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자기의 친구와 이야기함 같이 여호와께서는 모세와 대면하여 말씀하시며 모세는 진으로 돌아오나 눈의 아들 젊은 수종자 여호수아는 회막을 떠나지 아니하니라 -출 33:11
모세가 역사상 가장 뛰어난 지도자 중 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친구와 이야기 하듯 하나님을 대면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모세에게는 아론과 훌이 있었습니다. 믿음의 거인인 모세도 다른 사람의 도움과 격려가 필요했습니다.
오늘 수요예배 때 나온 말씀이었습니다.
저는 이 말씀을 이렇게 적용하고 싶습니다.
"우리가 사랑의교회 담임목사님과 모든 교역자들을 위한 기도의 방패가 되자!"
첫댓글 사랑의교회 담임목사님과 교역자들을 위한기도, 방패가되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네, 앞으로 저도 담임목사님과 부교역자들 위해 방패기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너무도 지당한 말씀입니다 기도의 방패뿐만 아니라 앞으로 있을 위기에 대응 행동히는 방패도 필요하지 않을까요?그것이 우리의 영혼을 지킬 수 있는 길이니까요?
아멘 동의합니다!!!
이것은 주님의 명령이며 우리가 사는 길 입니다
아멘!
아멘! 열심히 방패 기도합니다.
아멘!
열심히 기도드리겠습니다
아멘!담임 목사님과 부교역자님들을 위해 어느때보다 더 간절히 기도해드려야 할때임에 공감합니다~~
아멘! 더구나 이번에 우리 부교역자님들의 성령충만함을 보았습니다. 앞으로 우리 부교역자님들을 위해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더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아멘..우리가 지금처럼 기도함으로 든든한 방패막이가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