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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실가
 
 
 
카페 게시글
이야기 '망자亡者의 한恨 (아랑과 자연)' -2011년 3월 19일 '싸이월드'에서 복사해옴'
푸르딩딩 추천 1 조회 51 19.03.18 18:28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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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03.18 23:08

    첫댓글 9년전 설서생이 바라던 이진사가 이제서야 정확히 9년만에 나타났다. 문대통령이 내가 그리도 기다리던 현대판 이진사였던가? 아랑의 원한을 풀어준 이진사가 다시 500년 후 문진사가 되어 장자연의 원한을 풀어주고자 한다. 그것도 이진사가 다시 미심쩍은 사건수사를 다시 명령한 것처럼 그 양태도 놀라울 만큼 똑같이.

    아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김학의·장자연 사건 ‘재수사’ 가닥…외압·은폐 의혹까지 겨눈다

    기사입력2019.03.18 오후 7:46

    <문 대통령, 박상기 법무 보고받고>

    “공소시효 상관없이 명백히 밝혀야”

    사실관계 수사 미진했다 판단한 듯

    검찰 등 ‘재수사’ 뒤따를 가능성 커

  • 작성자 19.03.18 23:21

    장자연님 아랑처럼 나비가 되어 문진사 앞에 날아오르소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文불호령에..'김학의·장자연 사건' 조사 연장 급선회
    2019.03.18. 20:39
    검찰과거사위, 2개월 조사 연장 의견 모아
    문재인 대통령, "의혹 진실규명" 지시내려
    지난 12일에 연장불가 입장였지만 번복해
    법무부, 검토후 내일 연장 여부 발표 예정

    【서울=뉴시스】박진희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청와대에서 박상기 법무부 장관과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장자연·김학의·버닝썬 사건 관련 업무 지시를 하고 있다. 2019.03.18. (사진=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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