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부상 상화에 대한 자세한 경황

[상비약]

“I’d just be guessing,” Mattingly said. “Any time a guy comes off the field that quickly and kind of waves for the dugout, to think that five days later he’s going to be pitching – I’d just be guessing. We need to get some info.”

"투수가 그렇게 필드에서 빨리 내려오고 덕아웃에 손짓을 할때는 5일 후 그가 다시 투구 할수 있을까에 대해 생각하게 합니다 - 난 단지 추측할 뿐이죠. 우리는 조금이라도 정보가 필요해요." 매팅리의 말입니다

Ryu said he first felt the pain midway through a nine-pitch at-bat by B.J. Upton that ended with a walk. He waved for the trainer and crouched in front of the mound after the final pitch.

류현진은 BJ 업튼과 9구로 상대하던 타석 중간에 처음 고통을 느꼈다고 합니다. 그 타석에서 류현진은 볼넷을 내준 후 트레이너에게 손짓을 하고 마운드 앞에 주저 앉았죠.

“I felt fine throughout the whole game until the B.J. Upton at-bat,” Ryu said through a translator. “I felt it four pitches before I walked him. I thought I could pitch out of it but it kept getting worse and worse. I kind of regret now that I didn’t stop right away.”

"BJ업튼 타석 전까지는 난 경기내내 괜찮았어요" 류현진의 말입니다 " 그를 볼넷으로 내보내기 이전의 4번째 투구에서 (고통을) 느꼈죠. 그냥 투구 할수 있을 줄 알았지만 계속 점점 더 나빠졌아요. 난 그 때 바로 투구를 중단하지 않은것을 후회해요."

Mattingly said pitching coach Rick Honeycutt had indeed detected something off about Ryu’s delivery as he pitched to Upton that inning.

매팅리는 투수코치 하니컷이 실제로 류현진의 업튼과 상대할때 투구동작에서 이상한 점을 감지했다고 말했습니다.

“We saw a couple pitches there where he looked a little funny,” Mattingly said. “Right before that pitch actually, Rick was, ‘Does he look all right?’ and we were keeping an eye on him. Then all of a sudden after that pitch (Ryu signaled to the dugout).”

"우리는 류현진이 조금 이상하게 보인 몇개의 투구를 보았어요, 사실 그 투구 바로전 릭 코치는 "그가 괜찮아 보여?" 라고 했고 우리는 그를 주시했습니다. 그리고는 갑자기 그 투구후 류현진이 덕아웃에 사인을 보냈죠" 매팅리의말입니다

Ryu said it was more than just a cramp and head trainer Stan Conte had examined him, ruling out any issues with his hamstring.

류현진은 이것은 단순히 쥐난 것 이상이라고 했고 헤드 트레이너 스탠 콘테는 그를 관찰한 후 햄스트링일 가능성은 배제 시켰읍니다.

“I’m a little concerned because it’s a new area that’s never bothered me before,” Ryu said. “I don’t think it’s anything serious. … But we’ll be cautious of it as well.”

"난 이것이 그전에는 영향을 준 적이 없는 부위라 약간 걱정스러워요. 나는 이것이 심각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하지만 조심스러워해야 할겁니다."

The Dodgers could easily plug Kevin Correia into Ryu’s spot in the rotation next week. Acquired from the Minnesota Twins on Saturday, Correia started Monday against the Braves and was penciled in for a long relief role or spot starting. This might be one of those spots.

류현진이 로테이션을 미스할경우 코레이아가 선발로 나설거라고 합니다

출처 :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mlbtown&mbsIdx=235370&cpage=4

[하늘천사]

큰 부상이 아니길

[상비약]

그 나마 좀 걱정이 덜 되는건 햄스트링 부상이면 바로 엘에이로 갈텐데
내일 애틀란타전 마치고 선수들과 같이 이동하는걸 보면 한 경기 정도 빠지면 괜찮을거 같네요
체력적으로 좀 지친 상태인데다가 전 경기 에인절스전때 긴장하면서 조금 무리했나 봅니다
그때 무리한게 오늘 나온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