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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카페 게시글
민들레 교정사목 2013년 1월 교정사목 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1,084 13.01.28 17:30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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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1.29 08:57

    첫댓글 하느님의 숨결을 느낍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보내주시는 사랑 속에서 때론 눈물로 때론 웃음으로 함께 숨을 쉽니다.
    소중한 사랑을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13.01.29 12:09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세상을 보면 희망이 보여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교도소 형제님들에 대한 편견과 고정관념을 민들레 교정사목 일상이 시원하게 날려주었습니다!!
    365일 가난한 이들을 위해 헌신하는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 13.01.30 12:02

    교정사목 일기 덕분에 사랑을 배웠고, 교정사목 안에서 가족의 소중함을 깨달았습니다 ^^ 내가 희망을 품고 살아야 남에게도 작은 빛이나마 전할 수 있다고 이야기하는 수사님이 멋집니다.

  • 13.01.31 16:21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부모님 같은 사랑이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심어주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어떻게 20년넘게 한결같이 도와줄 수 있는지... ! 교도소에 갇혀 있는 모든 분들의 건강과 안녕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13.02.01 13:00

    하늘에서 보내주신 선물을 이웃과 함께 나누시고 .....넘치도록 받으시고 ...나누시는 놀라운 기적을 이루시는 주님의 이름은 찬미 받으소서.
    민들레 수사님이 갇힌 교도소 형제님들과 함께해주고 응원해 주심에 감사드리고, 그 행복바이러스를 전달받아서 저 또한 생활에 힘이 넘칩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 13.02.02 11:47

    무심코 지나쳐 버릴 수 있는 소소한 일상에 의미를 부여하며 작은 기쁨을 안겨주는 교정사목 일기가 최고입니다!
    늘 희망 안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사랑을 나눠주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교도소에 갇힌 무기수, 장기수, 고아 형제님들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될지 생각만해도 가슴이 뭉클합니다.
    눈물이 펑펑

  • 13.02.02 16:44

    민들레 교정사목 내용이 마음이 남았습니다.
    자발적인 나눔이 세상을 얼마나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다시금 느끼게 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눈과 우리 이웃들을 바라보는 눈을 싹- 바꿔주셔서 감사합니다.

  • 13.02.03 17:59

    감동으로 읽고 제 삶을 깊이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나눔에는 따로 임자가 있는게 아니라 '나도'라는 의식을 일깨워 주는 듯합니다. 진심으로 변화하고 싶습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늘 감기 조심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13.02.03 18:36

    '이 빈손에 무엇이 있기에 때로는 그리도 무거울까?'
    저도 곰곰이 생각해 봅니다.
    현세적 탐욕, 욕망으로 무거워진 저를 돌아봅니다.

  • 13.02.04 14:59

    제 삶 안에서도 큰 숙제로 다가오던 문제들이 민들레 자매상담 풍경을 통해 시원하게 해결되었습니다.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 든든한 가족이 되어주는 두 천사분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단돈 만원 벌기도 힘든 세상에 매달 3만원씩 영치금을 넣어주시고 대단하십니다!

  • 13.02.04 16:54

    사람향기나는 삶을 살겠노라고 약속했기에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힘든 이웃들과 함께 떳떳하게 살기 위해 노력합니다.
    진짜 쉬는 날에는 자매상담 다녀오시면 한달에 제대로 쉬는 날이 없으시네요. 가슴이 아픕니다 ㅠㅠ
    늘 건강 잘 챙기시고 명절도 즐겁게 보내세요~ ^^

  • 13.02.05 16:32

    민들레 수사님은 이렇듯, 크고 화려한 것들보다 작고 안쓰러운 것들을 사랑하십니다.
    그 나눔은 들꽃들처럼 영롱하고 향기롭네요~
    항상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애쓰시고 사랑을 나누어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이 최고입니다!
    그래서 자꾸 큰상을 주시나 봅니다. 청암봉사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0^

  • 13.02.06 16:33

    민들레 교정사목의 풍경 안에서 하느님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것이 신기합니다. 죄를 지었든 돈이 없든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모두 존중하고 좋아하는 서영남 대표님은 천사입니다*^^*
    포스코 청암봉사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13.02.07 12:55

    항상 버림받았다는 소외감과 모든 사람에 대한 적대감에서 벗어나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할 줄도 알고 희망을 갖게 해준 서영남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의 사랑이 있기에 교도소 형제님들의 삶이 희망으로 풍성한 것이 아닐까요 ^.~
    저또한 힘든 이웃들의 가족이 되기를 희망해봅니다

  • 13.02.08 12:35

    민들레 공동체안에서 마음을 비우고 눈을 떠보면 감사드릴 것이 참으로 많습니다. 온종일 가난한 사람들을 돌보는 일을 하고도 피곤한 기색이 안 보이는 민들레 수사님의 모습과 밝은 웃음은 제게 늘 싱싱한 선물입니다.
    나는 그렇게 큰일은 못하지만 시간나는 대로 부지런히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작지만 소박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오늘 약속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설날 맛있는 음식 많이 드세요 ^^

  • 13.02.08 19:23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퇴근하자마자 민들레 국수집에 들어왔습니다^^ 긍정적인 말로 힘든 이웃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주고, 사랑을 실천하는 서영남 원장님처럼 살고 싶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아름답게 희망을 나누는 서영남 원장님에게 사랑과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내일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오.

