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가운데도 짬을 내어 봉사를 해주신 포교사님들과 예비포교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처음으로 230여명의 어르신들 음식 준비를 한다는 것이 많은 걱정이 되었는데 요리 솜씨 좋은 강경숙예비포교사님 중심으로 모든 포교사님들이 요리를 척척 만들어 내어 참 뿌듯 했습니다.
역시 포교사님들" 짱"입니다.
8월 28일에도 복지회관 봉사가 있습니다. 그때는 더 많은 포교사님들이 동참 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출처: 포교사단 제주직할팀 원문보기 글쓴이: 10기 김민정(자비심)
첫댓글 포교사님들의 따뜻한 손길에 박수를 보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이웃분들에게 행복을 전해주신 포교사님 들에게감사하며 저역시 행복을 전하는 그런 사람으로살고 싶다는 소망을 가져봅니다.
첫댓글 포교사님들의 따뜻한 손길에 박수를 보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이웃분들에게 행복을 전해주신 포교사님 들에게감사하며
저역시 행복을 전하는 그런 사람으로살고 싶다는 소망을 가져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