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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 들에서도 복을 받고 / 광주리와 떡반죽 그릇이 복을 받고 들어와도 복을 받고 / 나가도 복을 받고 /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받고 꾸어 줄지라도 꾸지 않고 / 머리되고 꼬리되지 않고 /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않는 복~~ |
어떻게 하면 이런 복을 받습니까?
전부 다 탐을 내는 복입니다만 / 레위기의 말씀을 잘 지켜 행해야 /
신28장에 기록된 복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은 잘 모른다는 것입니다.
레1장~ 25장 : 율법
레26장 : 율법을 잘 지키면 복을 받고 / 안 지키면 저주를 받을 것이라는 상벌이 규정
(예 : 동창회 회칙 끝에 상벌 규정이 있듯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백성들과 계약을 맺고 /
상벌회칙을 만든 것이 레26장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레위기 26장의 상벌규정을 확대해서 해석한 것이 / 바로 신명기 28장입니다.
도표의 아래쪽 그림을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레위기 = 구약의 핵심이자 / 오경의 중심입니다.
1. 레위기를 해석해 놓은 책 = 신명기 / 신명기는 설교이고 레위기는 본문이라는 것입니다.
2. 레위기라는 법을 받아 광야에서 40년동안 훈련받은 책 - 민수기
3. 레위기라는 언약을 맺은 동기(애굽을 나와서 시내산밑에서 하나님과 언약을 맺은
역사적 과정을 기록한 책) = 출애굽기
4.레위기언약을 맺은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천지를 창조하시고 / 홍수로 세계를 심판하시고 /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그 삶을 인도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심을 소급해서 기록해 놓은 책= 창세기
모세오경 = 창 출 레 민 신 = 율법서라 합니다.
*창세기가 중신심었다면 = 창조서
*출애굽기 = 탈출서
*민수기 = 인구조사서
*신명기 = 해석서
*레위기가 중심 = 율법서 / 레위기가 모세오경의 중심이라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다음에 역사서란 무엇인가?
레위기 = 율법을 받아 = 훈련? (민수기) /
설명:설교? (신명기) / 역사적과정? (출애굽기) /
언약의 주체? (하나님) 그 하나님이 어떤 분이심을 알았으니
여호수아를 중심으로 가나안땅에 담대하게 들어가서
그 땅을 차지하고 살게 되는 것이 여호수아서인데 /
여호수아부터 에스더까지 역사서 12권이 나옵니다.
역사서: 여호수아, 사사기, 룻기, 사무엘 상.하, 열왕기 상.하,
역대 상.하, 에스라, 느헤미야, 에스더
역사서 12권이 무엇을 기록하고 있는가?
역사서는 이스라엘백성들이 하나님과 맺은 언약(레위기)대로
살았나 안 살았나하는 점을 기록한 책
레위기대로 살면 (신28장)의 복을 받고 (아~주 풍성하게 받음)
레위기대로 안살면? /언약을 못지키면 /
저주(징계)를 받는 모습이 그대로 나타나 있다는 것입니다.
그 말씀대로 살았던 사람들이 복을 받아 감사해서
시와 찬미와 영광을 돌려 드린 것이 바로 시가서
시가서 = 욥기 / 시편 /잠언 / 전도서 / 아가서
그럼 예언서는 무엇인가?
율법대로 안사는 사람들 때문에 /
예언자들 (이사야부터 말라기까지)이 나타납니다.
<너희가 어찌하여 율법대로 살지못하느냐? 너희가 혼나게 될 것이다>
미리 책망하고 경고한 내용이 예언서라는 것입니다.
사 / 렘 / 렘애 / 겔 / 단 / 호 / 욜 / 암 / 옵 / 욘 / 미 / 나 / 합 / 습 / 학 / 슥 / 말
예언자란? 점치는 사람이 예언자가 아니라~
이스라엘백성들이 레위기대로 살지 못하니깐 /
계속해서 언약대로 살지 못하면 하나님께서 저주를 내리실 것을 미리 말하기 위해서 /
책망하기 위해서 예언자들이 오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축구장에서 심판이 휘슬을 불 땐 잘했다고 부는 것이 아닙니다. /
파울을 범했을 때 휘슬을 붑니다.
이스라엘백성들이 레위기대로 살았다면 예언자들이 필요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언자들이 나타났다는 것은 기뻐할 일이 아닙니다. /
하나님과의 언약을 어김으로 하나님께서 책망하시고 심판하실 것을 경고하기 위해서 /
예언자들이 오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한 눈에 보이십니까?
