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치체 성원 Gerrit Lösch (1941~)
2005년도 지역대회 연설
따라서, 종반열은 오랫동안 대학 교육을 부정적으로 바라보았습니다.
우리는 여러 차례 개인적인 경험담을 들었습니다.
그들은 대학 교육을 마치기 직전에 있었지만,
진리를 알고 대학을 포기하였습니다.
반면 일부 침례 받은 사람들은 세상 철학에 빠졌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할 것입니까?
여러분은 (대학 교육을) 거부할 것입니까? 받아드릴 것입니까?
여러분은 대학 교육을 받을 것입니까? 거부할 것입니까?
이 문제에 있어서 여러분은 여호와를 신뢰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런 사람들을 공개적으로 칭찬할 것입니다.
그들은 진리를 받아드리고 대학을 포기한 사람들입니다.
그들의 경험담을 듣고 동일한 결정을 한 사람들 역시 칭찬받을 것입니다.
여러분 중에 아직도 대학 교육에 우호적인 사람들이 있을지 모릅니다.
당신은 이렇게 말할지 모릅니다. “보세요, A형제도 대학에 갔습니다.
그는 지금 회중에서 장로와 파요니아로 섬기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말하자면, 그는 대학에서 살아남았습니다.
그러나 다음과 같은 젊은이가 있었습니다.
그는 강박 질환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그는 반복적으로 손을 씻고 또 씻었습니다.
하루에 백 번 이상 그렇게 했습니다.
이러한 질환은 그를 우울증에 빠지게 했고,
하루는 자살을 결심했습니다.
그는 권총을 샀습니다.
입에 집어넣고,
방아쇠를 당겼습니다.
그러나 총알이 빗나가서 죽지는 않았습니다.
대신 그의 뇌의 일부를 관통했습니다.
그 부분은 그의 강박증을 관장하던 곳이었습니다.
그는 살아남아 정상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럴 수 있습니다.
그는 살아남았습니다.
그러나 이 청소년의 행동을 다른 사람들에게 권하겠습니까?
마찬가지로 일부 사람들은 대학교육을 살아남았습니다.
그러나 이것을 다른 사람에게 권해야 합니까?
고등 교육에 투자하는 대신에,
여호와에 대한 지식을 키우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성경을 더 잘 알기 위해,
우리는 매일 성경을 읽어야 합니다.
매일 매일.
첫댓글 "한방에"로 자막작업을 했는데, 갑자기 '동영상 열기'가 안되네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드디어 사꾸라가 되셨나요?
아...이렇게까지 대놓고 멍청한 말도 했었군요.
저런게 또 우주진리라 믿고 밑줄긋고 고개끄덕이며 경청했을 사람들 생각하니..이게 무슨 비극입니까..
신자들의 복지는 생각하지 않고 증인 이탈에만 몰두하는 파렴치한 연설입니다. 소위 피라밋에 꼭대기에 있으니 피라밋이 쓰러지기를 바라지 않겠지요. 아주 비열하고 치사한 연설입니다. 가난하고 배고픈 삶을 짓밟고 호위호식하겠다는 발상자체에 *을 쏘아야 합니다.
워치타워의 구조는 피라미드중에서도 가장 악질적인 압정 구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와!!!! 지방의 순회감독자가 이런 소릴 하는 걸 들었거든요...순회대회에서요...그때 들을 때는 그냥 순회감독자가 오버해서 저렇게 극단적인 소리를 하는구나 하고 생각을 했었거든요.....다른 지역의 순회대회에서도 그런 말을 들은 전도인이 있던데 혹시 골자에 나온건가? 하고 의아하게 생각했었는데 이게 통치체 성원...그 중에서도 제일 연장자인 래쉬형제의 말이었군요....정확히 조직의 방침이었군요......참....에효.....
철저하게 세상교육을 못받게 막아서 정상적인 삶을 영뮈하지 못하게 만들어 오직 워치타워 출판사에게만 충성하도록 만드는것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에궁~~~
총을 입안에 넣고 쏘는 일이야 어떤 경우든 당연히 하면 안되는 것이겠지요...
그런데 대학교육이 어떻게 총을 입에 넣고 쏘는 것에 비교할 수 있는지요?
그 두개의 각각의 행동이, 서로 양립할 수 있는 비교의 대상이 되는 행동인가요?
그저 앉아서 듣고 있는 청중들은 비교의 대상이 되는지 아닌지도 모르고,
생각도 안하고 그저 끄덕입니다. "그래 총을 입에 대고 쏘면 안되지...
대학 가는게 총을 입에 대고 쏘는거랑 같은거라 하네... 그렇구나...
그럼 대학도 가면 안되는거지... 자살행위니까..."
다른 카페보니까 응아ㅁ 회중 누구는 서울대 졸업했던데 이건 대포로 자살하는거겠네요 ㅋ
미친눔이구만 ‥ 연설자나 경청하는자나
또라이들 정신박약자 !
삭제된 댓글 입니다.
공감입니다.
슬픈 이야기군요
원점이 구라니 많은 허망한 일들이 있군요
얼마전 울 회중 공강 연사가 써먹던 예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전꺼구나 ㅋㅋㅋㅋㅋㅋ
워치타워에 계속 머무는 것은... 가족과 이웃을 죽이는 사이코패스가 되는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