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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9/23일자로 1723.17로 또다시 금년의 고점을 돝파했다 2008년10월의 892.16을 기준으로 하면 약93% 상승이고 금년 3월 저점992.69를 기준으로 하면 약73%가 상승 한것이다 작년 10월 저점으로 상승한 것은 초기에는 서구 선진국과 아시아 경제의 디커풀링 논리가 제기되어 중국 상해지수를 따라가다 바닥을 다지며 미국의 다우지수의 상승을 계기로 지속적으로 7개월째 상승을 하고 있다 물론 상승의 동력을 이끌어온 주체는 외국자본이다.
외국자본의 한국 주식의 집중적인 매입은 작년 금융위기로 한국시장과 아시아의 이머징 시장에서 집중적으로 자금을 회수하여 아시아 이머징시장의 투자비중이 상대적으로 많이 비중을 줄여 월가를 비롯한 전세계 금융시장의 점진적인 안정과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의 경기회복이 서구 선진국 보다 빠를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으로 아시아의 이머징국가의 비중을 다시 확대를 하는 것이고 미국의 거의 제로금리로 인한 $케리 자금의(금리가 싼국가의 자금을 빌려 금리가 높은 국가에 투자하는 자금) 유입인 것이다.
다우지수도 현재의 시장과 같이 단기간에 50%이상 급등을 한예는 지난 100년동안 1930년 과 1970년 오일파동 시기의 경기침체이후 3번째라고 한다 물론 그당시와 지금은 시대적인 배경과 경제상황의 내적.외적 상황이 변해 항상 주식시장이 과거와 같이 똑같이 반복 된다고 할 수는 없지만 공교롭게도 과거 두번다 상승장이 지속되지 못하고 다시한번 저점을 확힌 하며 재차 폭락을 했다는 것이다.
전세계가 아시아경제 특히 중국과 인도의 경제가 향후 세계경제의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하고 있지만(나는 지난번 글에서 회의적인 의견을 올렸음 9/2일자글) 우리나라의 경제상황외 아시아 각국의 경제는 제외하고 우리나라의 경제상황만 고려 할때 작년에 국내에서 엄청난 자금을 회수 했더라도 외국자본이 국내 주식에 집중적으로 자금을 퍼붓다 싶이 하는 것은 주식시장의 동향에 관심을 갇고 있는 사람이라면 다들 의구심을
갇고 있으리라 생각하고 의구심을 넘어서 황당하기 까지 한것이다.
현재까지 코스피종목을 세부적으로 파악 해보면 국내 코스피의 상승으로 주식시가 총액이 약365조 정도 늘어 났고 그중에 불우칩 시가 상위종목중 삼성전자.현대자동차.LG전자.3개종목이 합해서 약165조가 늘어 났고 LG화학.현대모비스.글로비스.삼성전기등 옐로칩 중형종목 까지 합하면 약65-70% 가까이 외국인이 일부 상위 재벌 구룹 관계회사 몇몇 회사만 집중적으로 매수하고 기관이 일부 가세하여 코스피의 급상승을 주도 해온것이다.
현재 까지의 수익율을 비교 해보면 외국인이 약36% 기관이 약28% 개인 투자자가 약 4.7% 로 얼마전에 비교 분석이 나왔다 개인들이 주로 투자하는 시가총액 상위 150위 내의 중소형주는 고점 대비 아직도 최하30%에서 최고 약80%-90%이상 까지 회복을 못하고 있는 것이다 연일 매스컴에서 한국 경제의 세계에서 유일하게 1분기의 GDP 성장을 기록 했다며(그들도 한국의 경제상황을 상세히 내막을 알고 있을 것이다:국가 예산.추경예산의 상반기의 65%의 선집행으로 유동성으로 상승시킨 GDP와 국내은행의 재무건전성. 한계기업의 구조조정 지연.인위적으로 유도한 과잉 유동성의 부동산 버불등..) 계속 한국경제에 대해 장미빛 전망으로 도배를 하고 IMF.OECD.유명 외국 금융기관등도 가세 하여 불과 6개월만에 정반대로 한국경제의 입장이 바뀌어 연일 국내 언론과 보조를 맞추며 펌푸질을 하고 있는 중이다 다들 희망을 주는 애기고 낙관적으로 전망을 해서 우리나라가 손해볼 일은 없다.