복습 오경의 중심 / 구약의 핵심 = 레위기
레위기대로 훈련한 책 = 민수기
레위기를 해석한 책 = 신명기
레위기를 맺게 된 역사적 과정(동기) = 출애굽기
레위기라는 언약을 맺은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창세기
레위기대로 살았나 안 살았나를 기록한 책 = 역사서(12권)
레위기대로 살아 복을 받은 사람들이 감사해서 시와 노래를 기록한 책 = 시가서
레위기대로 살지 않으니 / 예언자들이 나타나서 미리 하나님의 심판을 기록한 책 = 예언서
이스라엘이 범죄했다~할 때 범죄 = 언약을 파기한 것이 범죄 / 약속을 지키지 않은 것이 범죄
구약전체에서 가장 중요한 것 = 레위기 (언약서)
언약(레위기) = 이해될 때 = 구약전체가 보이고 = 나아가 신약이 보이고 =
계시록이 보이고 = 하늘 문이 열려지게 될 것
언약 = 약속(約束 ; 묶을 속) 하나님과 이스라엘사이도 언약 / 레위기를 통해 묶여졌다라는 의미
약속을 지키면 ? = 인격자 / 그런데 약속을 못지키면 = 인격이 아니다
약속은 인격자와만이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개하고 약속을 못지키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 개판을 치기 때문에
소하고도 약속을 못지킵니다. / 소는 코를 꿰뚤어 매야 합니다.
돼지하고도 약속을 못지킵니다. / 우리를 만들어 가두어 키워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을 때 무엇을 믿습니까?
1. 신실하신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신실하시다라는 것은 약속은 반드시 지키시는 분이시라는 것입니다.
2. 능력의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어떠한 상황속에서도 / 우리를 충분히 지켜주시고 / 인도하시는 하나님이심을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을 실망시키시는 분이 절대 아니십니다.
신실하신 하나님 / 능력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우리가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약속은 넓게는 성경66권 전체이지만 /
좁게,,엄밀하게 말하면 바로 레위기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레위기가 재미없다고 읽지 않으면 / 구약전체를 포기하는 것 *기복주의
레위기는 어렵다~모르겠다~따분하다~덮어놓고 /
복받는 것만 탐내면? = 그게 바로 *종교이기주의
레위기를 지켜야 신28장의 복이 오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그리심산에서 축복을 / 에발산에서 저주를 해 놓으셨습니다.
지키기만 하면 복을 받고 / 안지키면 저주를 받게 정해놓으셨다는 것입니다.
물론 레위기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백성들과 맺은 언약이지만
이제 우리도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적인 이스라엘이 되었으니
레위기를 중심으로 이스라엘백성들이 했던 신앙의 발자취들을 잘 보고
우리도 잘 지키면 아직도 그 복을 받게 될 것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실제로 레위기대로 살면 건강해집니다.
(자매들) 예뻐집니다. / (남자들)튼튼해집니다. / (사회) 건전해집니다.
세계에서 가장 건강한 민족이 유대인들입니다. / 유대인들은 지금도 말씀을 지킵니다.
레위기대로 살고 있으니 / 남자들은 간암이나 위암이 거의 없답니다.
여자들은 유방암이나 자궁암이 없답니다.
세계에서 보약종류가 최고 많은 나라가 한국이랍니다.
또 세계에서 암이 최고 많은 나라가 한국이랍니다.
왜 그렇습니까? 레위기대로 안 먹고 / 아무거나 먹기 때문이랍니다.
한국사람들 지나개나 다 먹습니다.
외국사람들 왈 / 한국사람들은 네 발 달린 것중에 책상빼곤 다 먹는답니다.
날아다니는 것 중에 비행기 빼고 다 먹고 /
바다에서 나는 것중에 배 빼고는 다 먹는답니다.
그렇게 잘 먹으면 병이 없어야 하는데 / 병이 세계에서 제일 많답니다.
특히 심혈관계통의 병은 세계에서 단연 1위랍니다.
레11장 = 젓가락장 = 음식물에 관한 규례 /
무엇을 먹고 무엇을 먹지 말라라는 말씀이 있는데,,,
레위기대로 먹으면 건강하고 장수하게 되어 있습니다.
왜? 우리 몸을 직접 설계하신 그 분이
무엇이 우리 몸에 좋고 우리 몸에 안 좋은 것인지 너무 잘 아시기 때문에~
(EBS 명의 / 명의보다 더 잘 아신다는 것입니다.)
비늘없고 지느러미 없는 것 / 지렁이 / 뱀장어 /
그리고 피는 무슨 피든지 먹지말라고 하셨습니다.
