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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9기 게시판 [카도운영위]9기입학에 관한 감사보고서-위원장 조정래
조정래(4기회장) 추천 0 조회 537 09.04.01 08:42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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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자세히 읽어 보았읍니다. 머리가 아둔하여 명확한 스토리가 떠오르지 않습니다만 우선 한가지는 분명히 머리에 읽히네요 교육비 미납에 관한 윤병화 운영위원님의 댓글이후 김건웅님께서 잘못된계정에 입금처리(직원의 실수에 의해)되었기에 다시 입금하였다고 김건웅 님이 직접 표현 하고 있읍니다만 김건웅님의 회사원께서 사실은 실수에 의해 다른 계좌에 잘못 입금된적도 없다고 확인 하고 있읍니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교육비 납부에 관하여 김건웅님께서는 사실을 왜곡하여 표현 하고 계시는군요 아닌말로 깜빡하여 늦었읍니다 그래서 늦게나마 오후 18:00가 지나서 입금 하였읍니다 하였으면 좋았을것을 거짓을 진실로 표현 하시는

  • 어떤 이유와 변명으로도 납득이 가지않고 오히려 뒤에 뭐가 있지 않나 하고 고민 하게 하시는군요 김건웅님 부탁 합니다 오늘도 인생의3등석은 아름답습니다라는 좋은글을 올리셨드군요 그러나 중요한 일이 아니드라도 거짓을 왜곡하시게 되면 아무리 아름다운 글과 명분도 빛을 잃고 오히려 뒤에 뭐가 있나 하고 우려하게 되는것이 인간의 본능 이랍니다 차제에 김건웅님의 진솔한 애기를 듣고 싶네요 또하나 운영위원회 위원님들께서는 이문제를 어떻게 처리하심이 좋을지 결정 해주심이 그것도 아주 빠른 시간내에 하심이 좋겠읍니다. 입학에 관련된 규정은 분명한 필요에 의해 공정히 만들어 졌을것이고 그렇다면

  • 그 규정은 꼭 지켜져야 됩니다 사정에 의해 적당히 그럴수 있지 하고 넘어 간다면 모든 딴일에도 기준이 서지 않을것입니다 흔히 법에도 눈물이 있다는 최대한의 아량이 필요할때 사용되는 어구에도 꼭 지킬수박에없는 원칙이 있읍니다. 존경하는 9기 원우님들, 운영위워님들 저는 김건웅님을 뵌적도 없고 아무런 개인 인관관계도 없읍니다 따라서 이분울 위한 이분의 최대한의 입장을 보호하시면서도 큰 원칙에 어긋나지 않는 빠른 결론을 감히 부탁 드립니다. 이래야만 한동안 시끄럽고 떠들썩한 여러가지 말들과 비방에 가까운 언론들이 잠재워 지리라 생각합니다. 한가지 첨언 한다면 9기 회장님으로 출마 하신 김건웅님의 말씀중

  • 이번 9기 회장 선출이 카도가 뒤안길로 사라지느냐 아니냐는 기로에 있다는 표현은 무슨 근거로 그렇다는것인지 대단히 경솔하다고 생각 됩니다 지금까지 카도발전을 위해 같이 노력해왔든 수 많은 원우들의 자존심에 먹칠을 하는 안하무인의 표현이었다는점은 감히 지적 하고 싶네요. 중요한 한가지 더 말씀드립니다 입학 사정과 교육비 납부등에 관한 명문화된 규정을 명백히 카페에 올려 주시고 이에따라 정확히 결정되는지 전원우님들이 진행 과정을 보게하시며 이를 제대로 집행 하지 못했다면 학사부에도 그에 상응한 책임을 물어야 됩니다. 그래야만 차후에라도 이런 유사한

  • 사례가 발생하는 일이 없을것입니다. 김건웅님 벼는 익을수록 머리를 숙인다드군요 어느책에서 읽은 기억이 있어 멋도 모르는 소생이 감히 한말씀 올립니다. 아무리 좋은말과 글이라도 그글과 말의 파장을 꼭 생각해야 되는것이 필요하드군요. 그래서 때와 장소도 가리게 되고 단어 하나라도 조심히 사용하게 되드군요

  • 어떻게 이런일이 생길수가 있습니까? 학사운영을 원우들의 눈을 가리고 운영하고 원칙을 무시하고 운영하다니............책임소재를 파악하여 책임을 물어 이와 같은 일이 다시는 발생되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

  • 09.04.01 10:34

    지난월요일운영위원장님의긴급감사지시를받고학교를방문손준익서선생을만나사실관계를확인하는중에도다른계좌로입금시켯다고하면서입학식날김건웅씨가명단에본인이름이없음을항의했었다고설명했읍니다

  • 09.04.01 10:39

    다시확인결과는여직원이입금도시키지않은사실을알았을때어이가없더군요회사를경영하면서160만원이란돈을지출하고한달동안결제하지않아도될금액인지.....

