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보험 설계사 한지도 한달이 넘은거 같다 그쪽도 월급날이 공무원 처럼 20 일 인듯 새벽 3시경 급여인지 수당인지 193만원이 입금 되었다 200 만원에서 세금공제하고 준거 같다.
3개월간은 인턴 인데 3개월 근무 후 정식으로 설계사로 전환 하던지 포기 하고 집으로 가던지.. 첫달 3만원 운전자 보험1건 출석 65프로. 기타 고객 명단 10건등여러조건을 충당하면 200 지급 둘째달 같은 조건에서 운전자 두건하면 또 200 지급 셋째달 40 만점( 금액으로 약 17만원 이상) 하면 각 200 만을 받고 4개월째 부터는 정식 설계사로 활동 하던 그만 두던지 하면 된다.
우선 궁금한게 저 예산들이 어떻게 나오는지 신기하고 기업 입장에서는 수지 타산이 맞는지 궁금. 손해 보는 짓은 하지 않겠지
보험에 대한 인식이 아직도 좋지 않은데 1달여 나오면서 새로운 많은것을 알게되고 일하기에는 좋지 않은 여건 같지만 웬지 재미도 있다.
우선 아침이면 가는곳이 있다는게 좋다 우리 동기(?)는 10 명인데 남자는 둘뿐. 역시 보험은 여자들의 영역인가?
근데 보험은 너무 변화무쌍하고 어려운 영역인거 같다. 많이 배우고 공부해야 하고 특히 사람을 상대해야 하니 더더욱~~~
아울러 카드 모집인 자격도 취득하여 보험 판매와 함께 카드도 판매한다 좀더 많은 수입 올리기에 보탬이 될듯~~
보험은 극과극의 영역 인듯 긍정과 부정이 너무나 상이 하니 당장은 손해 같지만 종국에는 득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