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고 경애하는 지웰시티 까친여러분! 이런 경우 셋중의 누구 잘못인 지 공개적인 좋은 의견제시 부탁드립니다.
제가 3월초에 롯데마트(서청주)를 갔다가, 제임스딘 코너의 남자 트렁크팬티 디자인이 너무 예뻐(빨간 적색)을 구매했읍니다. 며칠 후 착용후 세탁을 했더니 ★물이 빠져 다른옷까지 엉망이 되었어요. 화가 났지만,저는 꾹 참고 구매매장에 가서,사실을 얘기했더니, 환불과 교환중 택하라 해서,교환을 택했더니~~ 한달만에 물건이 왔다해서 기쁘게 받아왔어요.
이번에도 며칠 후 또 착용후 세탁을 했더니,★★염색이 빠져 잠옷부터 다른옷까지 물이 들어 엉망이 되었어요. 친구에게 이 사실을 말했더니,"조용히 가서 또 바꾸어 달라해라"했지만,
저는 이번에는 구매매장에 간 것이 아니라, 롯데마트 소비자 크레임 센타에 가서 강력 항의를 했어요. 롯데와 입점매장은 제게 미안하다 하며 "환불"을 말했어요(이번에는 교환을 말 못하더군요 )
저는 말했어요.♨환불도 뭐도 싫다. 나같은 억울한 고객이 또 나오면 안된다. 지금이 70년대 얘기냐? 염색이 빠진다.그것도 바꾸어 준 물품이~~제임스딘은 품질관리를 어떻게 하느냐? 그냥 대충적당히냐? 양측은 계속 환불을 얘기했고,저는 본 트렁크의 "소유귄은 내게 있고 내가 주인이다. ★★★정확한 원인경위와 이유를 해명하라.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원단구매관리를 할 것인 지 대책을 제시하라.
첫댓글 롯데나 제임스딘도 제가 일부러 3번을(교환하러 교환품 받으러,또 항의하러)가야 했잖아요.여기에 대한 시간낭비.기름값낭비에 대한 어떤 사과도 없어요. 적절대책 없으면 서울 소보원에 고발조치 하려합니다.아 그리고 MBC도 있네요.
제가 대기업서 무역할 때 일본수출용 냉동교자(만두)서 파리가 나온적이 있었어요.그때 일본바이어는 파리시신을 들고와서 똑 같이 제조과정 문제제기(기계설비 회사까지 소개함)에 크레임제기로,원인규명(위생프로세스)및 무상100박스 제공까지 한 적이 있어오.
책임 제1순위 : 불량제품가게에서 불량제품 산 사람
책임 제2순위 : 불량제품 판매업소 근처를 배회한 사람
책임 제3순위 : 그러한 위험한 장소를 출입하게 만든 인근 동네 사람(지웰시티 입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