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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카도패밀리 여러분! 아래와 같이 카도운영위 위원님들의 의견취합후 일부정리된 감사보고서를 공지합니다. 다만, 카도발전을 위하여 운영위는 카도운영위원회 규정과 권한내에서 본 문제를 바라본 것으로 몇몇 부분은 여러분들과 견해를 달리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2009.04.01
카도운영위원회 위원장 조 정 래
1. 감사방법 및 절차등
카도운영위원회
문서번호 : 카도운영09-05호 수 신 : 국립서울산업대 카도 운영위원회 위원(님)귀하 참 조 : 카도책임교수 이영한(님), 학사부대표(님), 손준익(님)귀하 제 목 : 카도9기 입학자 제반사항 감사에 대한 협조요청
귀하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첨부내용과 같이 카도운영위원회에서 감사의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되어 운영위감사2인, 간사2인에게 감사요청을 하오니 학사부대표 및 관계자 분들께서도 이점 참조하시어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감사기간 : 2009.03.28(토) ~ 03.30(월)(3일간) 2. 감사내용 : 아래내용을 포함한 9기입학전형에 한함 - 아래내용은 인적사항, 입학사정표확인, 입학금(공과금)내역 확인등 3. 감사인력 : 운영위 감사2명(윤병화,박영환), 운영위 간사2명(전일천,김승윤) 4. 비밀보호 : 감사기간중에 취득한 일체의 내용을 공식적인 절차를 거치지 않고 발설하거나 배포해서는 안됨 5. 감사결과 : 운영위원장에게 공식적인 절차에 의하여 보고하고 동문카페에 공지를 원칙으로 함(단, 카도발전에 문제가 있는 점이 있다면 운 영위원회 의결에 따라 방법을 달리할 수 있음) 6. 첨부내용 CADO 9기 회장 입후보자 김건웅 원우님 인적사항 • 글쓴이: 김선주(서울9기) http://cafe.daum.net/scado/JKe3/36 안녕하세요? 9기 김선주입니다. 9기 회장 후보로 추천받으신 김건웅 원우님의 인적사항을 올립니다. 살펴보시고 다음수업까지 행복한 1주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김건웅 (金建熊) 620728 - ******** 소속 : 미래부동산경제연구원 직책 : 원장 업무상 해외출장이 잦아 이제사 들어와보니,9기 원우님들도 글들이 활발하게 글을 올리고 게시네요. 저는 7기 원우회 회장겸 카도 운영위원회 위원겸 감사로, 지난 2월 여러분들의 카도 9기시 채점위원을 맏은적이 있습니다. 하여 9기 여러분들의 이름과 경력정도는 다소 기억하고 있습니다.그런데 김건웅씨는 추가입학에서도 탈락한 분으로 기억하는데, 어떻게 입학이 되어 9기 수업을 받고있으며,학사부 9기 교육비 입금 명단에는 등록금,9기원우회비및 총동문회비등을 아직 납부도 안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9기원우님들의 현명한 판단을 존중합니다. 16:35 입학한지 1달이 넘어가는데...입학에 문제가 있는 분이라면 수업을 받을 수 있나요 ??? 정확한 근거가 없는 글이시라면 정중히 삭제 부탁드립니다 !!!! 입학에 문제가 있는 분이라면 선거당일 학사부에서 판단해 주실 것이고 ....그리고 9기원우회장의 선택은 9기에게 맡겨 주심이 옳은 것 같습니다 !!! 16:25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윤병화7기회장님이하 동문 선배님들께서 지난번 9기수련회에 보내주신 뜨거운열정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말씀드립니다..지난번 모집등록시 원서접수를 마치고 기다리던중 학교측과 입시사정 관계자와 저의 소통부재로 1차 면접을 받지못하고 그다음주 2차면접을하였습니다 그리고난후 저에게 합격문자 메세지가 오고 저또한 카도홈피를 방문하여 합격사실을알게되었으며, 등록교육비를 직원을 시켜입금하였으나 입금계정잘못입력으로 인하여 저에게 학교 담당자에게서 연락이 다시와서 확인후 카도 입금계좌 우체국 014167-01-023438 예금주 전영세(운영위)로 다시보낸것으로 알고있습니다.. 