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교역자님들에게 바라는 메시지입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저는 예수님을 통한 성신세례교인으로서 심정(心情)의 하나님을 모시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제 2010년도 부터는 하나님의 영적구원섭리 성장기간 3X3=9 9까지 홀수해로 개체구원완성을 지나고 둘이 하나 되는 10수 짝수 해를 맞이하여 비로써 영육구원완성완결을 보게 되는 애원섭리시대를 맞이하여 본인은 심정의 하나님을 부모로 모시게 된 것을 대단히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제 붙어는 하나님과 인간이 하나가 되면 영육이 하나가 되고, 영계와 육계가 하나가 되고, 부부가 하나가 되고, 나라가 하나 되는 통일시대를 맞이하게 됩니다. 인류의 부모 되시는 내 안의 아버지께서 고명하신 여러분들을 방문하여 이 천정시대의 급박한 천명을 축복메시지로 전할 것을 하명하시기에 염치를 불구하고 그대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오늘날 기독교는 하나님의 참된 혈통을 이어 받아 예수님을 메시아로 하나님의 아들로 믿고 성신을 통하여 영육이 구원을 받아 심정의 하나님을 모시고 살아야 할 것인데도 아직은 하나님의 실존과 영계의 실재를 두뇌정보로 알고는 있으나 실체로 이루지를 못하고 있으니 여기에 대한 원인을 규명하여 복귀섭리시대와 같이 믿음의 양자가 모심의 친자로 말씀실체 또는 심정실체를 이루어야 할 것을 당부하셨습니다.
첫째로
오늘날까지의 기독교가 변질된 원인은 경전이 되는 성경을 오해하고 있음을 지적하셨습니다. 즉 성경은 하나님의 신령한 말씀이 담겨있는 경전으로써 말씀 안에 들어있는 하나님의 심정과 사랑을 전하여 타락인간으로 하여금 타락성을 벗어 버리고 창조본연의 인간으로 복귀시켜서 잃어버린 하나님의 나라를 지상에 세워야 할 것을 이를 망각하고 이기적인 기복주의로 또는 윤리도덕적인 율법을 가르침으로 경전의 본의를 흐리게 한 폐단이라고 하셨습니다.
즉 종교가 하여야 할 일은 영육이 분리됨으로 모양은 살았으나 실상은 죽은 타락인간들로 하여금 사심(邪心)인 방해작용체를 제거하고 다시 영체와 육체를 하나로 만드는 생심(Divine Mind)을 돋아나게 한다면 하나님의 심정(心情)은 자동적으로 깃들게 된다는 것입니다. 절대가치는 절대기준에 맞아야 이루어지게 됩니다. 개체에 선악양면성을 가지고 있는 모순된 타락인간들을 하여금 사심(邪心)이라는 사탄의 방해작용체를 청산하여 육신에 구속된 신자로 하여금 참 자유를 얻을 수 있는 해방석방을 시켜 사탄권을 벗어나 하나님의 품안으로 인도하여야 하겠습니다.
비유와 상징으로 비사로 만들어진 성경은 양날가진 검으로서 죽일 것은 죽이고 살릴 것은 살려서 영체가 부활 할 생명양식이나 이를 찾지 못할 것을 아신 예수님은 그저 믿음만 강조 하시고 십자가로 돌아가시면서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이 이제는 아직 너희들이 감당치 못함으로 비사로 말을 하거니와 다음에 때가 되어 내가 다시 오면 그때는 비사로 말 하지 아니하고 밝히 말하여주마 라고 하셨습니다. 여기에 대하여 계시록에서는 새 노래를 부른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그때가 바로 이때입니다.
본인은 보혜사성령님의 도움으로 예수님을 만나서 언약하신 말씀에 대하여 너무나 밝은 말씀을 듣고 배움으로 종교의 목적이요 하나님의 인간창조목적인 아버지이신 하나님과 심령합성일체가 되어 동거동락 할 수 있게 된 것을 주변의 몇몇 사람을 실체로 실험하여 생심(Divine Mind)을 돋아나게 하여 하나님의 심정을 모시고 말씀실체 심정실체로 이루게 하여본 사실이 있습니다. 여기에 대하여 상세하게 말씀을 드리고 싶으나 지면상 생략하는 것이 심히 안타 갚습니다.
