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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에 지친 엄마들을 위해 시원한 천연섬유 인견으로 만든 브라런닝을 선물하세요 이제 브라 따로~ 런닝 따로~는 끝!! 브라런닝 하나로 쿨~하게!! 땀이 나도 몸에 달라붙지 않는 인견의 인기는 다 아시죠? 사실 3045 이번 런닝이 나오기 전에 3044번이 나왔는데 너무 심플해서 별로 예쁘지도 않은데 1053과 마찬가지로 생산되는 그 날로 100% 판매되는 인기를 누렸죠.
가슴에 꽃을 딱딱 맞춰서 넣는 것은 비싼값에 팔리는 브랜드에서나 가능한 일... 보엠에서 과감하게 시도해서 품격을 높였습니다. 한결 고급스럽고 어디에 내 놓아도 당당한 자태~~
안쪽까지 꼼꼼한 바느질을 보시면 과연 보엠이군!! 하실겁니다. 처음에는 제품을 생산해 놓고 여기저기 팔아달라고 영업을 하러 다녔는데 성실히 우수한 제품 만드니 이제는 판매하시는 분들이 소문듣고 직접 회사로 찾아오신답니다. 품 번:MLG-3045 색 상: 베지색 사이즈: XL(브라85)겉옷 66/ XXL(브라90)겉옷 77 XXXL(브라95)겉옷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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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캡을 빼고 넣을 수 있나요?
캡을 넣고 뺄 수 있는것은 3044번이 따로 있습니다.
얼마인가요?
얼마에요?
아..요걸 점찍고 갔었는데 사온건 3044일쎄 ㅜㅜ아쉽다.ㅎㅎㅎ근데 왜 55사이즈는 없지요? 어쩐지 사이즈 90 이 큰 느낌이 있더라니 66 이군요..
지난번에 MBR-1077 구입해서 편하게 잘입고 있어요. 이것도 그렇게 편하게 입을수 있는지? 얼마인지 궁금합니다
몇일전에 엄마가 사다주셔셔 입었는데..좋더라구요..
가격이 얼마인지 궁금해서요...몇개더 사려고요...
감사합니다. 문자로 대답한거 같네요.
앞으로도 보엠 많이 사랑해 주세요~~
소문듣고 왔어요^^ 정말 편해보이네요~ 부모님과 시댁에 선물하려고 하는데 헐렁한걸 좋아하시면 77해야될까요? 원래 옷은 66이시긴한데.. 몸에 붙는걸 싫어하시더라고요~
나이가 들어갈수록 옷이고 신발이고 꽉끼는 것보다는 헐렁한 사이즈를 좋아하시더라구요.
77 입어도 별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이거 정말좋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