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4340년 개천문화대축제', 팔공산 제천단에서 천제행사 열려 ----------- <글: 이성하>
오늘은 우리나라의 생일이다. 우리나라의 가장 큰 축제가 되어야 할 날인데 아직은 시민단체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개천절 행사...
작년에 이어 올해도 우리나라 생일을 맞이하기 위해 새벽부터 바쁜 발걸음을 팔공산 제천단으로 옮겼다.
이번 생일에는 어떤 분들이 함께할까하는 설레임과 보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8시에 우리는 제천단 입구에 올랐다. 행사준비를 하고 10시가 넘어서야 한두사람씩 오기 시작했고, 11시가 되어 박애자 국학원장님의 주관으로 천제가 시작되었다. 그런데 하늘이 우리의 마음을 안 것일까? 자욱하던 안개가 걷히더니 맑은 하늘을 내비쳤다. 참으로 신기했다. 그리고 전통문화부활과 평화통일 기원이라는 주제로 하늘에 올린 고천문은 한마디 한마디 가슴에 들어왔다. 우리 모두는 전통문화가 부활하고 평화통일을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천제에 임했다.
많은 시민들과 함께 한 천부경 봉송, 내빈들의 천지인삼배 등을 통해 해가 거듭될수록 우리와 뜻을 함께 하는 사람들이 조금씩 늘어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참, 이번 개천절의 하이라이트는 내빈들과 함께한 삼족오떡 컷팅식이 아니였을까? 삼족오를 새긴 대형 떡... ‘우와’라는 함성이 절로 나왔다. 떡 컷팅식이 끝나고 국학원장님의 기념사와 주성영 동구갑 국회의원, 류지훈 국립대학교 교수협의회 회장, 장동만 전 대구시교육청정책국장(현, 시지고등학교장)님이 축사가 있었다.
이어 이오택 학생의 국조단군할아버지께 올리는 글과 이성하 한국홍익교원연합 대구지부장의 민족혼을 살리기 위한 호소문을 끝으로 제천단에서의 행사가 마무리되었다.
드디어, 음복시간... 너나 할 것없이 삼족오떡을 먹겠다고 했다. 몇 년후에는 삼족오떡이 보편화되어 여기저기서 볼 수 있는 날이 오겠지...

팔공산을 내려와 우리는 다시 대구 동성로로 향했다. 동성로에서의 문화행사... 단문도 관장님의 시범공연을 시작으로 풍류도 어린이들의 모듬북 공연, 단무도 어린이들의 시범공연과 단태권도 어린이들의 시범공연까지... 우리의 전통문화가 살아숨쉬고 있음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였다. 또 많은 시민들이 문화행사에 참여해 한마당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동성로에서 대구시민들과 함께한 떡 케익 컷팅식을 통해 오늘이 우리나라의 생일임을 자각하며 개천문화대축제를 마무리했다.
해가 거듭될수록 함께 하는 시민들이 늘어가고 있고 많은 관심을 가지고 개천절 행사를 바라보고 있다. 내년에는 꼭 대구 시장님과 교육감님이 앞장서서 개천문화대축제를 주도할 수 있길 기도해본다.
------------------------------- < 행 사 개 요> ---------------------------
1. 행사명 : ‘4340년 개천문화대축제’ 팔공산 제천단 개천행사
2. 장소 & 일시:
일시: 2007. 10. 03 11시~13시, 15시~17시
장소: 팔공산 정상(11시) , 중앙파출소 앞 광장(15시)
3.행사내용:
(1) 단군캐릭터상 건립 (2001년부터 매년 건립 중)
(2) 개천절 행사- 팔공산 비로봉 정상 (삼족오 떡 제작 1.2m x 1.2m)
(3) 문화 행사 ( 중앙파출소 앞 광장 문화행사)
경축! 4340 개천절 축하! 떡 케익 절단식 (15시)
개천절 경축 문화공연 (풍류도 모듬북 공연)
고조선 무예체험 행사 (단무도 공연, 체험행사)
4. VIP 참석자 명단:
(1) 주성영 한나라당 동구갑 국회의원
(2) 류진춘 전국국립대학교수협의회 상임회장
(3) 정흥표 대구시 동구의회 의장
(4) 정정호 대한민국상인군경회 대구지부장
(5) 박진태 경북대학교 법대교수
(6) 장동만 (전)대구광역시교육청 교육정책국장, 시지고등학교교장
(7) 김영수 경북여자고등학교교장
(8) 이정웅 달구벌 얼 찾기 회장
(9) 박성경 대구NGO환경감시단회장
(10) 송학사 주지스님
(11) 최길영 대구광역시 수성구 생활체육회장
(12) 김재하 대구광역시 수성구 국조단군성전 회장
5. 총인원 ; 2,500명
6. 결과 및 반응
- 4340년 개천절 행사가 10년째 실시되면서 대구지역에 완전히 정착된 분 위기이며, 내빈들이 국학원과 국학운동에 대한 규모와 신뢰가 쌓임. - 개천절 행사는 대구시청에서도(행정자치국) 국학원과 국학연합의 활동 에 지원과 후원을 적극적으로 하겠다는 반응을 보임, 특히 제천단 복원 을 위한 에 조언을 해주기도 함.
- 그동안 국학원과 국학연합에서 실시해온 팔공산 제천단 개천절로 인해 서, 대구시청에 주요 행사가 있을 때 마다 팔공산 제천단에서 행사를 함 ( 그예로 산불예방 기후제와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 유치 기원행사가 있었고, 기후제 지낸후 비가 내리고 , 2011세계육상선수권을 획득하는 등 좋은 결과와 함께 대구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실정임)
- 언론애서도 많은 관심과 취재를 해감(대구KBS, 대구MBC, 매일신문, 영남일보,경북일보, 경북매일신문, 대구불교방송 국학원장님 10분간 인터뷰 진행 개천절 당일 방송 됨)
7. 주요성과
- 개천절 행사는 국학원과 국학연합이 주관하는 행사라는 인식과 개천절 의 공익적인 행사주관으로 대구시청과 교육청, 정치인, 언론 및 국학 원 자문위원에게 국학원과 국학운동에 대한 공익적인 활동을 인정받 음. (각 단체 후원 및 지원과 언론보도 됨)
- 대구지역 국학정론CD보급과 국학운동 및 국학교육을 통해서 올해 “ 칼 러풀 대구!” 문화행사에 국채보상기념공원 공원내에 “6대 성인상”이 조성되어 있으며, 그 중심에 지구가 있는 작품이 전시되고 있음
- 개천절 행사 언론보도를 통한 국학원과 국학활동에 대한 인식확산 (대구KBS, 대구MBC, 매일신문, 영남일보,경북일보, 경북매일신문,
대구불교방송 국학원장님 10분간 인터뷰 진행 개천절 당일 방송 됨)
- 대구국학원이 중심이 되어 개천절 팔공산 제천단 정상에서 많은 내빈 및 시민들과 함께 개천절 천제문화를 복원하는 천제행사를 대구국학 원장님이 주관자가 되어 직접 천제를 올리는 뜻 깊은 행사를 거행으로서
대구 KBS, 대구MBC 보도를 통해서 시민들에게 천제문화를 알리고 참가자들에게 는 천제문화와 천부경을 알림
첫댓글 멋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