우연히 고명하신 종합총회신학교 총장님이 되시고 장로교 교단연합회 이사장님이 되시는 전기영 목사님을 만나서 본인의 신앙을 고백함으로 본인이 하나님의 친자라는 하나님의 혈통검증을 받은바가 있고 무속인이나 조계종 스님으로 붙어 천자라고 하면서 경배를 수차에 거쳐 받은 바도 있습니다. 전기영 목사님을 통하여 고명하신 목사님들이 여기 서산시 해미면 오학리 95번지에서 9월 28일 29일 양일간에 거쳐 단합대회를 하신다기에 말단수례자로서 감히 아버님의 말씀을 조심스럽게 전달하여 드리는 바이오니 넓으신 아량으로 양해가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결코 나의 자랑이 아니고 아버지의 영광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경전인 성경은 생명이 먹고 사는 양식이나 잘못 먹으면 죽기도하는 양날가진 말씀입니다. 선악과를 먹으면 죽고 생명과를 먹으면 사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율법은 죄를 만들어내고 복음은 죄를 소멸시키는 속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순 복음은 진리로서 진리가 자유하게 합니다. 예수님도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라고 하시고 당신자신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하셨습니다. 진리는 하나이나 시대를 따라 모습을 달리하고 나타나게 됩니다.
밤송이가 사람이 먹고 사는 양식이나 밤송이 가시채로 먹을 수 는 없습니다. 밤송이가시를 벗기고 딱딱한 표면을 벗기고 떨떨한 막을 벗기고 먹어야 생명을 살리는 양식이 될 수 있게 됩니다. 그와 같이 성경도 세 겹을 벗기면 그 안에 예수님이 만찬에 주신 피와 살을 먹을 수 가 있게 됩니다. 성경은 어디까지나 비유와 상징으로 만들어진 예언서인데도 문자 그대로 일획일점도 가감 없이 그대로 먹을 수 는 없습니다. 성경은 예수님을 가르치는 교본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 앞으로 가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입니다.
만물이 말씀으로 만들어 졌기에 만물 안에는 말씀이 들어있습니다. 내 안에 말씀이 있으면 내가 만물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말씀 안에 있는 것입니다. 성경 안에는 말씀이 들어 있습니다. 성경구절을 배워서 암기한다고 하여서 그 문장이 하나님의 말씀이 아닙니다. 성경을 통하여 내면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자연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만들었기에 자연 내면의 안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대 자연은 진리로서 하나님의 존재를 증거하고 있습니다.
둘째로
삼위일체론 때문에 기독교인들이 예수님은 믿으나 하나님을 모시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즉 예수님은 하나님께로 가는 교도보 역할을 하는 중보자이십니다. 예수님을 통하지 아니하고서는 하나님께로 갈수 가 없습니다.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믿었으면 하나님을 만날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신성으로 계시는 아버지 하나님을 증거 하기 위하여 신성과 인성을 겸하여 입으시고 오신 인자라는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창조자이시고 첫째아담은 창조자 하나님으로 붙어 지음 받은 피조물입니다. 첫째아담은 타락으로 하나님을 떠났으나 둘째아담이신 예수님은 타락하지 아니한 하나님의 아들로서 우리와 같은 몸을 입고 오신 인자 사람이었습니다. 타락한 인간을 구원하기 위하여서는 타락인간의 몸을 입고 와야 합니다. 물에 빠진 사람을 건지기 위하여서는 물에 들어가야 하는 이치와 같은 것입니다.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하늘 보좌에서 타락인간들을 구원 할 것이지 왜? 하필이면 하나님이 몸을 입으시고 십자가에 죽기까지 하면서 구원의 섭리를 이루시겠습니까?
