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계소에서 이 맛은 아무나 못 봅니다~~ 치승이 철학적인 라면 귾이는 설명이 꼭 필요합니다^^*
이 시선들은 어디일까요~~ 식당앞에서 밥 기다리며 배고픈을 잠시 읽게한~~~~그건 바로~~ 야~~~구~~
조금씩만 먹자고 합니다~
회 먹자고~~
고생 이빠이한 우리 총무~ 수고 많았습니다.
선서~~~ (내용 주세요)
선 서
나는 회칙을 준수하고
회원간의 우정과 친목을 도모하며
회원의 자유와 권리를 보호하며
회장으로서의 직책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회원앞에 엄숙히 선서 합니다.
2009년 10월 24일
명지마당바위회 회장 박 헌 봉
드뎌 소원 성취하는 순옥여사님
ㅎㅎ 정순여사님 좋아 죽습니다~
그려~~~
이정도는 기본이다 싱싱합니다~
길주 입에서 살것다고 발버둥이네~~
나두~나두~~ 할수 있어요
낚지 먹고 건배~~
병어 차례
스님도 한잔~~~ ㅋㅋ 쥬스가 보이네 완전 속일수있었는데~~ㅜ
광양 친구~~ 넘 고마워서 울컥 했다~~
첫댓글 정말 멋저 버레 울 친구들 나에 모든친구들 화이팅
부지런한 숙향 친구 벌써 사진까지 올렸네.
넘 멋있는 모습을 보여준 명지 마당바위 친구들아 너희들의 숨소리가 아직도 내 귓전을 후벼파고 있다는 느낌이다,,,내 가슴속에 고이 간직하였다가 나중에 다시 너희들에게 들려줄게,,,모두들 수고했고,,,너희들이 넘 자랑스럽다.
선서.............>>>>>>>> 끝
아~~~~~~~~고.....야 사진 보니까???? 또 낙지 먹고 십다.....
좋은 사람들과 좋은 곳에서 같이 했던 1박2일 동안 좋은 추억을 간직하게 해 준 친구들이 있어 행복하네.. 앞으로도 서로 격려하며 더 즐겁고 더 좋은 시간들 맹글어 보세나..
난`````소중한 친구들이 내``곁에있어 넘`````행복하다 감사들하고 앞으로 더```멋진만남을갖자
그래 다덜 지달리라구~~~~~~내년 4월 얼마 안남었잔어~~~~~~~~~~~~``
다들멋져부러~~~~~근디 난사진발이 영안받네 ㅎ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