그러나 장미빛 낙관적인 전망에 반해 외국인과 기관은 코스피의 급등으로 큰 수익을 올렸는대 개인 투자자들은 한마디로 지금까지 손가락만 빨고 있었다는 애기다 주식시장에서 상대방의 주가는 급등을 하는데 내주식만 기어 간다면 그것처럼 허탈하고 스트레스 받는 일이 없는 것이다 암만 메스컴에서 장비빛 전망으로 연일 도배를 해도 개인들은 실감을 못하는 것이다.
외국자본의 국내주식 투자는 국내 주식시장의 유동성이 풍부해 작년 처럼 위기시에 자금을 회수하기 수월한 조건이고(단기 투기자금 투자조건의 최우선 조건이다) 그외에 중요한 투자의 조건은 그나라 경제와 기업의 향후 전망과 현재의 근본 훤더멘탈을 고려하고 투자국가의 환율 추이에 영향을 받는다.현코스피의 급등이 국내의 훤더멘탈을 반영하고 있지 않다는 점을 상기한 투자조건인 경제 훤더멘탈과 환율을 설명하며 애기 하고자 한다.
외국의 유명 매스컴이나 금융기관의 에널들이 계속 한국경제의 전망을 낙관적으로 보도하며 경제성장율도 상향 조정 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외국인은 국내 주식시장에 계속 집중적으로 투자를 하며 자금을 퍼붓고 있는 것이다 만약에 그들 발표대로 한국경제의 향후 전망이 낙관적이고 한국의 기업이 IMF 이후 건전한 구조조정으로 재무건전성이 양호 하고 목표가를 계속 상향 조정할 정도로 성장 전망이 좋다면 무슨 이유로 몇개 종목만 집중적으로 매입을 하는 것인가 만약에 국내경제와 기업이의 체질이 건전하고 향후 전망이 좋다면 IMF 이후 우리나라의 구제금융과 기업 구조조정으로 경제가 어느정도 정상화 되는 과정이었던 2003년 이후 금융위기 전인 2007년과 같이(2003년.3월 코스피 512.30 저점에서 2000년.11월 고점 2085.45 까지 꾸준히 상승) 장기적으로 지속적으로 불우칩.옐로칩 시가종목 상위 대.중형 우량주는 물론 개인 투자자들의 선호종목인 중.소 우량주도 분산해서 집중적으로 장기적인 투자를 해야 하는 것이 정상적인 투자가 아닌가 개인 투자자의 중.소형 종목이 4.7% 정도 밖에 수익을 못 올렸다면 우리나라의 경제와 기업의 전반적인 체질과 전망을 그들의 말대로 좋게 보고 있다고 할 수 없는 것이다.
