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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화만발(德華滿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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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동하 만파식적 방 창조도시(4): 한국선비정신의 고장, 영주(4-4)
마당바위 추천 0 조회 512 13.03.04 11:4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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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3.04 18:06

    첫댓글
    덕산 선생님...

    조금 전 전화를 통해 말씀하신 대로
    고객의 관심사, 눈높이에 맞추어서
    글을 올리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고객이 찾지 않는 상품, 시민이 즐기지
    않는 축제, 시대와 동떨어진 사상은
    짝사랑, 혼자만의 놀이란 것입니다.

    다만 이 시대에 아쉬운 점이 있다면
    문화예술인을 진정으로 아끼는
    정치인, 기업인이 드물다는 것입니다.

    그동안 권위주의와 차별의식, 황금만능
    풍조, 학벌 위주의 입시중심 교육 등으로
    우리 사회는 병들어 있습니다.

    저라고 해서 병이 안 들어 있겠습니까?
    스스로 치유하는 마음으로 '덕화만발'을
    찾습니다.

    보이지 않는 분들이 덕산님 말씀대로
    무섭고 소중함을 갈수록 느낍니다.

    고맙습니다

  • 13.03.04 17:48

    하하하하! 찾아주지 않는 카페는 이미 죽은 카페입니다.
    읽어주지 않는 글은 죽은 글이지요!
    왜 사람들이 읽어주지 않을까 원망하는 사람은 이미 패배 한 사람입니다.
    읽어주지 않을 때는 읽게 글을 써야죠.
    별 볼 일 없는 저의 글이지만 전 세계에서 1만 8천명 정도의 덕화만발 가족들이 오늘도 내일도 읽으며
    소중한 동지들을 몰고 옵니다.
    덕화만발이라는 상점에 좋은 물건, 고객들의 구미에 맞는 물건을 진열해 놓으면
    자연히 고객들은 밀려오겠지요!
    지금까지 만파식적의 그멋진 글들은 세인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합니다.
    조금만 더 분발합시다. 더욱이 젊은 층이 스스로 찾아오게 말이지요!
    이동하 만파식적 최고!!

  • 작성자 13.03.04 18:13

    덕산님☆⊙☆

    저는 깊게 느낍니다.
    제가 덕산님 연세가 되었을 때
    대선배님처럼 매일매일 글을
    쓰고, 읽으시면서 일일히 댓글을
    달 수 있을까? 성찰하며 지냅니다.

    그동안 덕산님께옵서 진정성과
    공감성으로 일관하여 오셨기에
    오늘의 '덕화만발' 이 가능했다고
    봅니다. 참 많은 인연 맺으시면서!

    덕산님! 제가 호흡을 깊게 하면서
    멀리 내다보면서, 더욱더 꾸준히
    용맹정진하여 가겠습니다.

    수요일 오전 11시 뵙겠습니다^^

    @덕화만발 백화제방

  • 13.03.04 23:04

    하하하! 폭발적이네요!
    밤 11시 현재 자그만치 108명이 다녀가셨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정성과 혼이 들어가지 않고서는 이런 열열한 호응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렇다고 너무 자만 하시지 마시고 그럴 수록 낮은 곳에 임하며,
    더욱 독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글을 쓰시면 아마 불후의 명작들이 나올 것입니다. 하하하하하!

  • 작성자 13.03.04 23:33

    덕산님...

    제 오십팔년
    삶의 사전에
    자만방자 없었습니다.
    자학은 이따금 있었지만...

    덕산선사님☆⊙☆

    하늘 기운 받으시고
    살아오신 어르신 같습니다.
    저의 아버님의 학선비 영혼!

    덕산 문예회장님♩♪♬

    권력소유,
    계급추구 양반보단

    민초지향,
    평등지향 선비정신
    지니시고 이 시대에
    덕화만발 펼치셨죠◐◑

    마치도
    제가 올린 그림처럼!
    페이스북 외국 친구의
    작품입니다. 종교간에
    간격 없는 것이 교조
    성인님들 창업정신이죠

    항상 강녕하소서○
    언제라도 행복하소서♧

    덕화만발♧♡♧

    찾아오신 분들께
    제가 실망시켜
    드리지 않도록
    더더욱 정진하여
    나가겠습니다.

    @덕화만발 이소성대 무궁화
    @만파식적 일심합력 진달래

  • 13.03.05 11:22

    하하하! 글을 올리신지 만 하루도 지나지 않아 지금현재 3월 5일 오전 11시 30분방문객이 173명이나 되네요!
    역시 만파식적 이동하님의 내공어린 글이라 호응이 대단하네요! 하하하하하!

  • 작성자 13.03.13 22:39

    덕산님!
    아직 내공이 약합니다.
    더 정진하란 뜻으로 새기겠습니다.

  • 작성자 13.03.14 22:35

    덕산님...

    이틀전까지 179 분이 보셨는데
    하루 반 지나 3월 14일 저녁 10시
    35분 현재 402 분이 보시었습니다.

    얼마간 방문이 뜸하다가 220 분이 넘는 분들이 불과 하루 반 사이에 다시금 보시
    기 시작하는지 사이버세상 고객심리,상황, 다른 변수 탐구과제입니다.

    제가 그 이유를 모르는 것 만큼
    더 공부, 탐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난 1월 31일 올린 '기업가정신' 은
    364 분이 보시었으니, 최대 조회수를 돌파한 것입니다.

    이는 보다 더 정진하고, 절차탁마를 하여서 혼신을 다하, 정성을 다하라는 뜻으로 새깁니다.

    졸고를 보아 주시는 분들이 고마을 따름입니다.@덕화만발 만파식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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