16:37 학교집행부에 확인하시어 바로잡아주시고 정중한 사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첨언합니다 여기 카도는 배움의 열의도 중요하겠습니다만 사람이 살아가면서 인적네트워크 구성및 관계되는 집단성원간의 사교의장으로도 활용하는것이라고 사료됩니다 저뿐아니라 우리 9기 신입생 일동은 선배 원우님과 더불어 동행하고 서로 배려하는 차원으로 승화시킴이 마땅하리라고봅니다 그리고 선거는 결과에 관계없이 선의의 경쟁과 민주주의의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가야된다고 보여집니다...그런데 존경하는 7기 선배님께서 저희 선거에 직.간접 참여하시는것을보고 참으로 비통함을 금할수없습니다 16:38 저 또한 내세우지 못할 만큼의 인격의 형성에 문제가 있는 사람도 아닙니다 더 더욱 민.형사상의 문제로 사법부의 처벌도 지금껏 단한번도 불미스럽게 받아보지 않았습니다 7기 윤선배님께서 업무상 해외출장과 더불어 운영하고 계시는 회사도 챙기시고 카도9기 새내기 선거에까지 깊은 관심을 주시니 우리 9기는 너무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어제 3교시에서 말씀드렸지만 저는 회장후보로서 결과에 상관없이 우리9기및 카도를 위하여 열과 성을 다할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18:30 또한 저는 선배님들과 우리9기 또한 학교집행부와의 관계에 있어서 진솔한 모습을 보여줄것입니다 그리고 집행부 구성은 각반 대표 및 고문단과의 추천으로 같이 배려하고 동행하는 관계로 할것이며 절대로 금전 집행문제, 물질및 기타 이익과 결부된 내용은 일체 관여하지않고 전적으로 집행부 의견을 따를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카도 관리 및 책임부서가 아닌 즉 학교집행부나 학사부가 아닌 다른경로에서 미확인 부분을 가입원우 867명 또한 외부관계 인사가 지켜보는 오픈된 카페에 이렇게 해도 되는 것인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18:31 참고내용: 서울산업대학교도시건축연구소 발췌내용첨부 2009-02-14 15:12 | hit : 403 | 1849 byte ● 2009년 카도 9기 서울전문과정 추가 합격자 명단 김건웅 김기현 김도연 김미선 김영배 김정준 김중식 박금미 박덕규 박성열 박태호 박혜경 서동혁 유광준 윤선근 윤여란 이용만 이정슬 이창환 이해정 전호영 정정열 조도현 허익준 홍상희 ....... 참고로 교육비납부내역처리결과입니다(보내는이:신한은행계좌:110-244-700854 예금주:문현숙 보내는이:김건웅 타행처리번호 0882020017367번입니다, 받는이: 우체국 014167 -01 -023438 예금주:전영세(운영위) 19:01 이런 중대한 사항에 윤병화7기회장님께서 이런글을 올리시는건 적절치 않다고 생각이되내요.정확히 확인하시고 정말 김건웅 원우가 결격사유가있다면 운영위원회,학사부가 더 문제라고 봅니다. 어떻게 탈락한분이 수업을 받을수가 있단 말입니까. 말이않되는글을쓴이유라도? 합격문자도오고 , 교육비및원우회비도 입금했다는데 다시확인하시어 답변하셔야할듯 싶네요 18:38 좋은 말씀입니다,저는 7기회장으로서 글을 올린게 아니라 카도 운영위원회 위원겸 감사로서 역활을 다하고자 글을 올린것 뿐입니다. 이점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19:13 지금은 선거경선중이라는것을 참고하셨으면합니다 특정인을 당선케하거나 낙선시킬 목적이 있다면 절대로 있어서는 안되겠습니다 문제가 설령 있다면 학교측 내부의 입학사정시 과정의 문제이지... 결코 저의 잘못은 없다고 사료되어집니다 참고로 입학하기 가장 어려운 최고위과정 카도에서 보내주신 합격메세지는 제 폰에 그대로 담겨져있습니다... 19:44
끝으로 카도의 발전은 여러분의 열정과 정직 그리고 노블레스 오블리제의 정신에 의하여 만들어진다고 사료됩니다. 부디 수고를 하시어 카도명가를 이룰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09. 03. 27
카도운영위원회 위원장 조 정 래(직인생략)
2. 감사결과 및 내용
- 내용전달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되는 00부분 및 일부내용은 삭제함 - 일부첨부파일은 운영위원회 의결에 따라 공지여부를 결정토록 하겠음 (통장사본의 경우는 현재의 건과 해당되지 않는 원우님과 함께 처리된 부분이 있는바 이는 보호되어야 됨으로서 공지하지 않았음)
수신: 카도 운영위원회 위원장
5. 향후 운영위원회에서 처리및 건의사항: 위해 (일부내용은 삭제함)
첨부: jpg파일 5개.
