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을 극복 하면서
2003년도 9월경에 건설현장 안성현장에서 하평 플리스 빌딩을 참여 하면서 거의 준공검사 단계까지 왔는데
저녁을 먹고서 밤늦게까지 몸이 불편하여 책을 보던중 시간이 가면 갈수록 오른쪽허리쪽부분에 통증이 시간이
가면 갈수록 심하게 오면서 새벽 02시정도 에서 참을수가 없어서 안성의료원응급실을 본인 승용차로 찿았다.
응급실에 들어가 간호사부축을 받으며 다행이도 외과과장이 근무중이라 바로 x-rey촬영에 들어같다.
시간이 얼마 지나서 사진을 판독 하였는바 외과과장은 급성맹장 이라고 수술을 해야 된다고 본인은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집으로 연락해서 보호자가 있어야 수술이 가능하다고 하여 아내가 도착 하면서 수술을 할수가 있었다.
수술도중 보호자를 수술실로 들어 오라는 소리에 보호자가 들어 같는데 맹장이 아니라고 의사의 말에 이왕 맹장은
떼 내어도 되겠다고 보호자에 승낙을 받고 수술이 끝나면서 맹장부근(우측) 대장쪽에 혹을 발견하여 조직검사를
해야 한다는 의사말을 듣고서 맹장이아닌 상태인데 수술울 했으니 생고생하는 느낌이 들었다.
수술무렵에 추석이 되었는데 제사도 못 모시고 대전이 집이라 선병원에서 입원을 하고 치료를 받은후 2003 년 9 월
16일 안성의료원에서 조직검사가 나왔다고 병원에 가보니 외과과장이 대장암이라고 결과가 나왔으니 바로 종합병원으로 입원하여 수술을 해야된다는 소리에 개복을 두번하는 어려움을 겪었다. 본인은 바로 서울신촌세브란스병원을 찿아가서 의사소견서와 대장암 조직검사결과를 세브란스에 제출하면서 김남규박사팀에서 수술담당하여 2003년
10 월 2 일 대장암수술이 시작 되었다. 4시간정도 걸려는데 대장을 80센티미터를 절개 하였다.
1개월정도 입원을 했으며 바로 항암치료를 3개월 받고서 통운치료 받으며 고생을 심적으로 정신적으로 많이했다
그러다보니 복부를 두번이나 칼을 댔으니 더 고통 스러웠다. 그러다 주위의 권유로 야채스프를 소개 받아서 본인은
약 4 년 2 개월 정도를 한번도 거르지 않고 조리해서 하루에 200cc를 공복에 마셨다 살기위해서 암이라는 사실을 알고부터 심적으로 고통받고 죽는게 아닌가하는 두려움속에서 나는 살고싶다 하는마음에서 이를 악물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으로 마음을 굳게먹고 암치료에 본인은 스스로 다짐하면서 아침엔 사과를 갈아먹고 토마토는 점심에 하루도 빠짐없이 갈아먹었으며 스스로 직접 본인이 직접 갈아 마셨다. 그러다보니 세브란스병원에서 ct촬영. cea검사
전체적인 뼈촬영. 을 한결과는 암세포가 발견되지않아서 힘을 얻게되고 내과박사님의 말씀대로 pet 촬영 한결과
이상이 없다는 말을듣고 마음은 놓았지만 재발문제가 있으니만큼 야채스프를 계속 복용하면서 약2 년이 지나서부터 소주도 마셔보고 양주도 마셔보고 몸속에 변도 좋아지면서 본인은 힘을 얻게되고 희망을 찿을수 있구나. 하는 생각도 들면서 야채스프의 효과가 있다고 판단되면서 암으로 고생하는 환우님들 께 권하게 되고 아픈사람의 마음은
아픈환자가 알듯이 모든 환우님들 위해서 최선을 해보겠다는 마음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
지금은 몸도 좋아지고 주로 산행을 많이하고 힘도 생기고 토마토와 사과는 지금도 꼭 갈아먹고 있고 사회활동에
아무지장없이 하고 있다. 암치료는 본인이 굳은마음으로 나는 살 수 있다는 희망을 버려서는 죽는거외는 없다고
본다. 환자본인의 마음이 중요 하다고보며 야채스프로 승부를 걸수 있다는 것을 스스로 알게 되었다.
지금도 병원에서 2 개월에 반듯이 검사하고 6개월에 한번씩 의사의 지시에따라 검사는 반듯이 하고 있다. 환우님들
힘내시고 희망을 잃지마시고 암을 스스로 극복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본인은 말하고 싶다.
야채스프에 대한 책자는 서점에가면 구입할수 있는데 자세한 내용을 보고 야채스프를 조리해서 마시면 반듯이
소생 할 수 있다고 자부한다. 마즈막으로 환우님들 건강과 쾌유를 빌면서 이만 줄일까 합니다.
2008 년 10 월 9 일 孫 建 國 .
p.s : 2003년 10월 2 일 수술했음 ( 5년 7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