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청소 노하우

[꽃향기]

습기가 많고 오물이 쉽게 끼기 때문에 곰팡이 발생이 많은  욕실 바닥!!

대야에 소다를 넣은 물을 수건에 적셔 닦은 다음

 세제에 식초를 넣어 다시 한 번 닦으면 깨끗해 집니다.

▶ 곰팡이가 핀 경우에는  락스 원액을 스프레이에 넣어 뿌려 주면

    곰팡이가 없어집니다.

 - 곰팡이를 완전하게 제거한 뒤에 곰팡이가 발생하기 쉬운 실리콘

    이나 타일 사이사이 등에 곰팡이 무균을  꼼꼼하게 발라 곰팡이가

    다시 피는 것을 예방합니다.

▶ 락스는 염소를 희석한 것으로 시중의 곰팡이 제거제 대부분이 염소

    계열의 락스와 같은 성분 입니다.

▶ 화장실 청소 시 염산은 절대 사용하지 않습니다.

    변기나 금속의 부식의 원인이 됩니다.

바이오피톤 곰팡이무균?

바이오피톤 곰팡이무균은 무색, 무취, 무독성, 무자극의 중성

물질로 물체에 변형이나 탈색을 일으키지 않으며 물체를

부식시키지 않습니다.

투명의 나노입자가 물체표면을 코팅하여 항균력이 장기간 지속되며

코팅막에 접촉한 세균, 바이러스, 박테리아 등은 즉시 사멸 합니다.

피부 비자극으로 피부에 묻어도 안전합니다.

세면대 역시  세제와 소다를 푼 물로 닦아주면

뽀드득 소리나는 세면대로 대 변신~!! 

    여기서 잠깐?!

    - 락스 냄새가 싫으신 분들은 냉장고의 먹다 남은 
                    콜라를 이용하셔도 됩니다.

                    락스 냄새 없이 청소가 잘 됩니다.

욕조의 때는 목욕 직후 욕조에 온기가 남아 있을 때 샴프나

주방세제를 스폰지에 묻혀 물을 빼면서 닦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욕실 거울은 주기적으로 따뜻한 물로 닦은 후 건조시켜

항상 깨끗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도꼭지는 치약을 헝겁에 묻혀 닦아주면 됩니다.
헝겁으로 닦기 힘든 부분은 칫솔에 치약을 묻혀 닦아주면

놀랄만큼 깔끔해 집니다.

변기 구석은 손이 잘 닿지 않아 오염이 심한 곳 중 하나!

막대 끝에 스타킹을 감고 중성세제를 묻혀서 닦으면 깔끔해 집니다.

욕실 청소 시 해주면 항상 청결한 욕실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배수구가 막히면 가성소다 1컵에 식초 1컵을 부어 거품이 생길 때
뜨거운 물을 부으면 막힌 것이 뚫리게 됩니다.

새 수건은 세탁 후 방에 보관하며 사용할 만큼만 꺼내 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