따라서 현재의 외국자본의 국내 주식시장의 집중투입은 단기 투기자금으로 볼수 밖에 없는 것이다(그 정황은 여러 곳에서 감지되고 있음 특히 우리는 케이만 아이렌드. 바하마등 조세회피 지역에서 유입되는 자금은 유럽과 특히 중동 오일$로 알고 있는데 지금 유럽의 자금은 거의 움직이지 않고 있고 중동의 국부펀드나 햇지펀드는 사우디와 아랍 에미레이트의(UAE) 내부 경제 사정으로 자금을(포트폴리오)회수 또는재편 정리 하고 있는 중이다 따라서 현재 조세 회피지역에서 유입되는 자금은 거의 월가 대형은행 SIV(재무재표외의 특별 계정으로 운용되는 자금)과 쇄도우 뱅킹 시스템의(햇지펀드.프라이빗이쿼티등..) 단기 투기성 자금인 것이다 따라서 시기가 문제지 코스피가 한계에 오면 급속히 국내 주식시장에서 회수할 자금인 것이다.(분명히 지금 시기를 노리고 있는 중이라고 생각함). 그들이 금융위기로 1조6000억$의 손실을 봤고 지금도 파생상품 손실은 계속 되고 있다 그손실을 보전하는 방법은 미국이 전쟁을 일으키던가 아니면 아시아 외환위기 처럼 어느 한나라든 경제 불록을 거덜내야 가능 한 것이다 현 국제 정치경제 상황의 미국의 위상으로는 전쟁은 불가능 하고 어느한 국가든 경제 불록지역을 공략해 들어 먹는 수 밖에 방법이 없는 것이다
국내 경제가 IMF의 위기중 정부의 위기 극복을 위한 긴급경제 정책의 실행과 온국민이 합심.단결하여 뼈를 깎는 고통으로 혹독한 대내외적인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며 기업의 각고의 노력으로 건전한 구조조정으로 재무건전성과 기업의 경쟁력을 제고 하여 IMF의 채무를 기일전에 조기상환을 하며 지속적인 수출 주도형경제성장을 할 수 있었다 코스피도 2003년3월이후 2007년11월 까지 국내경제의 그당시 체질과 향후 전망에 근거 외국인의 지속적인 장기투자로 저점에서 약 4배 가까이 상승을 한것이다.
우리나라가 IMF 자금의 조기 상환과 매년 급속한 수출 증가로 경제성장을 할 수 있었던 것은 그동안 국제 정치. 경제적 중요한 요인이 작용했다는 것은 간과 할 수 없는 것이다 그주요한 동력은 현재의 금융위기의 직접적인 요인이된 Easy mony(전세계적 저금리로 인한 조달 하기쉬운 자본시장- 월가의 각종파생상품이 중요한 역할을 했음) 로 미국을 위시하여 선진 각국의 부동산등 자산버불과 동시에 가계의 과도한 Credit(부채) 로 소득을 초과 하는 소비로 중국과 인도의 급속한 성장과 우리나라를 포함 아시아등 이머징 국가의 수출 주도형의 급속한 경제성장을 이룩할 수 가 있었던 것이다( 현재 미국과 선진국 20개국 정상회에서 전에 런던 20개국에서 부터 제기된 동서 Imbalance(동서 무역 불균형) 론을 제기 하고 있는데 현금융위기를 무역불균형이라는 이유로 책임을 전가 하려는 의도와 중국과 아시아에 대한 압박용 으로도 생각함.: 그에대한 글은 나의 2/8 에 올린 글에 간략히 그배경과 이유를 설명을 했음)
상기한 국제적 경제환경과 자본시장을 배경으로 우리나라의 IMF 자금의 조기 상환과 수출 주도형의 급속한 경제성장과 건전한 구조조정을 하여 재무 건전성과 경쟁력을 강화한 국내 대형기업(재벌기업) 과 중소기업의 고속 성장의 뒷받침이된 것이다 따라서 코스피의 꾸준히 상승 할 수 있었던 국내 경제와 기업의 근본 훤더멘탈이 뒷받침이되고(2007 년도에는 숨을 거두기 전에 마지막으로 불을 뿜는 듯한 유동성 장세로 전세계 시장참여자들이 유포리아에 빠졌지만..) 외국자본의 장기적 투자로 국내 주식의 매입의 명분이 충분히 있었던 것이다.그러나 지금 아무리 국내 메스컴과 외국메스켐.국제 경제단체에서(IMF.OECD.외국 유명 대형은행 에널들..) 에서 국내 경제의 장미빛 낙관적인 전망을 해도 나의 생각에는 현재의 세계 경제 상황이나 국내 경제 상황과 향후 전망이 IM F 이후의 경제 성장처럼 현재의 국제 경제.금융위기 상황은 금융위기 전까지의 국제 경제 상황과 같은 성장 동력의 체질이 뒷받침 될 수 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이유는 몇번에 걸쳐 올린 글에서 중국경제와 세계경제 상황에 대해 설명을 했고 차후 별도로 현재 제기 되고있는 동서 무역불균형론과 함께 상세히 글을 올릴 계획임). Easy mony 와 그로인한 자산버불로 코스피는 물론 전세계 주식시장의 전세계 금융위기를 알리는 전조라도 암시 하드시 2007년 11월에 코스피가 2085.45 포인트의 최고점을 돌파하고 전세계 대공항 이후 유례가 없는 금유위기로 전세계 자산버불과 주식시장은 몰락을 하게 된것이다.