  • 13.02.09 12:24

    수사님도 베로니카님도... 교도소 형제님들도 명절만큼은 근심 걱정없이 맛있는 음식 많이 먹고,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설날 福 많이 받으시고 올한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길 빕니다.

  • 13.02.10 15:53

    2년 가까이 민들레 교정일기를 보았는데 이제서야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교정사목을 통해서 많이 배우고 착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따뜻한 가르침을 주신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라고 청암봉사상 수상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13.02.11 23:32

    감동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덕분에 절망인 교도소 형제님들이 큰 희망의 싹을 틔우고 있습니다.
    사랑과 희망을 심어주는 자매상담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 13.02.12 14:05

    감동! 감동입니다!!! 인생의 가치와 행복은 다른 이들과 나누는 것, 그리고 배려를 통해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는 것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내가 걸어야 할 삶의 길에서 나도 더 많은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선물하는 희망의 순례자가 되고 싶습니다. 교도소 형제님들 모두 힘내세요!!!! 가슴에 희망만 품고 있다면 언제든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 13.02.12 16:37

    기쁨은 참으로 자기를 아낌없이 비워낸 자, 끊임없이 가난한 이웃들을 사랑하고, 기도하고 인내하는 자의 몫임을 나는 서영남 원장님을 통해서 배울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세상의 가장 어두운 곳에 있는 힘들고 어려운 형제님들도 이젠 희망을 가져야 합니다. 그 희망의 첫단계가 민들레 국수집 입니다.
    자! 기지개를 켜고 힘차게 화이팅을 외쳐봅시다!!!!!!

  • 13.02.13 12:03

    같이 아파하고 같이 슬퍼하며 위로하려는 민들레 교정사목 풍경이 훈훈하게 다가오네요..
    누가봐도 훌륭한 삶을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참사랑이 넘치는 민들레 교정사목에 박수를 보냅니다!! *^^* 수사님의 사랑이 있어 교도소 형제님들이 희망을 잃지않고 열심히 생활할 수 있습니다. 화이팅~

  • 13.02.14 11:40

    사회가 모른척 하는 힘든 이웃들을 따스하게 보듬을수 있는 민들레 교정사목이 전 좋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에서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것은 맑은 가난 속에서 길러진 따뜻한 서영남 선생님의 마음씨입니다. 자기 한 몸만을 위하지 않고 갇힌 형제님들을 배려하고 사랑하는 그 마음씨는, 우리에게 보여준 말없는 가르침입니다. 감동!

  • 13.02.14 18:51

    버림받고 외롭고 고통받는 이들을 예수님처럼 사랑한 민들레 수사님은 우리의 등불입니다.
    당신의 이름은 '사랑'입니다.

  • 13.02.15 14:23

    오늘은 회사일로 조금 힘든 하루입니다. 문득 사랑이 넘치는 국수집 모습이 보고 싶었습니다.
    미움이 커지지 않게 마음을 다잡겠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이야기가 큰 힘이 됩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삶을 함께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주님의 은총이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13.02.16 16:37

    요즘처럼 어려운 시기에 소외되고 잊혀진 우리 이웃들을 먼저 생각해야합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할 때 비로소 우리에게 희망이 찾아온다는 것을 희망합니다. 민들레 교정일기안에서 많이 배우고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 13.02.17 13:45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교도소 형제님들을 20년넘게 한결같은 사랑으로 지켜주신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께 그저 감사드릴 뿐입니다.
    2013년 포스코 청암봉사상 수상을 이제나마 축하드립니다.

  • 13.02.17 18:18

    민들레 교정사목이 좋습니다. 소박한 풍경이 포근하게 다가옵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서영남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위해 늘 기도하겠습니다.

  • 13.02.18 11:57

    희망을 이야기하는 민들레 자매상담에서 크나큰 용기를 얻습니다.
    가난하고 절망인 이웃들에게 사랑을 뿌리는 것은 나의 삶에도 아름다운 희망과 기쁨을 뿌리는 것임을 민들레 교정일기를 통해 다시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20년동안 한결같이 교도소 형제님들을 도와준다는 일... 요즘은 가족도 못살면 나몰라라 하는 세상인데 대단하십니다!

  • 13.02.18 19:00

    민들레 교정사목 일상을 보면서 제 자신을 돌아봅니다.

    절망인 이웃을 생각하는 만큼, 함께하는 만큼 세상이 밝아지고 희망이 넘치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늘 사랑으로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 13.02.19 12:20

    힘들고 어려울 때 민들레 교정사목 일기가 저를 지켜주는 버팀목이 되어줍니다. 모든 세상 사람들과 하나 되는 삶으로 한 걸음씩 나아가기를 희망해 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교도소 형제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언제나 좋은 기운 가득한 나날들 되었으면 합니다. 기도합니다.