3. 향후 처리계획
1) 이사실을 공식적으로 학사위원회 및 학사부에 통보할 것이며
2) 임시[긴급]운영위원회를 개최하여 이에 대한 대책을 구체화시켜 학사위원회 및 학사부와 해결방안을 강구할 예정입니다. (2009.04.07 임시운영위 개최예정)
3) 상기 건의 경우 접근방법이나 해결방법에 따라 카도의 역사는 새롭게작성될 수도 있을 것이라 사료됩니다.
4) 지금의 시점은 잘못을 질타하고 서로 용서를 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만 카도의 오늘도 내일도 한번 더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카도패밀리 여러분의 이해가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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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자세히 읽어 보았읍니다. 머리가 아둔하여 명확한 스토리가 떠오르지 않습니다만 우선 한가지는 분명히 머리에 읽히네요 교육비 미납에 관한 윤병화 운영위원님의 댓글이후 김건웅님께서 잘못된계정에 입금처리(직원의 실수에 의해)되었기에 다시 입금하였다고 김건웅 님이 직접 표현 하고 있읍니다만 김건웅님의 회사원께서 사실은 실수에 의해 다른 계좌에 잘못 입금된적도 없다고 확인 하고 있읍니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교육비 납부에 관하여 김건웅님께서는 사실을 왜곡하여 표현 하고 계시는군요 아닌말로 깜빡하여 늦었읍니다 그래서 늦게나마 오후 18:00가 지나서 입금 하였읍니다 하였으면 좋았을것을 거짓을 진실로 표현 하시는
어떤 이유와 변명으로도 납득이 가지않고 오히려 뒤에 뭐가 있지 않나 하고 고민 하게 하시는군요 김건웅님 부탁 합니다 오늘도 인생의3등석은 아름답습니다라는 좋은글을 올리셨드군요 그러나 중요한 일이 아니드라도 거짓을 왜곡하시게 되면 아무리 아름다운 글과 명분도 빛을 잃고 오히려 뒤에 뭐가 있나 하고 우려하게 되는것이 인간의 본능 이랍니다 차제에 김건웅님의 진솔한 애기를 듣고 싶네요 또하나 운영위원회 위원님들께서는 이문제를 어떻게 처리하심이 좋을지 결정 해주심이 그것도 아주 빠른 시간내에 하심이 좋겠읍니다. 입학에 관련된 규정은 분명한 필요에 의해 공정히 만들어 졌을것이고 그렇다면
그 규정은 꼭 지켜져야 됩니다 사정에 의해 적당히 그럴수 있지 하고 넘어 간다면 모든 딴일에도 기준이 서지 않을것입니다 흔히 법에도 눈물이 있다는 최대한의 아량이 필요할때 사용되는 어구에도 꼭 지킬수박에없는 원칙이 있읍니다. 존경하는 9기 원우님들, 운영위워님들 저는 김건웅님을 뵌적도 없고 아무런 개인 인관관계도 없읍니다 따라서 이분울 위한 이분의 최대한의 입장을 보호하시면서도 큰 원칙에 어긋나지 않는 빠른 결론을 감히 부탁 드립니다. 이래야만 한동안 시끄럽고 떠들썩한 여러가지 말들과 비방에 가까운 언론들이 잠재워 지리라 생각합니다. 한가지 첨언 한다면 9기 회장님으로 출마 하신 김건웅님의 말씀중
이번 9기 회장 선출이 카도가 뒤안길로 사라지느냐 아니냐는 기로에 있다는 표현은 무슨 근거로 그렇다는것인지 대단히 경솔하다고 생각 됩니다 지금까지 카도발전을 위해 같이 노력해왔든 수 많은 원우들의 자존심에 먹칠을 하는 안하무인의 표현이었다는점은 감히 지적 하고 싶네요. 중요한 한가지 더 말씀드립니다 입학 사정과 교육비 납부등에 관한 명문화된 규정을 명백히 카페에 올려 주시고 이에따라 정확히 결정되는지 전원우님들이 진행 과정을 보게하시며 이를 제대로 집행 하지 못했다면 학사부에도 그에 상응한 책임을 물어야 됩니다. 그래야만 차후에라도 이런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는 일이 없을것입니다. 김건웅님 벼는 익을수록 머리를 숙인다드군요 어느책에서 읽은 기억이 있어 멋도 모르는 소생이 감히 한말씀 올립니다. 아무리 좋은말과 글이라도 그글과 말의 파장을 꼭 생각해야 되는것이 필요하드군요. 그래서 때와 장소도 가리게 되고 단어 하나라도 조심히 사용하게 되드군요
어떻게 이런일이 생길수가 있습니까? 학사운영을 원우들의 눈을 가리고 운영하고 원칙을 무시하고 운영하다니............책임소재를 파악하여 책임을 물어 이와 같은 일이 다시는 발생되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
지난월요일운영위원장님의긴급감사지시를받고학교를방문손준익서선생을만나사실관계를확인하는중에도다른계좌로입금시켯다고하면서입학식날김건웅씨가명단에본인이름이없음을항의했었다고설명했읍니다
다시확인결과는여직원이입금도시키지않은사실을알았을때어이가없더군요회사를경영하면서160만원이란돈을지출하고한달동안결제하지않아도될금액인지.....