나는 주식의 기술적 분석이론중 중요한 이론은 여러가지를 시간이 허락 하는대로 꾸준이 공부해 오고 있다 현재의 코스피의 장기차트(월봉) 기술적 지표를 보면 2007년도의 세계적 유동성 장세의 마지막 불꼿을 불테우던(Animal sprits.군중심리=Euphoria:나의 생각은 앞으로 어느정도 까지는 상승을 하겠으나 현재의 장세가 거의 유포리아에 다달은 것같다고 생각한다) 2007년도 장기차트(월봉) 기술적 지표와 거의 동일한 형태이다 그지표를 보면 섬뜩한 느낌이 들것이다 나의 장기차트(월봉) 기술적 지표 분석 판단으로는 향후 외국인이 매수가 당분간 지속될 경우 연말안에 코스피 1800-1900선 에서 기술적 용어로 쌍봉을 형성하고 일목균형이론의 3산(3개의 산)으로 큰 대세 하락장이 예상된다 개인적인 판단일 뿐이다 또한 엘리어뜨 파동의 이론을 적용하면 거의 경기의 급속한 침체로 폭락을 하고 상승을 할때는 보통 3파동으로 하락과 상승을 하는데 작년 금융위기의 폭락장은 2파동으로 하락을 마무리하고 바닥을 다지며 급속한 상승을 하게 된 것이다( 주가지수는 신만이 알 수 있으나 나는 지난번 코스피 폭락장을 엘리어뜨 3번쩨 파동과 그당시 국제 경제.금융 상황을 니름대로 분석 판단해 700-750 정도로 나름대로 예상했음:나의 판단이 틀렸지만 아직 게임은 안끝 났다고 생각함 700대 까지는 안가드라도 아직 바닥을 확인 하지 않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함)
다들 같은 생각을 하고 있겠지만 나는 지난번 하락장이 2파동으로 마무리된 것은 미국의 가이스너.버냉키.월가의 거대금융자본의 거물들이 미국 월가가 원자폭탄이 아닌 수소폭탄을 맞고 초토화 일보 직전에서 밀약을하여 시장 참여자들의 선행적인 집단지성이 아니라 인위적으로 다우지수를 끌어 올릴 수 밖에 다른 방법이 없었다고 생각함(지난번 글에서 상세히 그 밀약의 배경과 이유에 대해서 글을 올렸음) 현재 까지는 성공을 한것 같지만 아직 두고 봐야지...
현재 기축통화인 $가 전세계 각국의 통화 대비 계속 하락하고 있다 원화도 $ 대비 계속 상승을해 $대 심리적 지지선인 2000원을 하향하고 1190 원대 까지 하락했다 물론 환율은 각국의 이자율.경상수지.국가의 재정건전성.무역외 수지의 자본이동등 여러 변수가 복합적으로 작용 하지만 원화의 상승은 경제 훤더 멘탈이라기 보다는 일부 경상수지 흑자도 작용하고 무엇보다도 외국에서 한국.이스라엘.호주.뉴질렌드가 제일 먼저 금리 인상을 할 것이라는 기대와 $케리의 국내 주식시장의 집중적인 유입에 기인한 것이라 봐야 한다 어느 순간 외국자본이 주식을 매도하고 자금을 회수 한다면 우리나라와 같은 대외 의존의 높은 경제.산업 구조에서는 환율은 언제라도 또다시 급속히 상승할 수 가 있는 상황인 것이다.
