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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냥의 도쿄어택! 여행기 [2014.07.13 : 6일차]아즈냥의 도쿄어택! #050 - 하네다공항 겉핥기(2) 항덕을 위한 나라는 있다
E257系azusa 추천 1 조회 934 15.09.15 17:22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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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9.15 18:29

    첫댓글 저 자판기는 맨밑줄 버튼 앞에 손잡이인지, 동전받이인지 모르겠는데 하여든 뭔가를 더 달아놨다는게 압권인 것 같습니다.
    뭐가 되었던 눈물나는 배려심이네요..

  • 작성자 15.09.15 19:32

    역시 이런 세심한 걸 챙기는 부분은 최고인 것 같습니다

  • 15.09.15 20:51

    일본같은 경우 일본내의 국토면적을 고려하더라도 공항수가 너무 많은것 같아요
    주요 도시마다 거의 한개씩은 있는듯
    하네다 나리타 간사이 츄부 그리고 신치토세 정도가 규모나 승객면에서 국제공항이라 부를만 하고
    나머지 공항은 한국행이나 중국행 때문에 이름만 국제공항으로 불리우는 곳이 많습니다
    게다가 국내선 전용 군소공항들까지 합치면 아무튼 철도가 발달된 일본에서 도시마다 공항이 필요한지가 의문이군요

  • 15.09.15 23:08

    그 군소 공항들 덕분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일본 환승 장거리 여객 장사를 아주 잘 하고 있지요.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항공의 일본 중소 도시편을 보면 일본 오전 출발편이 꽤 있습니다.
    하네다-나리타공항의 거리 때문에 인천으로 온 뒤, 국제선 환승을 하는 것이 중소도시 - 하네다 - 나리타 - 국제선 보다 시간이 절약되는 경우가 꽤 많다고 합니다.
    이를 극복하고자(물론 나리타공항의 주변환경 문제도 있구요) 다시 하네다에 국제선을 넣기 시작하고 있는데, 나리타나 인천의 규모에 비하면 아직 많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 15.09.16 01:47

    ㄹ....루저란요!!!(눈물)
    저,...저건 팔과 다리가 아직 성장하지 않은 어린애들.....용?과 장애인 분들 용이라고요!(웃음 ㅋ)

  • 15.09.16 16:00

    우리나라와 일본의 시내 저상노선버스는 확실한 차이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저상버스 이용했다가
    일본 저상버스 2열 좌석 앉아보면 'YOK' 나올 수 있습니다. 좌석 간격(시트 피치) 비교대상이 아닙니다.

  • 15.09.16 16:41

    하네다 나리타는 팀킬이 아니라 나리타를 버리는 수준까지 가고 있더ㅗ라구요 ㅋㅋ

    아 그리고 하나더 팁을 드리면 하네다 국제선은 뭐 별로 없는데 하네다 국내선 제2터미널에 가시면 스타벅스가 있는데 거기 가시면 하네다 공항 한정 텀블러 및 일본 각지 한정 텀블러를 다 살수 있습니다 -0-;;;
    해당 지역 안가도 갔다왔다고 뻥칠수 있져 ㅋㅋ

  • 15.09.16 17:13

    ^^하네다공항뿐만 아니라 츄부, 간사이공항의 '별다방'에는 Airport한정 텀블러를 비롯,
    각 지역 텀블러를 모두 판매하고 있습니다. 특히 츄부공항의 경우 별다방이 무려 3개 ^^

  • 15.09.16 20:23

    신한은행의 역사를 알면 저 풍경이 이상할 것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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