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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멋진황혼만들기 원문보기 글쓴이: 멋진황혼박용주
볼링세미나에 다녀와서... 세미나 갔다 왔습니다 돌고 도는 예기지만 이론이 조금 변했더라고요~
덴 와렌 트랙 차장 훌륭한 투구 1 손에서 빨리 놓아라 2손에서 볼이 부드럽게 나가라 3오른손 볼러의 경우 좀더 왼쪽에서 오른쪽으러 해드핀으로 부터 좀더 뒷쪽을 겨냥하라 스텐스 자세를 취하고 머리를 일정하게 유지하고 엉덩이를 고정하고 자세유지 겨드랑이고정하고 왼쪽 발가락과 목표핀 일치 (목표핀이라면 가상의 스트라익을내기위한 훅성에 따른 3번핀 또는 6번핀등 각자의 타켓으로 해석됨) 머리의 위치(새로운것임) 새끼발가락 볼의 중심 머리의 중심(골반서 부터 등뼈가 머리의 중심을 향해 삐딱하게) 다시 말하면 새끼발가락위에 볼의 중심이 있고 그위에 머리의중심이 위치한다 팔꿈치는 엽구리에서 약간 뒤쪽으로(이때 손은 팔꿈치 보다 아래가됨) 엉덩이는 뒤로 뺀다 무게는 첫발에 둔다 이때 허벅지와 등뼈와의 각도가 V자의 각도를 이루며 끝까지 이각도 유지 삼두 박근을 이용하라 (알통에 힘이 들어가면 안된다 팔 뒷쪽 근육이 볼링을 친다) (이두박근 (알통)에 힘이들어가면 릴리즈타임이 나쁘다) 완전 피니쉬까지 이자세를 유지하라 뒷발의 위치는 뒷발무릅이 압발 무릅보다 악간더 빠지는형태로 삼각형유지 제나름 대로 이론을 정리하면 기존정면에서 머리의 중심과볼의 중심 배꼽의 중심 배꼽을 꼭지점으로 ...................현제폼 ................ 신형 스텐스............... 80도................ 76도 다운................. 73.................. 65도 릴리즈............... 64.................. 55도 측면에서 기존보다 약간 각도더 굽혀지나 별반 같다고 보고 마지막 스텝에서 허리각도가 종래에는102도 90도 릴리즈후 110도 현재는 102도 76도 릴리즈후 72도 전체적으로 표현하면 종래보다 현재의 투구폼이 찌그러진 자세 (알미늄 깡통) 과거에는 용수철이 찌그러지다 릴리즈후 튀어오른다 아랫글에서 왼쪽눈은 핀보고 오른쪽은 스팥......한 예기지만 정리해서 올리면... 스텐스취하고 목표의 핀을 향하여(발에서 스팥까지의 직선의 연장선..3번 6번 또은 임의의 가상선)발끝을 향하고 그다음 스팥을 주시하여투구... 현대 볼링은 릴리즈시 손목을 풀어준다 미사와 같은 손목의자세의 시대는 지나같다(대다수의 볼러들포함) 머리의 위치가 볼의 위치보다 안쪽이면 중력의 작용으로 릴리즈시 안쪽으로 미스한다 전체 정리하면 상체를 굽히고 힙은 뒤로 빼고 (오리궁둥이) 머리가 볼의 위에 위치하고 볼을 들은 어깨는 더쳐지고 스윙시 팔꿈치는 허리에서 떨어지지 않게(겨드랑이 수건으로 이해하시길) 한마디로 쪽팔리는 자세를 유지하라는 예기임 실전 경험 볼링이 폼으로 치는 고로 이자연스러운 볼링을하다가,선수각자가 에버가 높아지면서 위와 반대되는 길을 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_- 볼의 지공부분은 결론은 미사의 표준스타일로 다시 수정이 된다는 이야기임 동춘과 8171 정도를 제외한 여러분은 이상이없읍니다 (워낙 오래되서 기억은 없지만) 정리하면 볼피트는 볼을 잘가게 해주는것보다 잘 릴리즈하게 해주어야하며 지나친 힘으로 볼을 잡으면 안되고 볼을 이동하는동안 긴장 근육통 압박 예전 스타일 (스판이 넓은) 스윙 최저점에서 볼을 강하게 잡을것을 요구한다 현대는 이와 반대 이유는 다운스윙시 볼을 잡는것은 팔스윙을 지체시키고 늦은 타이밍유도 정점에서 잡는것은 볼을 떨어뜨리거나 약하게 놓는 원인 스윙시(릴리즈)잡는것은 볼을 빨리놓게되는 원인이며 평점이 없다(평행의 점) 평점이라 함은 평행의릴리즈를 길게 가져가라는 뜻임 다음으로 회전축 회전율 기울기등 볼 피트에대한 자료가 있엇으나 언급이 없었고 이론은 변하기에 검증되기전까지 지나가는 예기로 언급안겟음..