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짤 ＜45＞ 눈으로말해요(일) - 장혜성편

[찌느님]

「순서가 틀렸잖아. 진실이 재판에서 이기는 게 아니라, 이기는 쪽이 진실인거야」

예의도 없고 겸손도 없는 아름다운 국선변호인.
귀찮은 일을 싫어하는 그녀는 친구도, 선배도, 후배도 없고 심지어는 변호에 성의마저 없다.
그녀는 10년 전, 한 재판에서 증언한 것을 지금까지 후회하고있다.

그런 그녀 앞에 나타난 수수께끼 소년!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고 말하는 그 소년으로 인해, 제멋대로였던 그녀는 조금씩 변화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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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u]

뭐라고 써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멋지다~~ㅋㅋㅋ

[찌느님]

ㅎㅎㅎ 간단한 인물소개인데 해석도 덧붙였어 ㅎㅎ

[susu]

오~~~고맙다~~1!!!!

[susu]

횽~~
"証券증권" 이라고 주의 일이 되어 있어.

証言입니다!수정 가능할까...

[찌느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증권ㅠㅠㅠ매의눈고마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

[DDochi]

최대한 원짤에 맞춰서 번역 새로 했어요.

「順番が間違えたよ。裁判で真実が勝つのではなく、勝った方が真実なんだ」

礼儀はともかく謙遜なんかない美しい国選弁護士。
面倒なことが大嫌いな彼女には友人も、先輩も、後輩もない。弁護するのに誠意すらない。
彼女は10年前のある裁判で証言したことを今も後悔している。

そんな彼女の前に現れた謎の少年！
「人の心が読める」という少年により、わがままだった彼女は少しずつ変わってい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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