너느누가어떤목적을가지고9기회장선거를조작하고있는지cado동문대부분은인지하고있읍니다...한명의삐뚤어진생각이오늘에이런상황을만들었다는것은cado인으로서자존심이상하네요
상당히 심각한 문제인것 같습니다.저도 자존심이 매우 상합니다.
글쓰는 도중 박승배 국장님과 전일천 회장님이 말씀을 주셨군요. 글잘못쓰는 소생의 애기라 중언부언 되었는데 줄이자면 첫째. 운영위원회와 학사부는 김건웅님의 입학 처리가 제대로 된건지 안된건지 입학처리가 제대로 되어 원우의 자격이 있는지 그렇다면 회장 입후보 자격이 있는지 없는 밝혀 주시고 둘째 잘못이 어느누구에게 있든 그에따른 책임을 물어 주셔야 됩니다. 세째 조정래 운영위원장님은 모든 원우들이 보시는 감사 보고서에 삭제 된부분은 개인의 인적 사항을 제외 하고는 모두 올려 주시어 여러 원우님들이 정확히 사정을 알수 있도록 하여야 됩니다. 네째 감히 다시 요구 합니다만 이과정에서 잘못된 언사나 행동으로
고문님, 예리한 지적입니다, 운영위원장님의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어느 개인이나 원우 여러분께 마음에 상처를 입혔다면 진솔히 사과 하시고 관련 언사나 글을 삭제 하심이 옳습니다
8기는 요번학기로 역사의 뒤안길로 살아질뿐입니다,누구나 시간을 거슬을 수가 없겠지요,내뱉은 말도 도로 삶길수도 없겠지요
8기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다니요,역사의 전면에 서서 카도의 발전에 기여할 8기 입니다.8기 화이팅~
규정이란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했을때 공정히 처리할수 있는, 국가로 말하면 헌법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규정은 꼭 지켜져야 합니다. 누군가의 편리에 의해 이 규정이 지켜지지 않는다면 그 행위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그리고 바르게 즉시 처리해야 합니다. 상기 발생된 건은 학사 규정에 따라 처리하시면 9기원우님들이나, 전 카도동문회원님들이 이해할것입니다. 위에 댓글을 하신 여러분들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하며, 이 일의 처리는 빠를수로 좋습니다.
카도는 그동안 힘들고 어려운 길을 걸어왔으며, 작금에는 장황한 발전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일을 계기로 학사부 및 운영위원회, 총동문회의 운영등, 카도의 전반적인 운영을 다시한번 철저히 점검해 주시고, 이 같은 문제로 카도발전을 저해하는 상황이 재발되지 않도록 현명한 결정과 운영의 묘를 살려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카도는 분명! 누구 개인의 조직이 아니며, 우리 카도인 전체가 주인입니다. 그동안 붉어진 금전적인 문제, 총동문조직문제, 입학사정 문제등등을 모든 카도인이 모두 믿고 신뢰가 가는 방향으로 운영해 주셨으면 하는 것이 우리 모두의 바램일 것입니다.
위의 동문님들의 댓글들이 일리가 있는것 같습니다.운영위원회 회의후 저도 의견을 조만간 올리겠습니다.
상당한 긴 진통을 예상하였는데 동문회 및 운영위원회의 신속한 대응으로 빠른 진정이 되어갈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런일이 없어야 겠지만 또 이런일을 슬기롭게 해결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무리까지 카도의 명예가 잘 지켜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씁쓸한 마음을 뒤로하며 -
원칙과기준없이 이루어진 학사부및운영위원회 입학처리과정 임니다 실수를 인정하지않고 동문들께 이해를시키려하는것이 더욱문제라고 생각됨니다 그동안 김건웅님의 글 많이올라왔는데 이해가않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