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풍수지리연구소위 허석진 석봉 선생은 오래전 연구소 상호를 작명할때
고, 정주영 회장의 집안 내력을 알고, 석봉 선생도 사업가 출신이라,
더더욱이 정주영 왕회장의 주부의 역활에 큰 감명을 받아서 상호 명칭을 현대 풍수지리연구소로 지은것으로 알고 있답니다.
석봉 선생의 생전에는 지금의 롯데 신격호 회장의 일화도 있다.
롯데의 부회장 직함으로 할동하신 신회장의 사촌분은 석봉 선생과의
만남이 많은 분중에 한분이다.
전 신부회장은 롯데의 땅매입 혹은 공장부지 관련된 일을 오래전부터 하셨다고 한다.
그분 도 신회장처럼 자신의 집안을 길하고 화목한 집안 성장을 도모하고자,
불철주야 노력하였으나, 그 신** 전 부회장님은 그 많은 연세에도 자신의 묘터를 찾을려 했으나,
무더위가 올 무렵인지라, 그만 더위속에 운명하셨답니다.
저 또한 젊을때 그분의 도움을 받았기에 엄젠가는 인연이 되면 값아 드리야 겠지요!
그러듯이, 현대의 집안도, 과히 과거의 집안내에 누군가의 노력과 힘든 과정속에
자신이 경험하지 못한것을 과거 학문 바탕으로 자신의땅에서도
후손의 발복을 바라는 맘을 전달하는 역활에 이일에 큰 자부심을 가진답니다.
본인 자신도 풍수의 직접적인 경험을 한지라, 석봉 선생님의 학문을 이어드리고 있으며,
이익 추구라는 내용보다, 나 자신의 참자리를 찾고자 함이 우선이라 생각하며,
전주영 왕회장님의 인왕산 자락 생가는 메스컴에서 알려진, 새벽모임과 운동이 아닌
속이 깊은 뜻이 있을 알기에.....
통천지역과, 현대가의 일때기의 숨은 내역까지 동원하여,
왕회장의 조부자리의 예상지점을 찾을수 있었다,.
아마도, 정주영 일가분들이 아는 지역에 맞을것이라 생각한다.
좀 더 자세히 말하지변, 지금의 통천 정주영 생가마을의 맞는편 쪽에 될만한 자리가 있다.
그리고, 지금의 정주영 회장님의 검단산 자락의 자리는 풍수학 적으로 아니다.
지사로서 업무를 진행하신, 심**교수도 고인의 뜻에 따라
모신것으로 알고 있으나, 본인도, 제한된 범위내에서 잡으라 한다면, 심교수님처럼 할수 있는것이 아닌,
다른자리를 강력히 권했을것이라 생각해 본다.
오래전에 지**교수가, 우연히 현대그룹 정몽구 회장을 만나게 되어,
비서진을 통한 만남이 있을때도 지교수의 회고문에 이장하라고 전해지고 있다.
나름 입장이 있었다고 본다.
왕회장 옆에서 어떤 술수가가 혼돈을 주 었는지 모르지만,
방북때, 소를 실고 간것도, 정치계 나가게 된것도 일화에서 그런 풍 문이 많이 들린다.
한국의 산업화에 이바지 한 현대 후손분들이 더 이상 감,을 문제와 분쟁에 안 나오기를 바랄뿐!
지금의 현대의 비틀거림은, 바로잡기 바라는 맘에서 맘든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