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2.26일 성북구 석관동 새석관시장 4년전 부터 주위 아파트공사로 이사가며 이곳에 산더미 쓰레기 버려 악취로 상인들 고통심해, 김일영구의원 쓰레기 치움

[성북구의원 김일영(장위1.2동 지역)]

2012.2.26일 성북구 석관동 새석관시장 4년전 부터 주위에 아파트공사로 이사가는 주민들이 이곳 시장에다 몰래 쓰레기를 버리고 간것 같아 보인 쓰레기가 산더미 처럼 쌓여 있었습니다. 새석관시장 상인들과 복합상가에 입주해 살고 있는 아파트 주민 140세대는 쓰레기 악취와 벌레들로 여름이면 냄새가 너무나서 그 시장안을 들어가기 어려울 정도였답니다.

상인들 그리고 주민들은 민원를 4년동안 여러 사람들께 그리고 관청에도 여러번 했음에도 불고하고 어느 누구 한분 관심을 갖고 찾아온 사람이 전혀없었답니다. 주민들은 올 여름을 넘겨야할 일을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올 여름이 오기 전에 치웠으면 하는 주민들의 소망이 매우 담겨있었습니다. 

그 사실을 알고 신계륜 전 의원님의 노력과 구청장님의 뜻으로 김일영구의원이 서둘러 치울수 있도록 적극 나섰습니다. 결국 어제 쓰레기를 차로 약8차정도 실어냈으며 깨끗히 치우게 되었습니다. 주민들은 너무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제 손을 잡고 정말 고마워했습니다. 저는 성북구의원으로서 당연히 이런 일은 해야할 일이지만 정말 큰 보람을 느끼었습니다. 4년만에 드디어 해결한 이 일이 천만다행이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북구의원 김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