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전원주택 단지 현황
세종시에 36개 중앙행정기관이 이전하면서 1만 6천여명에 이르는 우수한 국가직 1~5급 공무원들이 대거 이주하면서 전원주택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또한 세종시 이춘희 시장은 시가 권장하는 전원주택단지를 조성할 경우,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세종형 전원주택단지 조성 기준안’을 마련, 시행할 계획으로 세종시는 바야흐로 전원주택의 요람이요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
세종시 전원주택 최신 유행
최근 세종시 전원주택 단지 조성에 있어 새로운 트렌드가 생격나고 있다. 바로 실속형 스마트 전원주택이다. 30~40대 젊은 층으로부터 큰 호응과 관심을 받으며, 실속형 전원주택이 젊은 부부들의 기본필수요건으로 떠오르고 있다. 가격부담이 적은 세종시 30평대 아파트 전세값으로도 가능해 한번쯤 자녀와 살아보고 싶었던 꿈이 이제는 현실로 다가온 것이다. 과거 전원주택은 대형평형 위주의 공급과 높은 분양가로 중산층에게는 막연한 로망이 되었지만 행복도시 정부청사와 가까운 1억대의 ‘실속형 전원주택’
"아뜨라"가 공급되면서 비교적 젊은 층으로부터 수요가 크게 확산되고 있다.
"삶의 질" 우선 친환경 전원주택 각광
부와 재테크로 각광 받던 아파트시장 침체가 장기화 되면서 집값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사라져 “삶의 질”을 우선시하는 세대로부터 자연과 환경이 어우러진 순수 삶의 공간인 전원주택을 찾고 있는 것이다. 이런 환경 입지 조건에 세종시 장군면은 새로운 전원단지로 떠오르면서 주말을 이용해 가족휴식과 더불어 전원주택 부지를 보기위해 다수의 사람들이 찾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그 중 한곳인 세종시 장군면 용암리 스마트 전원주택 "아뜨라" 단지는 경부고속도로 정안IC 인근 5분, 세종 정부청사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세종시의 우수한 교육, 교통, 상업 인프라를 인근에서 누릴 수 있는 프리미엄이 있다. 또한 이곳에서 한주간 쌓인 스트레스를 풀어내는 나만의 장소로 좋겠다는 말들을 하는 것으로 보와 술을 곁드린 일상접대가 많아 심신이 필요한 직장인에게 힐링 장소로 안성맞춤이라는 것이다. 고객 수요층은 대부분 30~40대가 분양을 받아 젊은 층으로부터 이웃공감대 형성 기대감에 인기가 좋은 단지이다.
실속형 세컨트 하우스, 스마트 전원주택
현재 모델하우스를 즐겨 찾아오는 손님들은 세컨하우스로 중.소형 전원주택을 선호해 가급적 실속형을 설계해 가격 부담이 적은 1억대의 분양가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한다. 80여세대 전원주택 대단지이면서 대지 100평과 복층주택 1층 10평 2층 6평 총 16평 건물에 내부 인테리어까지 모두 1억 4천 5백이면 가능해 친환경 스마트 전원주택을 장만 할 수 있다. 주말 가족과 함께 나드리 삼아 모델하우스에 들려볼만 하다.
스마트 전원주택 "아뜨라" 차별화 된 프리미엄
◆ 단돈 1억4천5백으로 모든걸 해결
◆ 대지(100평)와 복층주택건축(1층 10평 / 2층 6평)
◆ 욕실 2개, 샤워요부스, 씽크대, 벽난로, 비데, 빌트인 주방, 세탁기, 전자렌지
◆ 창호, 내부재, 바닥재, 전등등 모든 내부 인테리어 시공
◆ 2차선 국도변 / 행복도시 8분 / 정부청사 10분대
◆ 80여세대 대단지 전원주택
◆ 경부고속도로 정안IC 5분 - 지리적 중심에 위치해 전국 2시간대
분양문의 최신성114 공인중개사
010-2625-4500
첫댓글 좋은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