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해외여행 시 집안 식구들에게 남겨두고 가야할 사항. <= 여행사로부터 입수해야 함.
1). 여행사 정보 : 여행사 이름, 연락 전화번호, 담당자 이름.
2). 여행지 정보 : 여행일정, 나라이름, 공항 이름, 여행할 도시이름, 숙소 이름 및 연락 전화,
현지 여행 가이드(안내자)의 이름과 전화번호.
<= 항공권(이티켓, E-ticket)에 표기되어져 있고,
<= 여행사 자료에 표기되어져 있을 것임.
3). 여행자 보험 가입여부 확인, 필히 가입해야 함.
보험에 가입되는 내용은? 무엇무엇인지도 확인해 봐야 함.
2. 여행 준비물.
1). 여권 (필요 시, 비자)
나의 신분증이니까, 항상 휴대 해야 함.
2). 여권사본 및 예비사진 2매(혹시 여권분실 시, 여권 재발급 용)
따라서 함께 분실하지 않도록 여권과는 다른 곳에 보관해야 함.
3). 항공권(이티켓, E-ticket)
출국해서 귀국시까지의 비행기의 이륙 & 도착, 공항이름 및 시각이 적혀있슴.
이것과 여권을 가지고 공항 항공사에서 탑승권을 받을 수 있슴.
4). 호텔 바우쳐(호텔 예약 확인증 혹은 숙박권)
여행국의 입국서류(입국 신고서) 작성 시에 표기할 내용이 있슴.
또 호텔 체크인할 때, 여권과 함께 호텔프런트에 제시하게 됨.
<= 여행사와 함께 여행 시는 여행가이드가 알려줄 것임.
5). 사업상 여행일 경우 : 방문 업체 정보.
관광일 경우 : 관광지 정보
여행국의 입국서류(입국 신고서) 작성 시에 표기할 내용이 있슴.
6). 여행 경비.
현지 화폐 (비상금으로 활용)
현지에서 사용 가능한 신용카드
=> 혹시 길을 잃었을 경우, 택시를 타고, 호텔(업체)이름, 주소, 전화번호 활용.
3. 여행 준비물(개인 사물) <= 여행사에 문의해서 준비해야 함.
1). 가방
- 아래 전체를 담을 수 있는 끌고다니는 가방 하나. <= 화물로 부치고
- 관광 시 항상 휴대할 조그마한 가방? 배낭? 하나. <= 기내에 가지고 들어가고
<= 가능하면 최소한으로 줄여서 짐을 꾸려야 함.
<= 출국시는 작은가방은 큰가방에 넣고 가고, 올 때 짐이 많아지면, 2개로 분리해서 오고.
2). 옷, 모자, 신발, 썬그라스
우리나라와 여행국의 기온을 감안해서 준비해야 함.
관광 시 필요한 옷?(예, 수영복?...)
3). 세면도구, 화장품, 머리빗
- 호텔의 경우. (나라마다 틀리겠으나, )
치솔 치약은 통상 호텔에 구비되어져 있지 않음.
비누, 샴퓨, 수건 등은 구비되어 있슴.
머리 빗도 잘 보지 못 했슴.
남자의 경우 면도기 준비
4). 비상약
- 매일 먹는 약이 있으면 당연히 가져가야 하고,
- 해열제, 소화제, 진통제, 정로환? 1회용 밴드 등
<= 이런 것을 준비하라고 나와있는 데, 나는 통상 준비해본 적이 없슴.
5). 시계 (한국 시계, 현지 시계)
나는 2가지 시각이 나오는 전자시계를 차고 다녔는 데,
시계없는지가 오래되어서...
핸드폰에 여러 나라의 시각을 표시할 수 있으니
그것을 활용하면 되는 데...
로밍하지 않으면 안 나올 것으로 보임.
6). 디지탈 카메라, 충전기(110볼트? 220볼트?), 메모리카드
7). 휴대폰, 충전기(110볼트? 220볼트?) : 자녀들에게 배워둘 것.
- 스마트폰 해외사용 요금폭탄 방지를 위한 조치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 스마트폰 3G 완전 차단은 필수!
- 이통사별 다양한 로밍 부가서비스를 확인하자!
- WiFi 지역에서 스마트폰으로 다양한 웹과의 연계성을 통한 서비스를 이용하면 됩니다.
- 김해공항에서, 이동통신사(SKT , KT 혹은 LG) 데스크를 찾아가서 요금도 확인하고, 설정을 부탁할 것.
공항, 호텔에서는 와이파이가 될 것이니, 그 때 문자등을 사용해서 소식을 전할 수 있슴.
아마도 호텔에서는 와이파이 패스워드를 필요로 할 것임. <= 여행가이드에게 부탁하면 될 것임.
8). 현지 식사를 위한 음식물.
가져간 적은 없지만, 고추장만 있으면 될 것임.
9). 기타
우산?
수첩 & 볼펜
♣ 아래 이미지를 참조하세요. 필요없는 것도 많아요. (짐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마세요.)
