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에 물 바닥에서 꼼짝하지 않던 금붕어도 물이 따스해짐에 따라 헤엄치기 시작합니다. 긍붕어는 4월 하순에서 5월이 알을 낳는 시기이므로 추운 겨울을 넘긴 후인데도 이 무렵에는 비교적 통통한 몸집을 하고 있습니다. 4월 무렵 금붕어의 배 뒤쪽에 있는 항문을 잘 관찰하면 수컷과 암컷의 다른 점을 볼 수 있습니다. 즉 항문이 가늘고 긴 금붕어가 수컷이고 둥근 항문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암컷입니다. 또한 가슴지느러미의 끝 부분이나 아가미에 희고 단단한 혹이 붙어 있는 금붕어와 붙어있지 않는 금붕어가 있습니다. 흰 혹을 가진 것이 수컷이고 암컷에게서는 대개 그것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 흰 혹은 알을 날 때 나타나는 기관이며 이것을 암컷에 문질러서 산란을 촉진시킵니다
첫댓글 와 이제 수컷 암컷를 알게되었어요
저도 암수구별을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진짜로 하면 잘 안될 것 같아요. 그리고 물고기는 암수구별하니까 정말 힘들다는데 저것을 한번 써보아야겠다. 그리고 저희는 금붕어를 키우면 금방 죽든데... 최고 많이 키운것이 한 7개월 정도
저도 이제는 물고기의 암수를 잘 구별할수 있겠어요.
저이거 알았었는데.. 그래도 다시 봐서 다 잘알겠어요.
이 것은 잘 몰랐었었는데.........
저도 이제 물고기의 암수 구별을 할 수 있겠네요.그리고 저는 이 사실을 처음 알았어요.
아 금붕어의 암 수를 그렇게 알아 내는 거였군요..
ㅙ워 둬야 갰어요
게는 암커수 구분하는 아는데 물고기는 몰랐어요 잘 외워어야 겠어요
이제 암수를 잘 그별 할수 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