삼위일체가 말하는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라면 하나님 되시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고 하나님의 우편보좌에 계신다고 하였으니 결과 적으로 하나님은 두 분이 되는 이원론에 빠지고야 맙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은 지금 어디에 계십니까? 하나님의 우편보좌에 계시는 것도 아니고 천당에 계시는 것도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로 가시면서 우편강도에게 하시는 말씀이 너 오늘 나와 같이 낙원에 임하리라고 하셨습니다. 낙원은 천당이 아닙니다. 천국은 하늘에 있는 것이 안라 땅에 있습니다. 땅에 천국을 세우기 위하여 오신 예수님은 십자가 때문에 이루지 못하고 가시면서 천국열쇠를 땅에다가 두고 가시면서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리라고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유무형 양세계인 천상천국과 자상청국이 하나가된 나라가 우리가 가야할 천국이지 결코 사후세계인 무형 천상천국이 아닙니다. 즉 죽어서 가는 사후세계가 아니라 살아서 이 땅에 이루어야 할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세례요한도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고 하고 예수님도 땅에 오시자마자 첫마디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고 하셨습니다. 이것을 미루어 보건 되 천국은 땅에 세우는 것입니다. 이렇게 두고 보면 예수님은 십자가에 주지 아니하시고 당대에 지상에 천국을 이루어야 하였습니다. 즉 예수님이 오신 것은 십자가에 죽으로 오신 것이 안라 살아생전에 하나님의 뜻인 지상천국건설에 있었습니다.
셋째로
예수님은 십자가에 죽으로 오신 메시아라고 믿고 있음으로 허망한 신앙이 된 것이랍니다. 성경은 양면으로 예언을 하고 있습니다. 십자가에 죽어야 한다는 예언과 만국을 철장권세로서 다스린다고 하는 예언도 있습니다. 이는 당시 하나님의 선민이었던 이스라엘백성이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믿고 영접하면 예수님은 십자가에 죽지 아니하는 예언이 이루어지고 불신하면 십자가에 죽게 되는 것입니다. 세례요한의 불신이 직접적인 동기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천국에서는 세례요한 보다 작은 자가 없으리라고 하셨습니다. 이렇게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보고 믿고 있으니 또 십자가에 죽으로 오신 주님으로 믿고 있으니 신앙이 오류에 빠져서 앎의 진리가 비 원리적이고 비 원칙적인 의식구조가 되어 망상과 공상과 같은 신앙이 되어 선경을 이루지를 못하게 되니 믿음에 실상이 따르지를 아니하고 모셔야할 하나님의 심정을 모시지를 못하고 있게 된다고 하십니다. 신앙이란? 이론(성경해설)이 현실에 맞지를 않으면 그 이론은 틀린 이론이 되고야 맙니다. 기독교는 이율상반 된 모순을 내포하고 있음으로 말씀이 이루어지지를 않습니다. 아무리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라도 원칙 앞에서는 어쩔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천지창조를 하시기전에 먼저 천도를 세워놓고 천도라는 원칙대로 원리를 따라서 천지창조를 하셨기 때문에 우주 삼라만상은 하나님이 직접 주관하고 계시는 것이 아니라 원칙이 직접주관하고 하나님은 원칙을 주관하고 계십니다. 따라서 우주축소체인 인간이 우주를 직접주관하고 하나님은 인간내면에서 만물을 간접주관을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우주주관하기 전에 자아주관을 하여야 합니다. 이래도 삼위일체가 주장하는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며 성신님이 하나님이십니까? 예수님과 성신님의 실체는 에덴의 아담과 해와 입니다. 인자라는 몸을 가진 사람은 창조주 하나님의 피조물입니다. 하나님은 절대유일하신 한분의 아버지 이십니다.
종합하여 보건 되 오늘날 기독교가 부패하게 된 원인이 비유와 상징으로 된 성경을 문자 그대로 문장그대로 믿고 있는 것이 폐단의 원인이며 삼위일체론을 주장함으로 유일하신 하나님을 다신론으로 만들었고 십자가에 죽지 않고 하나님의 소망이며 인류의 소망인 타락인간을 구원하여 지상천국을 세워야 할 에수님을 십자가에 죽으로 오신 예수님으로 믿고 있음으로 이 모두가 올바르지 못한 거짓된 믿음을 가짐으로 사탄편에서 하나님의 편으로 넘어오지를 못하다가 보니 다른 길로 빠지게 된 동기라는 것입니다. 이제라도 늦지를 아니하니 회개하여 참된 믿음을 가지는 종교계획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행여 마음에 맞지를 않는 점이 있으시면 잊어주시고 공감대를 가지시면 차후에 조용한 만남에서 의문을 해소하시기를 바랍니다. 제2의 이스라엘 선민들을 바라보시고 한탄하시는 내 안의 아버님께서 교역자 여러분의 경고 메시지를 보내는 동시에 귀댁과 교회에 축원을 하십니다. 감사합니다.
2010년 9월 28일
작성자 신 현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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