  • 13.02.19 18:38

    교정일기는 감동입니다! 교도소 형제님들의 아픈 상처와 마음을 달래주고 어루만져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에서 아름다운 향기를 맡았습니다.
    묵묵히 가난한 이웃사랑을 실천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셔서 살맛나는 세상입니다^^
    한달 보내주는 영치금만 해도 어마어마하겠네요 +_+

  • 13.02.20 17:29

    우리는 가진 것을 나눌 뿐 아니라 어려운 이웃들의 고통과 아픔도 함께 나눌 줄 알아야 합니다.
    우리 이웃들이 잘 사는 것이 우리나라가 잘 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부지런히 나누는 나의 움직임이 계속되는 한, 내 매일의 삶 또한 희망과 기쁨으로 이어질 것을 믿고 기도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파이팅!!

  • 13.02.21 11:42

    봄이 오고 있어요.
    감옥에서 고생하시는 분들도 봄과 함께 좋은 소식들이 왔으면
    좋겠어요.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해요!!

  • 13.02.21 17:07

    진정한 나눔은 책이나 선생으로부터 얻어듣거나 배울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진심으로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마음에서 움튼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민들레 교정일기에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 13.02.22 13:55

    저를 매순간 일깨워주는 '민들레 교정일기'가 좋습니다. 매순간 감사하며 매순간 사랑하라는 메시지를 항상 줍니다. 끊임없는 사랑과 관심과 격려 덕분에 힘든 이웃들이 희망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어두운 곳에 밝은 빛을 비춰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13.02.22 16:40

    힘들고 지친 이웃들에게 빛과 소금같은 존재가 되어주는 서영남 대표님이 존경스럽습니다.
    눈물나게 감동입니다. 갇힌 형제님들 가슴에 힘이 충전되어 우리 모두 서로에게 또 하나의 행복한 에너지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서대표님과 교도소 형제님들 모두 늘 건강관리에 조심하십시오~!

  • 13.02.22 18:37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요한12,24)는 복음 말씀의 뜻을 민들레 교정사목 안에서 깨우쳤습니다. 먼 나라 사람이 아닌 바로 우리 이웃의 이야기이기에 더욱 마음에 와닿고 감동적인 교정일기가 좋습니다^^*

  • 13.02.23 13:38

    가난한 이웃들을 따뜻하게 품고, 가진 것을 나누는 민들레 수사님에게서 참으로 사람답게 사는 방법을 배웁니다.
    언제나 작고 소박한 일상에서 시작되는 민들레 교정사목이 앞으로 커다란 물결이 되어 우리 사회전체에 건강하고 활기찬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이 배우고 착해져서 갑니다.

  • 13.02.23 18:50

    민들레 교정사목의 그 놀라운 사랑법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사랑만이 승리한다'는 수사님의 말씀을 오늘도 가슴에 새기며 우린 더욱 새롭게 나눔의 기쁨을 누려봅니다*^^*

  • 13.02.24 15:35

    민들레 자매상담은 아프고 가난한 형제님들에게 선물입니다. 삶이 아무리 어렵고 고통스러워도 살아 있다는 것이 행복이며 이보다 더 좋은 선물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귀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마음 가득히!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주시는 두 천사분에게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13.02.25 17:01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나의 마음은 살아 있는지 민들레 교정사목 안에서 마음을 돌아보고 싶습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뜨거운 사랑과 빛나는 희망을 일깨워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3.03.06 13:03

    친구하나 없이 사막에서 사는 것처럼 외로운 삶이지만 교정사목 이야기를 읽을 때만큼은 여러 명의 친구가 곁에 있는 듯 풍요롭게 따뜻합니다. 오늘도 '민들레'의 향기가 멀리 멀리 퍼져나갑니다~ 절망인 이웃들의 가족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3.03.07 12:08

    개방된 마음으로 공유하고 나누려는 사회적 움직임이 새롭고 반갑습니다.
    교도소 형제님들을 나쁘게 봤는데 이제는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서영남 원장님이 위대해보입니다. 세상을 아름답게 물들이는 마음입니다.

  • 13.03.12 13:05

    민들레 교정사목 일기와 사진 너무 감동입니다! 민들레...는 나를 설레게 하는 희망의 이름입니다. 그 사랑, 그 고마움을 가슴에 깊이 새깁니다.

  • 13.03.15 15:19

    멋지십니다! 그리고 감동입니다. 밤하늘의 별보다 더 빛나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
    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시는 두분의 모습이 너무나 아릅답고 멋지십니다. 감동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일기를 읽고 교도소 형제님들을 바라보는 저의 편견이 깨졌습니다.
    저도 그들의 가족이 되어주겠습니다^^

  • 13.04.02 14:44

    매일 아침 이곳에 와서 힘을 얻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작지만 이렇게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갈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지요.
    반성하고 감사하는 시간주심에 또 감사합니다. 민들레국수집 1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 13.04.11 15:00

    침묵과 표양, 실천으로 사랑을 전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보면서 나도 어떻게 살고 있는지, 또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비록 갇혀있지만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교도소 형제님들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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