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좋아하는 음식과 싫어하는 음식의 성향이 조금씩 표현되는 시기로 여러 가지 재료로 다양한 이유식을 만들어 아기의 관심을 끌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유 중기에는 턱의 움직임으로 음식을 부술 수 있고, 음식을 입안에서 돌려가며 씹는 능력이 형성되기 때문에 혀와 입천장을 이용해 잘게 으깰 수 있는 정도의 반고형식을 주는 것이 좋아요. 특히, 작은 음식 조각을 들고?빨고?씹기 시작하므로 야채는 잘 익혀서 잘게 썰고, 닭고기나 쇠고기는 으깨질 정도로 푹 익혀서 작게 조각을 내어 조리합니다.
이 시기 이유의 주목적은 영양보충입니다. 모유나 조제분유의 영양조성이 일정한 반면, 아기는 성장과 함께 더 많은 양의 영양소를 필요로 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먹는 양도 늘어 이유식을 하루 2회 정도 먹이는 것이 좋은데, 가장 적당한 시간은 오전 10시와 오후 모유나 수유를 하기 전인 4시가 적당하다. 엄마 몸에서 받아온 철분의 양이 거의 소모되기 때문에 육류를 통해 철분을 보충시켜야 합니다. 육류는 닭가슴살로 시작하는 것이 좋고, 이 음식을 잘 소화하면 일주일 후에는 아기의 상태를 봐가며 흰살 생선과 소고기를 먹이세요. 초기보다 다양한 과일을 먹을 수 있으므로 신맛이 적은 사과, 멜론 등을 먹이세요. 단, 오렌지, 딸기, 토마토 등의 과일과 등푸른 생선, 조개, 새우, 달걀 흰자 등은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되도록 생후 12개월 이후에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유식을 손수 만들 때는 각 식품 고유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사용식품의 종류를 가능한 최소화합니다. 이유식을 하루에 여러 번 주더라도 새로운 음식을 자주 주지는 않습니다. 이미 아기가 알고 있는 음식을 번갈아주면서 일주일에 한 번 정도 한두 가지의 새로운 음식을 주어봅니다. 좋은 음식 육류: 이유식에 어느 정도 적응이 되면 야채와 과일은 물론, 육류와 생선도 조금씩 먹을 수 있습니다. 씹는 능력이 어느 정도 생기게 되므로 단백질과 지방의 함량이 높은 육류를 통해 부족한 철분과 단백질을 보충하는 것이 좋아요.
첫댓글 이안이에게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
네~ 우리 아가들에게 엄마가 정성으로 만든 맛있는 이유식 만들어주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