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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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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C.NCCK 베리칩을받지말야아하는3가지성경적이유(세계등대교회 이상남목사님)-문서요약
나의주님 추천 2 조회 1,756 11.01.24 15:29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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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1.24 15:32

    첫댓글 너무나 은혜로운 말씀이네요...근데 좀 많이 길어서...요약하는 데에 2시간 30분이 훌쩍 넘어버렸네요...^^;;
    베리칩 설교시리즈를 모두 올리고 싶은데 앞의 방송들은 자꾸 끊겨서 일단 마지막 말씀만 올렸습니다. 주님께 영광~.

  • 11.01.24 16:49

    참으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주님께 영광!

  • 11.01.24 18:25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등대교회에 부탁을 할까 했었는데....이렇게 정리 요약해서 글로 올려 주시니 동영상과 함께 이해가 더 잘 됩니다. 우리 모두 이 상남 목사님을 위해서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그분의 목회생명과 목숨까지 거시고 이 메세지를 전하고 계십니다. 샬롬.

  • 11.01.24 18:45

    나의 주님님! 정말 알기 쉽게 정리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등대교회에 이상남 목사님을 위해 중보기도하겠습니다.
    진실을 알고도 쉬쉬하는 분들이 있는데 담대히 전해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 11.01.24 15:48

    감사합니다...해외라 동영상보기 힘들었는데 이렇게 문서로 요약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11.01.24 18:49

    참으로 귀한 달란트를 가지신 것 같아요. 주님의 은혜입니다. 오늘 저도 차에서 mp3로 들었는데 정말 새겨들어야 할 귀한 말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1.01.24 19:08

    너무 수고하셨습니다..감사해요.
    하나님께 계속 크게 쓰임받으시길 기도하겠씁니다.

  • 11.01.24 19:34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셨어요^^

  • 11.01.24 23:32

    감사합니다. 정말 귀한 일 하셨습니다.

  • 11.01.24 23:46

    나의주님님, 주님안에서 섬기심이 너무 귀하고 아름답습니다.^^*우리 예수님께서 신부들 카페를 사랑하셔서 이렇게 귀한 동역자들을 계속 보내주심에 감사드립니다.예수님께 영광~대접할것은 없고 날씨가 많이 추우니 자장면 드시라고 배달합니다.마라나타

  • 작성자 11.01.25 09:11

    ㅎㅎ 영심님 감사합니다...^^ 배부르고 먹을께요...ㅎㅎㅎ
    항상 카페를 통해 섬기시는 영심님께 더욱 감사드릴 뿐이랍니다. 주님께 가장 감사하고요^^*

  • 11.01.25 03:31

    귀한 깨닫음입니다. 어쩜 이렇게 상세하게 올려 주셨는지..666의 대해 자신있게 말할 수 있개되었네요. 감사합니다 나의 주님님^^*

  • 11.01.25 23:21

    감사 합니다, 마라나타

  • 11.02.03 18:29

    요즘 공무원상대로 나온 전자신분증 어떻게 해석해야하나요 이것이 666 의 전초인 베리칲으로 가는것은 아닌지 너무심각합니다 마음이 무거워요 이에대하여 잘아시는분있으세요 있으시면 의견달아주세요

  • 11.02.05 23:59

    이번 설에 어머니랑 가족들을 만났는데.. 가족들에게.. 666에 관련해서.. 그리고 등대교회 이상남목사님의 말씀들을 시간을 가지고 알려드렸었네요.. 어머니께서도 얼마나 좋아하시던지........... 이상남 목사님의 깊은 은혜의 진리와.. 예리한 영적 깊이에 동영상 말씀을 들으면서... 많이 놀랬고 감사의 눈물을 흘렸었군요... 오늘 집으로 돌아왔는데.. 어머니랑 누님이.. 방금전까지도.. 동영상 말씀을 몇시간동안 계속 들어셨다고 하더군요.. 참으로 은혜인듯 싶습니다..

  • 11.02.15 08:55

    좋은글 너무 감사합니다~

  • 11.04.20 22:23

    명심하겠습니다 자녀들에게도 잘 설명하고 알려야겠어요.감사드려요^*^~~

  • 11.07.11 21:03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지금사는 것이 두렵군요. 그러나 이겨야지요 싸워야지요 고센땅을 준비하면서 살아내야 하는데 나는 약해요 부족해요 지혜가 없어요 살아온 길을 돌아보니 잘못살았어요 그러나 가야하는 길인 것을 ...주님가신 길 십자가의 길 ...주님! 감사합니다 이길 힘을 주옵소서
    이겨내겠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글구 넘 수고하셨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11.07.28 01:45

    영적 간음이 무엇인지 정확히 명시 했으면 합니다~슈슉

  • 11.07.28 01:49

    666의 뜻은 문명과는 상관없질 않나요ㅎ ㅎ 베리칲~쓸대 없는 문명의 귀중품일뿐

  • 내가 처음 성령체험을 한 30년 전만해도 우리나라에서는 바코드도 없었고 신용카드도 사용되지 않았던것으로 기억한다. 그때 앞서가던 부흥강사님들의 설교속에서 앞으로 신용카드가 실용화 될것이고 모든 상품에 바코드가 찍힐것이라는 말을 듣고 처음 상품에 바코드가 찍혀나오는것을 보고 소름이 끼쳤던적이있다. 신용카드가 보편화 되면서 쉽고 편리한 장점이 있지만 그것이 미혹이 되어 수많은 사람들이 채무에 시달리고 나도 그 중에 하나였지만 깨달은 것은 마귀는 점차 편리함을 통해 사람들을 자연스럽게 미혹하겠구나 하는 분별이 생겼다.

  • 계시록13장 17절은 "누구든지 이표를 가진자외에는 매매을 못하게 하니 이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육십육이니라"고 하였다. 여기에서 지혜가 여기 있으니 라고 언급한것은 내 개인적인 해석으로 볼때 지혜의 영인 성령과 동행하며 주님과 함께 죽고자 하는 믿음의 실천이 있는 사람은 절대로 그 표를 받지않을것이라고 본다. 666이란 숫자는 분명이 마귀의 수임을 아는자들이 어떻게 그 숫자인 베리칩을 몸속에 넣을 수 있겠는가 성령은 거룩한 영인데 문신도 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하물며 거룩한 성전인 내몸에 요상한 물건을 넣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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