국내외 금융.주식 전문가들의 공통된 전망은 앞으로 당분간 $ 약세를 전망 하고 있다 문제는 미국 오바마의 경제팀과 버냉키의 앞으로의 통화정책에 $의 향방이 좌우 될것이라 생각한다 현재 미국은 중국의 비위를 맞춰 주어야 할 입장이지만 중국도 표면적 으로는 자국 위완화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려고 노력 하고 있고 $의 기축통화의 지위를 IMF 의 SDR( IMF의특별 인출권:회원국간의 자본계정 결제통화) 로 교체 하자고 하고 있으나 서로가 코가 끼어 미국의 경제가 정상화되고 국가 재정 부채가 개선 될때 까지는 상호 공생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인 것이다.또한 앞으로 현재의 세계 경제.금융위기를 극복 하는대 미국과 중국의 절대적인 공조가 필요한 것이다 따라서 미국과 중국은 경제정책과 통화정책의 극단적인 대립은 피할 것이다 무억 보다도 현재의 $ 약세는 다우의 지수 상승과의 상관 관계와 미국의 국가부채에 대한 우려와 그동안 저금리와 양적 완화정책으로 인한 전세계의 $ 유동성에 주로 기인 한 것이다(소위 말하는 양털깍기의 우려) 일부에서는 인풀레이션을 우려해 $가 약세를 지속한다고 하나 미국과 EU는 디풀레이션을 우려 하지 인풀레이션의 우려는 지금 걱정을 안하고 있다.
일부에서는 국제 금가격의 급속한 상승을 $ 약세의 위혐 햇지를 주장하나 $약세와 인풀레이션의 우려도 있지만 주요원인은 국제 단기 투기자금의 유입과 현재 국제 금 SPOT(현물시장)시장에 금의 재고와 수요가 부족한 것이 근본 이유이다 그동안 금가격의 하락으로 남아프리아 공화국등 금 주생산국에서 금광을 개발을 하지않고 가동하던 금광도 노후 하여 생산성이 그동안 계속 하락 하고 있으며 노후 시설도 교체를 하지 않고 거기다 러시아(금과 다이아몬드를 국제시장에 판매 하지 않고 계속 비축하고 있음). 중국등이 국제시장에서 금을 계속 매입하여 금보유량을 계속 증가 시키고 있는 것이 금가격 상승의주요인이다.
상기한 대로 현재 여러가지 복합적인 요인에 의해 $의 약세는 당분간은 지속 될 것이나 우리나라는 대내외적인 변수에 의해 환율이 좌우 될 수 있으나 국내의 경제적인 요인과 주식시장의 외국투자의 회수 여부에 따라 환율이 상승할 가능성이 많고 미국도 오바마 경제팀이 약$ 정책이 아니라 향후 강$ 정책으로 갈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이유는 중국이 미국 국채(약 8260억$:외환 보유고약 2조1천억$)을 보유하고 있는 것도 한이유이나 미국은 GDP 에서 수출이 차지 하는 비중이 23%-26$ 정도 밖에 안되 약$의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고 특히 중국과의 무역수지 적자의 불균형을 해소 한다고 약$ 기조를계속 유지 하면 미국의 무역 수지적자폭을 유로화나 엥화의 지속적인 강세로 EU 나 일본에서 부담하게 되어 정치.경제적인 저항에 부딪치게 될것이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미국은 현재의 경제.금융 위기 상황에서 유일한 무기는기축통화인 $와 Soft-power 인 선진화된 금융기법 밖에 없는 것이다 둘중에 중국과 젠세계를 향해 마음대로 행사 할 수 있는 유일한 무기는 $가 유일 한것이다 하시라도 미국은 마음만 먹으면 $ 강세로 쉽게 전환 할 수 가 있는 것이다(그냥 넘어 가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하고 중국과의 정치.경제 상황이 극단적으로 전개 될때는 기축통화의 위력을 행사 할 것이라 생각함) 미국의 입장에서는 양털깍기에 대한 욕심이 있어도 현 국제 정치.경제의 복합적인 여러 상황을 감안 할때 아직은 때가 아닌 것이다.
