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지는 플라스틱의 재이용 "RPF (Refuse Plastic Fuel)"
■ 폐플라스틱 고형연료 ? 폐기물에서 이끌어낸 고형 연료로 크기, 수분, 회분, 황, 발열량, Cl, 금속성분 등의 규격에 준하는 고형연료 제품을 RPF라 한다. ? 가연성 산업 폐기물(PE<폴리에틸렌>,PP,PS등)을 선별, 파쇄, 분쇄, 성형을 거쳐 생산된 고형연료 제품 중에서 환경부에서 고시한 제품 품질규격에 준하는 연료 제품군을 RPF라 한다. ? 폐플라스틱 원료가 60%이상 함유한 고형연료를 말하는 것이나 사실상은 잡다한 수지혼합물 60%이상이 섞이어 유통된다. ■ 폐플라스틱 고형연료 제조공정 선별 → 파쇄 → 분쇄 → 중화제 → 성형 → 보관 ■ RDF 장치시설 현황
원재료 폐플라스틱/ 비닐/ 고무/ 나무외 가연성 폐기물
1차 파쇄기 연성 폐기물(비닐, 플라스틱)을 1차 폐쇄
1차 선별기(풍력) 풍력을 이용한 선별작업을 하는 선별기
1차 선별기(자력) 자력을 이용한 선별작업을 하는 선별기
2차 파쇄기 자력과 풍력 선별기거치고 나온 비닐과 플라스틱을 2차 파쇄
3차 분쇄기 2차 파쇄기에서 나온 폐기물을 분쇄
분쇄된 분쇄물 (폐 플라스틱과 비닐)
저장시설(분쇄물및 중화제) 분쇄물을 저장및 중화시키는 저장시설
중화시킨 폐플라스틱
압축성형시설(제품) 중화시킨 페플라스틱을 압축성형으로 축소시키는 과정
압축된 폐플라스틱
제품저장시설(차량호퍼용)
제품저장시설(지대용)
완성된 RPF 우리나라 RPF 회사는 정부를 지원금을 받으며 운영되는 회사는 많지만 현재 판매되는 비용보다 만드는 과정이 가격이 더 비쌉니다. 그래서 흑자보단 적자가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RPF 회사 의 운영이 힘들것으로 예상이됩니다. 정부에서는 더더욱 고형화연료를 위한 기술개발과 참신한 인재를 양성시키는 것이 중요하고 외국엔 쓰레기를 이용한 고체연료를 만드는 RDF(Refused Derived Fuel)가 있는데 이것을 빨리 모방이 아닌 선진적인 한국화로 만들어 생활쓰레기도 절감시키고 폐기물도 절감시키는 여러방법은 기술 도입과 개발이 필요할것이라고 생각이듭니다. * RDF(Refused Derived Fuel)는 외국에서 생활폐기물 잔재를 압축,고형화하여 연료등으로 쓸 수 있게 만든 것으로서 실험용 소각로와 특수보일러등에 쓰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선진국의 기술을 보고 연구기관과 미간 소기업및 일부 지자체에서 고형연료를 생산하려 하였으나 기술부족과 시장성과 취약으로 매번 실패하고 있습니다.
* 화석연료의 대체 연료로 손색이 없으며, 가격면에서 파격적으로 저렴합니다. 사진: 자신 산업시찰협조: 울산 (주)화승이엔알 촬영과 설명을 해주신 울산 (주)화승이엔알 감사드립니다.
<환경블로그 기자단 최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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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환경부 정책홍보 블로그 초록나래 원문보기 글쓴이: 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