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력) 슈퍼맨 배우 “크리스토퍼 리브”는 1952년 9월 25일 뉴욕에서 출생. 네 살 때 부모 이혼.?동생과 함께 편모슬하에서 성장. 9세 때 아역배우로 연기시작. 코넬 대학교 음악과 문학 전공 연극 무대 줄리어드대에 입학. 이후 1978년 상영된 영화(슈퍼맨)의 주연으로 발탁 대? 성공.1995년 낙마사고. 비운에 사나이가 된다. 사고 후 혼자 숨도 음식물 삼킬 수도 없게 된 현실을 여러차례 자살을 생각한다.비관과 삶에 대한?저주, 그러나 부인(데이나) 여사의 한마디의 말"당신은 아직도 당신이에요 나는 당신의 그 모습을 사랑해요"라는 . 그는 비록 전신 마비 장애의 몸이지만?좌절하지 않고 2004년 타계할 때까지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들이 치료 받을 수 있도록 연구 활동 지원에 열정을 불살랐다. 한순간의 불행한 사고로 영화 속 슈퍼맨은 사라졌지만 우리들의?삶 속에 고난과 역경을 이겨냈다.그리고 사람이 왜?사랑해야 하며 왜? 살아야 하는지?몸소 자신의 삶을 통해 보여준 "리브"는 오늘도 우리들 가슴속에 진정한 초인으로?함께 가고 있다. ? 1995년 슈퍼맨 크리스토퍼 리브는 낙마사고로 척추를 다쳐 전신마비 장애인이 되었다. 그는 병원에 누워 산소 호흡기를 통해 숨을 쉬고 음식을 삼킬 수도 없어 튜브로 영양을 공급받는 운명에 처하자 자신의 인생은 이제 끝이 났다고 생각했다. 아들의 사고 소식을 듣고 중환자실로 찾아온 어머니에게 그는 "이제 내 인생에 남은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러니 지금 내 몸에 부착된 모든 의료장비를 제거하게 하는데 동의해 주세요"라고 했다 한참을 침묵하던 어머니는 "정말, 네 인생에 남은 것은 아무 것도 없는 것 같구나'라고 했다.그러니 지금 내 몸에 부착된 모든 의료장비를 제거하게 하는데 동의해 주세요"라고 했다 그때 마침 아내 데이나가 헐레벌떡 중환자실로 들어왔다. 크리스토퍼 리브는 아내에게도 어머니에게 했던 말을 반복했다. 데이나의 답변은 어머니와는 달랐다.그녀는 단호하게"당신은 아직도 당신이에요. 나는 지금 당신의 모습 그대로사랑해요. 우리 아들과 나는 당신이 아직도 필요해요."라고 하였다
전신마비 장애인이 되어 인생은 끝났다고 생각하고 죽을 결심을 했던 그이지만"당신은 아직도 당신"이라는 말을 듣고는 다른 렌즈로 미래를 보게 되었다 영화배우 슈퍼맨으로서의 나의 인생은 끝났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내게는 아직도 행복한 가정의 가장으로서의 미래가 있다. 그리고 척추장애 전신 마비를 극복하기 위한 연구 활동 지원이라는 새로운 사명이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던 것이다. 그는 그 후 2004년 심장마비로 타계할 때까지 근 10년 동안 사고가 있기 전보다 더 생산적이고 왕성한 활동을 하였다. 그 기간 동안 그는 진정한 슈퍼맨이었다
“너희 인생이 무엇이냐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사람의 년 수가 70이요 강건하면 80이라도 그 년 수의 수고와 슬픔뿐! 인생의 신후사를 누가 알랴! 하나를 잃으면 또 하나를 채워주시는 주님께 모든 영광과 찬양을 드립니다. 우리 인생 나그네 여정길 오직 주님만 바라보게 하소서.환난도 역경도,고난의 강물도 오직 주님과 함께 가기을 원합니다*** 저 하늘처럼은 본 게시물을 올리면서 어느 누구보다 감회가 깊습니다.그것은 내 자신이 슈퍼멘과 같은 처지의 사람이였기 때문입니다.오토바이 사고로 식물인간으로 8개월, 저의 생애 그 시간은 없어져 버렸습니다.그리고 다시 소생, 지금까지 살아온 드라마 같은 저의 인생길, 슈퍼맨 처럼 위대한?업적은 없지만, 주님의 부름을 받고 기름부어 세워주신 '장로"로 나의 갈 길 다가도록 이 길을 갑니다.이제 나의 남은 인생 여정은 살아온 고난보다 남은 고난이 기다리고 있어도 나는 이 길을 갑니다. 주님 품에 갈 때까지 사랑하며 감사하고 찬송하며 갈 것입니다. ? ? ?? 데이나는 폐암에 걸렸다. 데이나는 자기 몫보다 훨씬 더 많은 역경을 겪었다. 불운이 맹렬한 산사태처럼 그녀를 덮치는 것 같았다. 남편 리브를 잃고 4개월이 지난 2005년 2월 그녀의 어머니가 난소암 수술을 받고 사망했다. 그해 11월 추수감사절 때는 그녀의 집을 방문했던 아버지가 뇌졸중으로 쓰러졌다. 데이나처럼 베풀기를 좋아하는 아름다운 사람에게 끔찍한 일이 생길 때마다 나는 세상이불공평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의 건강은 더욱 악화되었다..” 2006년 3월 6일 데이나는 44세로 세상을 떠났다 .짧은 생를 살다간 그들의 삶과 사랑은 우리에게 진정한 사랑과?희망으로 가슴속에 오래~오래 남아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