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음산(飛音山)-510m
◈날짜 : 2022년 4월23일 ◈날씨 : 흐림
◈찾아간 길 : 고향의봄도서관-210번(7:04-36)-창원중앙역정류장
◈들머리 : 경남 창원시 의창구 용동 창원대·창원중앙역정류장
◈산행시간 : 4시간29분(7:37-12:06)
◈산행구간 : 창원중앙역정류장→등산안내소→삼거리→숲속나들이길→날개봉→진례산성남문→비음산→산성동문→조망바위→노티재갈림길→우곡사갈림길→용추계곡→창원중앙역정류장
◈산행메모 : 오후 가족 행사로 비음산을 찾아간다. 중앙역정류장에서 산행 출발. 막아선 비음산 날개봉. 오른쪽 뒤는 비음산.
용추계곡 출입문. 위로 등산안내소도 보인다.
등산안내소를 오르쪽 뒤로 보내면 줄지어 선 안내판.
이어서 만난 삼거리이정표. 직진은 나중에 하산할 길이다.
오른쪽 숲속나들이길(0.4km)로 올라간다.
으아리꽃이 반갑다.
지계곡도 만난다.
숲속나들이길에 올라선다.
쉼터를 지나며 돌아본 그림.
통나무계단도 디딘다.
어깨봉에 올라서니 쉼터.
소나무 뒤에서 막아서는 봉.
난간 줄 따라 올라가니 덱이 기다린다.
올라가니 왼쪽으로 조망이 트인다. 건너에 내정병봉 그 왼쪽으로 정병산.
철쭉꽃을 만난다.
봉긋한 봉에 올라서니 돌탑도 만난다. 지나며 돌아본 그림.
오른쪽으로 조망이 트인다. 아래로 창원시가지. 왼쪽 위는 장복산.
날개봉에 올라선다.
비음산날개봉 정상석. 오늘 산행에서 가장 높은 봉이다.
현위치번호 말뚝표지는 용추계곡갈림길이다.
내려가니 완경사와 급경사 길로 갈라진다. 여기서 다시 합친다. 돌아본 그림.
내려가니 나무 뒤에서 비음산이 보인다.
난간 줄 따라
안부에 내려선다.
진례산성 남문을 지나며 돌아본 그림.
식생매트를 밟으며 올라가면 오른쪽으로 비음산 명품송.
올라가는 통나무계단 양쪽은 꽃밭.
뒤로 멀어진 날개봉.
고개에 올라선다.
비음산을 향해 내려간다.
통나무계단 따라 올라가니 덱.
반가운 산님도 만나고.
정병산과 지나온 날개봉을 돌아보며 숨을 고른다.
날개봉 오른쪽 아래로 용추계곡.
비음산에 올라선다.
오른쪽으로 쉼터정자.
가운데 오른쪽으로 중앙역도 보인다.
조망 안내판.
대암산, 용지봉, 불모산.
진례산성 동문지로 향한다.
식생매트를 덮은 길이다.
낙남정맥을 만난다.
낙남정맥에서 왼쪽 덱으로 내려간다.
정면 왼쪽으로 지나갈 봉들이 줄지어 기다리는 모습.
식생매트를 밟으며 여기도 꽃길이다.
진례산성 동문지에 내려선다.
여기부터 오른쪽으로 이어지는 석성.
올라가면 나무 뒤에서 다서서는 봉.
봉에 올라선다.
돌탑봉을 만난다.
이어서 전망바위. 진행방향의 봉들이 포개져 보인다.
오른쪽 아래로 진례면.
가운데 왼쪽 오목한 부분은 낙남정맥의 냉정고개.
왼쪽 위로 내정병봉과 정병산.
그 왼쪽으로 지나온 날개봉이다.
여기서도 눈을 즐겁게 해주는 꽃길.
송림도 통과한다.
명품 소나무.
봉에 올라서니 길은 오른쪽으로 꺾는다.
너른 공터 봉에서 내려간다.
414.8봉에 올라선다.
오른쪽 금병산, 노티재, 응봉산에서 오는 길이 합치는 봉이다. 오늘 산행에서 마지막 봉이다. 여기서 배낭을 나무가지에 걸고 서서 때 이른 점심. 돌아본 점심자리.
우곡사 갈림길2에 내려선다.
여기서 왼쪽으로 내려서며 낙남정맥과 헤어진다.
나무 뒤로 지나온 날개봉이 정면이다. 폭우에 할퀸 상처도 보인다
S자를 그리며 내려가서 용추계곡을 건넌다.
물소리는 없고 고인 물은 보인다. 계곡을 오른쪽에 끼고 내려가니 체력단련장이다.
용추7교를 만나니 사거리 이정표. 우곡사갈림길에서 0.5km 왔다.
용추7교를 건너 만난 미니장승.
오른쪽으로 계곡을 건넌다,
출렁다리를 건넌다.
출렁다리를 건너면 여기도 미니장승. 직진은 숲속나들이길.
오른쪽 용추5교를 건넌다.
통나무길 끝에 삼거리. 여기서 직진은 숲속나들이길과 용추고개로 이어진다. 왼쪽으로 내려선다.
다가선 용추3,4교를 건넌다.
용추2교도 통과한다.
펼침막을 만난다. 철쭉제 행사가 끝난 게 아니구나.
용추1교도 통과한다.
용추정을 만난다. 오른쪽 아래로 무지개다리도 보인다.
통나무를 엮어 만든 다리도 건너고.
용추교 오른쪽으로 용추고개 올라가는 입구 이정표도 보인다.
용추교를 오른쪽 뒤로 보내며 산길을 벗어났다.
오른쪽 아래로 화장실.
삼거리를 다시 만난다. 반시계방향으로 한 바퀴 돌았다.
등산안내소 끝에 있는 에어건으로 신발의 먼지를 떨어낸다.
굴다리를 통과하니 널찍한 공영주차장은 주차된 차량이 빼곡하다.
중앙역을 다시 만나며 산행 끝.
#창원중앙역정류장-택시(12:17-35)-새미사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