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읽는어른》 2023년 12월호
* 언제 : 2023년 12월 26일 (화) 오전 10시~
* 어디서 : 하스커피(옥계)
* 누구와 : 김지언, 백민선, 소경숙, 신선화, 임혜미, 조경희, 최효정
* 나눈 이야기
- 점자책 사진을 보니 한 분, 한 분의 노고와 하나 하나의 손길이 느껴졌다.
- p.6. 자신의 활동을 세세히 표현해주어 좋았다.
- 익숙하지 않은 선생님의 목소리만으로도 자극이 된다라는 문장이 좋았다.
- p.13. '괴물들도 치과는 무서워' 재미있었다. 책을 이해하기가 좋았다.
- p.20 동네책방이 참 좋았다.
- 주제가 있는 책방. 가고싶다는 생각이 든다.
- p.28. 추모의 글. 잘 모르는 분이지만, 추모를 하며 읽었다.
- '꿈을 생산행한다.'라는 문장이 좋았다.
- p. 48. 꼬랭이 나와라 뚝딱. 호랑이인줄 알았는는데, 꼬랭이었다.
- 괄호 안의 아이들 말이 기록되어있는 부분이 좋았다.
- p. 62. 이태원참사 이야기. 우리 회보이기에 할 수 있는 이야기아닌가 싶다.
-.p.77 열두 문장을 보냈는데 한 문장이 빠진 부분이 속상했다.
- p.78. '최고로 멋진 놀이였어!' 책을 참 재미있게 봤고, 지금 다시 봐도 참 재미있는 책인데, 책장에서 사라진다니 아쉽고 안타까웠다.
- p.87. 전국도서관대회참가하고나서 어린이도서연구회 주제어 사전 호응이 좋았다는 글과 사진을 보니좋았다.
- 우리 회가 주체적으로 나간다는 것이 좋았다.
- 예산 부족으로 사비로 참가한 부분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 p.89. 강원도는 인원이적다는 것이 사진으로 느껴졌다.
- 우리ㅗ히원들이 글을 정말 잘 쓴다싶었다.
- 중앙편집부의 수고로움이 느껴졌다.
- 다양한 주제와 장르 이야기가 담겨있는 회보가 참 귀하다.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