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년간 31건 이상 조혈모세포이식술을 시행한 병원은 △성모병원 △고대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이상 서울) △동아대병원 △부산대병원 △부산백병원(이상 부산) △경북대병원 △영남대병원(이상 대구) △충남대병원(대전) △국립암센터(경기 고양) △아주대병원(경기 수원) △전남대병원(전남 화순) 등으로 나타났다.
또 41건 이상 위암수술을 한 기관에는 △강남성모병원 △성모병원 △강동성심병원 △경희대병원 △고대구로병원 △삼성서울병원 △강북삼성병원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보라매병원 △순천향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영동세브란스병원 등이 포함됐다. 고관절치환술의 경우 연간 16건 이상을 시행하는 기관에 의원 2곳이 포함돼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