미꾸라지같은 것도 너무 많이 먹으면 안 좋습니다.,
동물성지방질이 많은 것,,,특히 돼지고기 /
일년에 한 두 번 먹는 것까진 어쩔 수 없지만,,,
돼지고기 특히 숯불에 태운 것,,자주 많이 먹으면
고혈압 =뇌졸중, 중풍의 지름길 =머리가 멍청해짐 =지방질을 계속해서 흡수하게 되면 =
피가 걸쭉해지고 뻑뻑해짐 =산소가 부족 =하품자주하고 만사가 귀찮아짐 =
머리가 티미해지니 공부하기 싫습니다.
식생활을 빨리 개선해야 됩니다.
섬유질 많은 것 / 질긴 나물이나 채소 과일같은 것을 많이 먹어야 / 장이 청소가 됩니다.
장이 깨끗해지고 피부가 매끈매끈해집니다.
그러면 화장실에 가면 작품이 나옵니다.(바나나)
<변이 크면 병원이 작아진다>라는 서양속담이 있는데요,,,
볼펜같이 나오거나 / 다 보고 딱아도 / 또 나올 것같은 사람,,,
벌써 장에 고장이 났다는 신호입니다.
레위기대로만 먹으면 되는데,,,입에 좋은 것~ 입에 단것~
먹고 싶은 것만 편식하니깐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의사들도 그런데요,,,음식으로 못 고치는 병은 의술로도 못고친다~고,,
가족의 건강은 여자들에게 달려있습니다.
레위기대로만 먹으면 비만도 고치고 / 오래된 질병도 고치고 / 건강도 회복되고~
그래서 병원이나 약국갈 일도 줄어듭니다.. 아예 없을런지도 모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백성들에게 레위기를 주실때를 생각해 보십시오.
병원 / 의사 / 약국이 어디 있었습니까?
이와같이 레위기말씀은 / 아직도 우리 실생활과 아주 밀접하게 직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레위기를 지킴으로 구원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레위기를 지킴으로 / 이 땅에서 복을 누리고 / 건강하게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구원받는 것은 믿음으로 받습니다.
그렇지만 구원받을 만한 믿음이라면 / 레위기 =
하나님과의 언약을 / 반드시 지키게 되어있습니다.
(믿음과 행함의 관계 / 믿음 = 몸, 행함 = 영혼)
문제는 레위기를 무시하거나 외면하거나 덮어버리는 것입니다.
서양신학자들중에 레위기무용론이 나온 때도 있습니다.
율법으로는 죄를 깨닫는 기능밖에 없다고~
그 영향으로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레위기,,,율법,,구약하면 /
우리완 상관없다,,안 지켜도 된다,,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칼빈같은 사람은 <율법은 구원받은 성도가 성화되는데 있어서 채찍과 같다~>라고 했는데,,,
여전히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
창세기 / 창조 =(홍수)심판 =(인구)분산 =아브라함 =요셉(애굽에 먼저 보내심) =
야곱의 70명가족 =애굽의 고센땅 =430년동안 =250만명
<시내산>
출애굽기 / 준비(모세) = 계시(열가지재앙) = 유월절 (어린양의 피) 구원 = 언약(십계명 / 레위기)
<예수그리스도>
애굽에서 구원받은 후에 / 율법을 주셨다는 것입니다.
구원받은 자 (특히 신약시대를 산다고 율법이 필요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들에게도 /
율법은 여전히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우리는 예수그리스도의 피로 구원받아 하나님의 백성들이 된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백성 = 하나님의 법대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법? = 레위기 (언약 =율법 = 말씀)
성경대로 살아야 합니다.
율법주의아니냐?~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만 / 예수님이 무엇이라고 말씀하셨습니까?
예수님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것이 아니라 /
완전하게 하시기 위해 오셨다고 하셨습니다.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 율법의 일점일획도 없어지지 않고 다 이룰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너희 의가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보다 낫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라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사람은 우리는 신약시대에 사니 구약은 필요없다~)고 주장하는데 /
만일 그렇다면 예수님이 왜 그런 말씀을 하셨겠습니까?
(신구약66권은 너무 무거우니 / 구약은 떼버리고 신약만 들고 다니거라~) 하셨겠죠,,,
성경 66권이 다 필요합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딤후3:16,17>
레위기를 잘 공부하면~ / 율법은 선한 것이고 우리를 유익하게 합니다.
단 율법을 갖고 누구를 정죄하는데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누군가 아프거나 사고를 당하면 (너~ 율법을 안 지키니깐 그런 일을 당하지 / 회개해!)
그렇게 정죄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율법을 즐거워하면서 생활가운데 잘 적용하면 /
정말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듯이 /
복된 삶을 살게 될 줄 믿습니다.
