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 DOW: 52,786.07p (-1.18%)
- S&P500: 7,673.52p (-0.58%)
- NASDAQ: 26,421.41p (-0.32%)
- 러셀2000: 2,960.20p (-0.52%)
- 필라델 반도체: 11,887.87 (+1.30%)
- NDF 환율(1개월물): 1,339.65원
✔상품시장
- WTI: 93.03 (+1.55, +1.69%)
- 브렌트유: 97.92 (+2.26, +2.33%)
- 금: 4,439.00 (-37.60, -0.84%)
- 은: 67.00 (+0.25, +0.38%)
- 구리: 682.35 (+14.10, +2.11%)
전일 미증시는 중동발 지정학적 긴장이 재차 고조되면서 하락 마감했습니다. 이번 주 후반 주요 인플레이션 지표 발표를 앞두고 유가가 상승한 가운데, 장 후반 미군이 이란 하르그섬 인근에서 유조선 등을 타격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유가가 급등했습니다. 이어 이란 혁명수비대가 쿠웨이트와 바레인 부두 인근 유조선에 대한 공격을 예고하면서 시장의 불안감이 더욱 확대됐고, S&P500은 0.58% 하락했습니다.
다만 반도체주는 유가 상승에 따른 시장 전반의 낙폭을 일부 상쇄하며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인텔은 10월 CPU 가격을 10% 인상할 것이라는 보도에 힘입어 9% 급등, 퀄컴도 아마존과의 맞춤형 AI 칩 개발 계약 소식에 3.2% 상승했습니다. 반면 오픈AI의 GPT-6 아스트라 출시 이후 AI가 기존 전문 소프트웨어 영역을 대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재차 부각되면서 세일즈포스 등 주요 소프트웨어주는 약세를 보였습니다.
시장 관심은 이번 주 후반 발표될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최근 고용지표에서 노동시장의 견조함이 확인된 상황에서, 시장은 이번 물가 지표가 9월 FOMC의 금리 동결 또는 인상 여부를 가를 핵심 변수로 보고 있습니다. 시장 전문가들은 휘발유 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8월 CPI가 전월 대비 0.4% 상승해 전월보다 오름폭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예상보다 높은 물가가 확인될 경우 연준의 금리 인상 부담이 크게 높아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결국 현재 시장은 중동발 유가 상승 → 인플레이션 우려 → 금리 상승이라는 악순환 가능성을 경계하는 동시에, AI 투자 확대의 수혜가 예상되는 반도체주와 기존 소프트웨어주 간 차별화가 심화되는 모습입니다. 여기에 미 국채 바이백 확대와 관련해 재무부가 채권시장의 과열을 진정시키기 위한 조치였다고 설명하면서 채권시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당분간 변동성 확대에 대비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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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하면]
✅ 중동발 지정학적 긴장 고조로 유가가 급등하면서 인플레이션·금리 상승 우려가 커져 미국 증시는 하락 마감
✅ AI·반도체주는 강세를 이어간 반면 GPT-6 아스트라 출시 영향으로 기존 소프트웨어 업종은 AI 대체 우려가 부각되며 약세
✅ 시장의 시선은 이번 주 후반 발표될 8월 CPI에 집중, 물가가 예상보다 높을 경우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과 시장 변동성이 크게 확대될 전망
📌 전일 지표 결과
미국 - 8월 뉴욕연은 기대인플레이션
3.58% = (예상: 3.6% 이전: 3.63)
미국 - 국채 3년물 경매
4.474% (WI: 4.475%)
미국 - 7월 소비자신용
18.062b ▲ (예상: 11.67b 이전: 14.17b)
🚩 오늘의 주요 일정
✔장 시작 전 실적
20:05 - 츄이 (CHWY)
21:00 - 나노X (NNOX)
✔경제지표 & 연설
21:15 - 미국 - ADP 주간 고용변화 보고서
23:30 - 미국 - EIA 원유 재고 ★
02:00 - 미국 - 국채 10년물 경매
02:00 - 미국 - 애플 '신제품' 발표
✔장 종료 후 실적
05:05 - 아메리칸 이글 (AEO)
05:10 - 에어로바이러먼트 (AVAV)
[베선트 재무장관 발언 요약] 국채 바이백 확대 "QE 아니다" (9/8)
1. 바이백 ≠ QE
- 장기물 바이백 확대(최대 20억 → 최소 40억달러)는 QE 아니라고 일축함
- 균형 가격을 바꿀 수 있다고 보지 않으며, 불균형을 균형 쪽으로 밀어주는 게 자신의 역할이라는 입장임
2. 바이백 목적 2가지
① 유동성 강화: 재무부가 오래된 채권을 사주면 다시 레버리지로 새 채권이 매입되는 "순환적 과정"을 만드는 것임
② 기대 재조정: 당시 시장의 "과열"을 잠시 멈추고 상황을 사실 기반으로 되돌리려는 의도였음
3. 미국 정부의 신용도 우려 반박
- "미 정부의 신용 걱정이면 미국채 팔고 독일 국채 사야 하는데, 현실은 반대"라고 반박함
4. 인플레 진단
- 근원은 보합 또는 하락이고, 헤드라인 급등은 에너지발 단기 요인임
- 임금 상승은 공급 확대와 병행되므로 인플레를 유발하지 않는다고 주장함
5. 금리 전망
- "국채시장이 에너지 가격과 이렇게 높은 상관관계를 보인 적은 한 번도 없다"며 에너지 내리면 금리도 하락할 것으로 봄
6. 호르무즈 해협 관련
- 남쪽 항로가 열려 있고 하루 약 1천만 배럴이 통과 중이며, 위기 이전의 2/3~3/4 수준에 와 있다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