지공사 부분임 볼 운동의 3단계 다음으로..... ---------------------------------------- 최근 몇년사이에 이 볼운동의 3단계를 언급하기 껄끄러웠습니다 이른바 에리트 교육을 행하는 코치들이 요즘은 롤 롤 롤이라든가 스키드 롤롤이라든가 좌우지간 현장에서 오래떠나있다보니 나두 구세대인가... 하여간 요번에 다시 언급이 되었으니 전통은 무시할수 없기에 아주 구체적으로 확실하게 볼운동의 3단계를 알아 두시길 보통 레인 정비 피트수보다 3~5피트지난 지점이 운동이 변화하는 지점으로 생각됨니다 20~40정비 23~25피트 변화 / 43~45에서 변화]미사의 생각임 구속과 구질과 관계없음 볼운동의 3단계 ===스키드, 훜 ,롤 스키드...................................훜.........................................롤 최고의 볼스피드.............낮은 볼스피드......................최소의 볼스피드 가장낮은 회전율............좀더 많은 회전율..................최고의 회전율 최고의 축회전................낮은 축회전.........................최소의 축회전 (초과된 볼스피드가........(힘은 초과된 회전율에..........(최고의 파괴력 힘을생기게 했고............의해 생겼고 그힘은...............축회전의기울기는 힘은 회전율에...............볼 스피드에 의해..................최소한이거나 의해생겼다.).................생겼다).................................같아야한다) 이볼운동의 3단계를 살필수있는 볼러의 수준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볼의 지공에도 이것을 기본으로 지공되어지면 무조건 고가의 볼이 소용없는데 그럴려면 결론은 볼링장의레인이 변화가 없어야 되지 않을까? 그렇지만 레인은 살아서 움직이며 이또한 이놈을 사냥하는 재미가 죽입니다. 제가 볼링을 줄기는 이유는 바로 이것입니다 아래 지공에서 언급한 메스 바이어스란 용어를 사용했는데 이번 신형볼이 메스 바이어스에 의한 지공 방법이더군요 아랫글을 관심있게 읽으신 이미 상당한 수준에 이른 회원님들에게 메스 바이어스의 이론이 7년만에 약간 정리가 된듯하여서 소개합니다 다시 반복하면 볼의 중심은 전체 중심인 라벨근처의 좁쌀만한점이 있고(예를들면 물속에 담그었을때 가장 무거운 부분) 볼 속의 코아부분인 녹색또는 힌색등 콩알만한점이있고 (코아의 중심) 메스 바이어스란점이 있습니다(볼회전의 중심) 볼이 래인을 굴러가다 보면 결국은 한점의 축이 나온다는것임니다. 이것이 메스 바이어스입니다 정리하면 회전축과 메스 바이어스와 거리를 보고 강한 파괴력의 위치를 찼고 핀은 플레어를 콘트롤한다는것임니다 아마 당분간 메스 바이어스를 이용한 세일이 몇년간 지속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혼동하면 안됩니다 혼동할일도 없지만 볼의 이론을 알고 있는 저로서는 7년이지난 지금도 아직 정리가 안된이론이고 지금 MASS BIAS (MB)볼이 아마 추세로 보아 금년 여름쯤이면 완전 정리될듯합니다 아마 탑웨이트 개념도 무시될수 있지않나 생각되어집니다 그러다 몇년 지나면 다시 탑웨이트가 중요해질수도 있고요 중요한것은 인제는 과학적인 볼테스트가 되고 지공이 수치적으로 접근하여 지공이되어진다는것입니다 (알콜중독 진단 질답을하듯 질문 답변으로 평점을 메겨서 지공에 참고가 가능) -퍼옴-볼링의 한계-기미사 2005.0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