이제부터는 구약공부를 완전히 새롭게 해야 합니다.
(여태것 말씀을 공부하거나 바라보던 기존의 시각을 다 버리고~)
대개 구약은 어렵고 신약은 쉽다라고 생각들 하는데 반대입니다.
성경을 안 읽어봤습니다하고 고백하는 것과 같습니다.
구약은 쉽고 신약은 수준이 상당히 높습니다.
구약은 그 당시 이스라엘백성들의 수준이 유치할 정도로 낮았기 때문에 /
낮은 수준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신학자들이 해석에 해석을 자꾸 하는 바람에 어렵게 된 것입니다.
해석하지 않고 그냥 읽으면 아주 단순한 책입니다.
성경은 너무 연구하면 헛생각이 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연구할 대상이 아니라 순종할 대상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본토친척 아비집을 떠나라~>하셨을 때 /
아브라함이 (주여 연구해 보겠나이다~) 했습니까?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니 그물을 오른편에다 내려라~>하셨을 때
베드로가 (주여 몇일만 연구해 보겠나이다~) 이러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냥 순종했더니 믿음의 조상이 되고
그물이 찢어지도록 고기를 잡는 복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칼 바르트가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는 순간은 위기이다라고 했는데,,,
순종하는 자에게는 기회가 되는 것이고
불순종하는 자에게는 심판의 위험에 처하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은 바로 위기의 순간이 된다는 것입니다.
순종하기 싫으니 대개 계속 연구하는 것입니다.
(주여~ 아직 연구가 끝나지 않았나이다) 그런 사람은 평생 순종못합니다
그게 바리새인신앙 아닙니까?
순종하기 싫으니 해석에 해석을 더하고 갖다 붙이는 것입니다.
레위기 한권을 해석한 것이 / 탈무드, 미쉬나, 할라카...하면서 츄럭으로 불어납니다.
금을 찾을때 / 금만 있으면 누구라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설교자들이나 신학자들이 /
건초더미속에 금을 던져 놓으니 금을 찾기가 어려워지게 된 것입니다.
그냥 놔주면 쉽게 찾습니다.
말씀을 그대로 믿으면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 말씀하신 그대로 / 들려주면 되는데 /
해석을 하고 그 해석으로 덮어버리니
해석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성경을 제대로 보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신약학자 = 평생 요한복음 요한서신서 연구 / 천국에서 사도요한을 만남 요한복음에 대해서 연구했다면서? 두툼한 책을 자신있게 보여 줌 = 심각한 표정 나는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다 |
정말 큰 폐단이 아닐 수 없습니다.
사도요한이 모르는 요한복음 해석서를 쓰면 어떻게 됩니까?
하나님의 말씀은 쉽게 알아듣고 행동할 수 있도록 / 순종할 수 있도록 해야 됩니다.
그래서 설교는 보통 초등학생 5~6학년이 알아듣게 해야 된다고 합니다.
보리떡 소년을 보십시오. 예수님의 설교를 알아 들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3일동안 광야에서 같이 있었죠? 못알아 들었으면 도중에 돌아갔을 것입니다.
9공중의 새를 봐라 / 들의 백합화를 봐라 ~) 누가 못 알아 듣겠습니까?
보라 하시면~ 그냥 보면 되는데~ / 새가 무엇이냐? 백합화가 무엇이냐?
연구한다고~파 들어간다고 예수님은 온데간데 없습니다.
<백합화가 무엇이냐? 백합화는 순결을 의미한다.
새가 무엇이냐? 새는 마귀를 의미한다.>새가 왜 마귀입니까? 새는 새일뿐인데,,,
예수님이 씨뿌리는 비유에서 단 한번 새를 마귀에 비유하신 적이 있는데,,
그 뒤로부터 새만 나오면 / 새는 마귀다~그렇게 갖다 붙이는 바람에~ /
그렇게 영해라고 하면서~ 성경 버리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본래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무슨 말씀을 할려고 하시느냐?
그것을 파악해서 전하거나 읽어야 합니다.
사도바울이 가장 경계한 것이 /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오늘부터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 / 말씀안으로 들어가서 (into the Bible)
말씀안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 하나님의 음성을 직접듣고
교회와 우리 가정과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명을 깨닫고 = 하나님의 마음알기
그래서 이 땅의 삶을 사는 동안 그 하나님의 마음을 실천하심으로
말씀에 기록된 은혜와 능력과 축복을 누리시는 말씀의 사람들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약 역사와 시대
구약 역사와 성경
선지자들의 사역시기 순서와 장소
구약성경역사의 줄거리
선지서 줄거리
주변 국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