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대야-임피간 도로공사 현장의 막무가내식 공사로 인한 주민 피해 신고 및 시정 요구
민원 내용:
안녕하십니까?
저는 군산시 대야-임피간 도로확장공사 현장 인근에 거주하며 공사로 인해 막대한 생활 피해를 보고 있는 석화마을 이장입니다. 공익을 위한 도로 공사임을 이해하려 노력해왔으나, 현재 시공사의 관리 소홀과 막무가내식 공사 진행으로 주민들의 기본적인 생존권과 이동권이 심각하게 침해받고 있어 정식으로 민원을 제기합니다.
1. 어르신들의 생명길인 경로당 통행로 차단
마을 어르신들이 유일하게 소통하고 쉬시는 공간인 경로당으로 가는 길을 공사 자재와 장비가 무단으로 점거하여 막아버렸습니다.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이 공사 현장을 위태롭게 돌아가시다가 사고가 날 뻔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 즉각적인 통행로 확보와 안전 요원 배치를 요구합니다.
2. 공사 쓰레기 무단 방치 및 환경 오염
현장에서 발생한 공사 폐기물과 쓰레기들이 제때 치워지지 않고 마을 곳곳에 방치되어 있습니다. 이로 인해 미관 저해는 물론 바람이 불면 쓰레기가 마을 안까지 날아 들어와 주거 환경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습니다.
3. 온 동네를 덮친 분진과 미세먼지
최소한의 방진막 설치나 살수차 운영도 없이 공사를 강행하고 있습니다. 공사 현장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뿌연 먼지가 온 동네를 덮어 주민들은 창문조차 열지 못하고, 빨래도 널 수 없는 고통 속에 살고 있습니다. 특히 호흡기가 약한 어르신들의 건강권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습니다.
[요구 사항]
1.즉각적인 경로당 통행로 확보 및 안전 표지판 설치
2.방치된 공사 폐기물의 신속한 수거 및 현장 정리
3.비산먼지 억제를 위한 상시 살수차 운영 및 방진,방음 시설 설치
발주처인 전북특별자치도청과 감독기관인 군산시청은 현장을 즉시 점검하시어, 시공사에 엄중한 경고와 함께 실질적인 시정 조치를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주민들의 요구가 관철되지 않을 경우 단체 행동도 불사할 것임을 밝힙니다.
처리결과
처리결과 내용처리기관담당자연락처처리상태답변일처리내용
| 전북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 도로공항철도과 |
| 박석일 | 063-280-3624 |
| 불수용 | 2026-03-11 |
1. 귀하의 가정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지방도 공사로 주민불편을 초래한 점에 대해서는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2. 귀하께서 국민신문고를 통해 신청하신 민원내용(1AA-2603-0024322)을 검토한 결과, 지방도 711호선 군산 대야~임피 지방도 확포장공사로 인한 주민 피해 신고 및 시정 요구를 요청하신 사안으로 판단되며, 아래와 같이 회신합니다.
가. 경로당 통행로 확보 및 안전표지판 설치 : 반영 - 조속한 시일 내에 공사구간 내 마을회관(경로당) 통행로를 설치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나. 공사 폐기물의 신속한 수거 및 현장 정리 : 반영 - 감리단 및 시공사에 공사 폐기물 신속 방출 및 장기간 적치 금지를 지시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다. 비산먼지 억제를 위한 상시 살수차 운영 및 방진·방음 시설 설치 : 반영 - 살수차 적기 운영 및 일정구간 방진·방음 가시설을 추가 설치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3. 다시한번, 해당 공사로 주민불편을 초래한 점에 양해를 구하며, 답변내용에 추가로 궁금한 사항이 있는 경우에는 전북특별자치도 도로공항철도과 박석일 주무관(063-280-3624)에게 문의하여 주시면 친절히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끝. |
박석일 주무관 통화내용
첫댓글 진행상황 알림
[안전신문고] 안전신고(SPP-2603-0125363)가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에서 전북특별자치도(으)로 이송되었습니다. 문의 : 0634542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