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 자욱한 저속에는 능이가 많이있을듯합니다.
입구에서 보이는 물줄기가 시원합니다.
노봉방이 제법 많이 커졌습니다.
정상에 도착하니 노루궁뎅이가 보입니다.
먹버섯입니다. 백숙에는 기가막히지요.
능이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표고버섯입니다.
능이버섯밭입니다.
한베낭채우고 자루까지메고, 저산을 넘어가려니 오늘도 다리가 풀립니다.
오늘하루는 여기까지...
첫댓글 다음에는 저도 데려가 주세요?멋집니다.
저도 좀 댈구 가주세요... 효효효
첫댓글 다음에는 저도 데려가 주세요?
멋집니다.
저도 좀 댈구 가주세요... 효효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