♣ 항공권(이티켓, E-ticket)
♣ 수화물 표.
내 짐(수화물)에 부착된 수화물표. 다음 비행기 타기 전에는 제거해야 함. 통상 호텔에서 제거함.
수화물 표 - 비행기 표에 부착된 것. 반드시 소지하고 있어야 함. 수화물 분실 시, 사용하게 됨.
♣ 각국의 입국신고서 작성 방법. (아래에 출입국 카드가 그것임)
비행기에 탕승해서 앞에 포켓에 보면, 통상 2 종의 잡지가 있어요.
하나는 항공기 내에서 판매하는 상품과 가격이 나와있는 책자이고
다른 하나는 탑승 항공사를 소개 책자이고,
이 후자의 책자, 후반부에서 찾아보시면 거기에 있어요.
미리 읽어보고, 준비해두었다가, 착륙 전에 입국서류를 받아서 작성하시면 됩니다.
모르겠으면, 승무원에게 문의하시면, 친절하게 가르쳐줍니다.
♣ 한국 출입국 카드 :
출국 시, 김해공항에서 작성해서, 출국심사시 출국카드는 제출하고,
입국카드는 여권과 함께 보관했다가 귀국(입국)시 제출하게 될 것임.
♣ 태국 출입국 카드 :
태국 입국 시 입국카드는 제출하고, 출국 카드는 여권과 함께 보관했다가 출국 시 제출하게 될 것임.
♣ 출입국 시 주의 사항.
1. 공항에서 통관할 때, 다른 사람의 짐을 대신 운반해 달라는 부탁은 절대 응하지 말아야 함.
같은 한국 사람이 하지라도 다른 사람의 짐을 가지고 절대 통과해서는 안됨.
이유는 그 속에 마약이나, 테러용품이 들어 있으며, 바로 구속되기 때문임. 고가품은 세금(밀수)도 물어야 함.
2. 태국에서는 수돗물을 식수로 사용 할 수 없으므로, 반드시 생수를 사서 마셔야 한다.
3. 종종 외국인을 상대로 소매 치기나 절도 범죄가 발생하므로
귀중품 보관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하며, 현지인들과 시비를 붙을 일들은 삼가 해야한다.
4. 태국인은 머리에 손을 대는 것은 금기시 하며 발로 물건을 가르키는 것도 삼가 해야한다.
5. 태국은 국왕을 모시는 국가로 국기나 왕, 왕비의 사진을 손가락으로 가르키는 행위도 삼가 해야한다.
6. 우리나라와 차선도 반대이고 오토바이가 많은 관계로 도로를 횡단 할 때에는 좌우를 잘 살피어야 한다.
7. 97년부터 내.외국인을 막론하고 길거리에 담배꽁초(담배재도 포함)나 쓰레기를 버리면
2,000바트 이상의 벌금을 내야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한 신분증과 제복도 안 입은채 신분증, 여권을 요구 할 때에는
반드시 먼저 상대방의 신분을 확인 해야한다.
8. 인종 및 종교.
태국은 태국계(82%), 화교(13%), 말레이계(3%) 및 기타인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헌법상 종교의 자유는 인정되나 전체인구의 95%가 불교(소승불교)를 신봉하고 있고
승려나 시찰에 대한 존경심이 매우 높음.
사찰 출입시 반바지 착용은 금하고 있으며 여자 관광객은 승려와 악수하거나 물건을 건너주는 것이 금지됨.
9. 시차 : 우리나라보다 2시간 늦다.
10. 팁 : 환전할 때, 20바트짜리 지폐로 환전 필요하겠슴.
호텔에서 짐을 운반해 준 포터의 경우는 약 20밧 정도의 팁을 주는 게 보통이며
방을 비울 때 청소에 대한 대가로 20밧 정도 남겨두면 적당하다.
식당에서 청구서에는 10%의 Service Charge가 이미 포함되어 있다.
따라서 별도의 팁을 주지 않아도 되는데 종업원 서비스가 좋을 경우 팁을 주기도 한다.
카드 결제 시에는 싸인 하는 칸 바로 위에 팁 금액을 적은 후 서명하도록 되어 있다.
외국 관광객들이 많아서 상당수 외국인들은 식사 후 일정 금액을 팁으로 주기도 한다.
팁을 줄 경우 대체로 20~40밧(약 600~1,200원)면 충분하며,
손님이 많을 경우에도 테이블당 50밧(약1,500원) 이상을 줄 필요는 없다.
11. 특산품 : <= 간단한 선물용으로...
- 실크, 면과 같은 태국산 직물을 들 수 있다. 실크 넥타이, 마후라? 스카프 같은 것도 있을려나?
- 나무, 대나무를 소재로 한 수공품
첫댓글 잘 봤다고 댓글 남기는 사람은 왜 없노? 또 알고싶은 사항이 있으면 댓글을 남겨보세요. 찾아서 올려드릴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