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스웨덴 국적 프로 보디빌더

[수선화]

1966년 덴마크에서 태어난 아이린 안데르센이라는 여성 현재는 스웨덴 국적을 갖고서 프로

보디빌더로 활약을 하고 있다.

그녀의 신장은 173cm, 평상시 몸무게는 94kg, 대회에 참가할 때는 84kg 올해 42살인 그녀는

규칙적인 습관을 갖고 운동을 하면서 지내기 때문에 어느 남성 못지 않은 탄탄한 근육을 자랑하고

있다.어쩜 저럴수가 있지? 너무 징그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