답글도 읽었는데 난 뭐라고 써야 할지 모르겠다.

  • 10.12.06 10:59

    지금 쓰고 있잖아! 생각나는 것 아무거나 막 써 머리 쥐어 뜯지 말고. 니 딸네미랑 친구됐다 페이스북에서...
    예쁘게 잘 컸더구만!

  • 10.12.07 18:30

    내 딸네미랑 니가 어떻게 친구가 됐어?

  • 10.12.07 18:32

    이번주엔 산행계획 없냐? 오늘까지 안 올리면 스케줄 잡는다

  • 10.12.07 23:37

    협박하냐? 수요일 오전에 공지하마! 그리고 페이스북에 가입했으면 쪽지가 갔는지 왔는지 확인해야 할 것 아냐! 그리고 딸이랑 자주 문자로 소통하라고.
    이 정권이 소통 부재로 모든 사단이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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