나는 지난번에 3편에 걸쳐 올린 글에서(월가 국제 금융자본의 중국.한국 공략..) 국제 금융자본에 대해서 상세히 설명을 했다 주식시장이나 환율에 대해서는지금까지 방향만 애기 했고 신의 영역이라 거의 글을 안올리나 지난번글에서 한번 간략하게 올리고 이번이 두번째인대 이번에 주식시장에 대해 글을 올리는 이유는 외국인이 발목을 잡힐 것인가 아니면 국내 기관과(기관의 자금도 결국은 개인 투자자 자금 이지만).개인 투자자자가 하락장에서 외국인의 매도 물량을 다받을 것인가의 시기가 점점 다가오는 느낌이 들어 이글을 올리는 것이다 현재 주식.금융 에널 들이나 전문가들이 TV 에나와 너도 나도 낙관적으로 전망을 하면서 며칠 코스피가 하락을 하니 조정장이라고 하며 매수의 기회라고 하고 외국인이 숨고르기를 하는 것이라고 하며 코스피는 계속 상승할 것이라고 애기 하고 있다.국내외적 경제.금융 상황의 판단과 분석에 있어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그어느때 보다도 냉철한 판단과 분석이 절실히 요구되는 이상황에서 너무 무책임한 발언인 것이다.
외국인이 매도를 하고 단기 이익을 실현하고 더큰 목표를 달성 하기 위해서는 대외적으로 명분을(유명 대형 금융기관 에코노미스트의 보고나 에널들 보고서. IMF.OECD등 영향력 있는 경제연구 단체나. 유명 언론기관의 보도등을 동원 하여:작년에 국제 유가가 150$ 가까이 갈때 골드만은 유가가 조만간 200$ 간다고 하며 선물을 계속 매도해 엄청난 차익을 챙겼다.지금 현재도 투자자들을 에널보고서로 기만하고 있다:지난번 글에 올렸음 그외에도 기만적인 행동은 일일히 애기 할 수 없이 많이 있다 ) 만들어 물량을 떠넘기고 차후에 2차 계획을 실행 할것이라 생각 된다 만약에 현재의 코스피 지수에서 하락장에서 30%-40%만 조정을 받는 다면 상기에 애기한 지금까지 코스피 상승을 주도한 외국인들이 집중적인 매수를 한 종목 이외의 일반 중소형주의 주가는 지난 10월의 저점 수준으로 폭락을 하는 상황이 되는 것이다 그런 상황이 오면 환율상승을 감안 하면 국내의 회사를 외국 자본은 생색을 내면서 큰소리치며 거의 거져 줍는거나 마찬가지인 상황이 되는 것이다 말도 안되는 소설을 쓰고 있고 너무 과도하게 앞서가는 것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아시아의 외환 위기를 겪은 국가는 소설 같더라도 한번쯤은 다시한번 생각해볼 문제라고 생각한다.이번에는 개인과 기관이 외국인의 발목을 잡기 바라며...
2009.9.25.새벽.처용.
PS: 그동안 저의 글을 읽는 분들이 문단의 간격이나 띄어 쓰기가 안되어 읽기가 불편하다고 하여 이번글은 신경을 써서 글을 올렸읍니다 저는 사정상 원고를 준비 안하고 평소에 생각한 문제를 즉석에서 글로 올려 어떤 경우에는 너무 길어져 될 수 있으면 한 문단에 많은 글을 쓰다보니 불편을 주게 되었읍니다 차츰 읽기 편하도록 고쳐 나가 겠읍니다. 감사 합니다.건강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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