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문창과 대학원 박경자 학생 {시로 여는 세상} 신인상 당선!!
광주대 문창과 대학원 박경자 학생이 계간 시 전문지 {시로 여는 세상}이 모집하는 신인상에 응모하여 새로운 시인으로 당선되었습니다. 응모 당시 이름은 박자경이었습니다.
우리 모두 기쁜 마음으로 축하해 줍시다.
당선작 및 심사평, 당선소감은 {시로 여는 세상} 가을호에 게재됩니다.
이번 {시로 여는 세상} 신인상은 엄정한 예심을 거친 작품들을 오세영, 이기철, 한광구, 안수환 교수께서 본심을 맡아 뽑았다고 합니다.
광주대 문창과 학생 여러분! 희망을 갖고 공부하여 우리 모두 당선의 영광을 얻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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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문창과 대학원 박경자 학생 {시로 여는 세상} 신인상 당선!!
이은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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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31 23:2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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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등단을 축하축하!!!!! 열심히 한 보람이 있어서 좋구나! 문운이 팔도 강산에 가득 하도록....
{시로 여는 세상}행사가 내년엔 더욱 풍성해질 거라는 걸 누구도 의심하지 않을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