  • 09.04.01 10:44

    너느누가어떤목적을가지고9기회장선거를조작하고있는지cado동문대부분은인지하고있읍니다...한명의삐뚤어진생각이오늘에이런상황을만들었다는것은cado인으로서자존심이상하네요

  • 09.04.02 03:10

    상당히 심각한 문제인것 같습니다.저도 자존심이 매우 상합니다.

  • 글쓰는 도중 박승배 국장님과 전일천 회장님이 말씀을 주셨군요. 글잘못쓰는 소생의 애기라 중언부언 되었는데 줄이자면 첫째. 운영위원회와 학사부는 김건웅님의 입학 처리가 제대로 된건지 안된건지 입학처리가 제대로 되어 원우의 자격이 있는지 그렇다면 회장 입후보 자격이 있는지 없는 밝혀 주시고 둘째 잘못이 어느누구에게 있든 그에따른 책임을 물어 주셔야 됩니다. 세째 조정래 운영위원장님은 모든 원우들이 보시는 감사 보고서에 삭제 된부분은 개인의 인적 사항을 제외 하고는 모두 올려 주시어 여러 원우님들이 정확히 사정을 알수 있도록 하여야 됩니다. 네째 감히 다시 요구 합니다만 이과정에서 잘못된 언사나 행동으로

  • 09.04.02 03:13

    고문님, 예리한 지적입니다, 운영위원장님의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 어느 개인이나 원우 여러분께 마음에 상처를 입혔다면 진솔히 사과 하시고 관련 언사나 글을 삭제 하심이 옳습니다

  • 09.04.01 11:38

    8기는 요번학기로 역사의 뒤안길로 살아질뿐입니다,누구나 시간을 거슬을 수가 없겠지요,내뱉은 말도 도로 삶길수도 없겠지요

  • 09.04.05 23:14

    8기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다니요,역사의 전면에 서서 카도의 발전에 기여할 8기 입니다.8기 화이팅~

  • 09.04.01 11:52

    규정이란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했을때 공정히 처리할수 있는, 국가로 말하면 헌법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규정은 꼭 지켜져야 합니다. 누군가의 편리에 의해 이 규정이 지켜지지 않는다면 그 행위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그리고 바르게 즉시 처리해야 합니다. 상기 발생된 건은 학사 규정에 따라 처리하시면 9기원우님들이나, 전 카도동문회원님들이 이해할것입니다. 위에 댓글을 하신 여러분들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하며, 이 일의 처리는 빠를수로 좋습니다.

  • 카도는 그동안 힘들고 어려운 길을 걸어왔으며, 작금에는 장황한 발전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일을 계기로 학사부 및 운영위원회, 총동문회의 운영등, 카도의 전반적인 운영을 다시한번 철저히 점검해 주시고, 이 같은 문제로 카도발전을 저해하는 상황이 재발되지 않도록 현명한 결정과 운영의 묘를 살려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카도는 분명! 누구 개인의 조직이 아니며, 우리 카도인 전체가 주인입니다. 그동안 붉어진 금전적인 문제, 총동문조직문제, 입학사정 문제등등을 모든 카도인이 모두 믿고 신뢰가 가는 방향으로 운영해 주셨으면 하는 것이 우리 모두의 바램일 것입니다.

  • 09.04.02 03:10

    위의 동문님들의 댓글들이 일리가 있는것 같습니다.운영위원회 회의후 저도 의견을 조만간 올리겠습니다.

  • 09.04.02 11:03

    상당한 긴 진통을 예상하였는데 동문회 및 운영위원회의 신속한 대응으로 빠른 진정이 되어갈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런일이 없어야 겠지만 또 이런일을 슬기롭게 해결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무리까지 카도의 명예가 잘 지켜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씁쓸한 마음을 뒤로하며 -

  • 09.04.03 12:41

    원칙과기준없이 이루어진 학사부및운영위원회 입학처리과정 임니다 실수를 인정하지않고 동문들께 이해를시키려하는것이 더욱문제라고 생각됨니다 그동안 김건웅님의 글 많이올라왔는데 이해가않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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