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제란 독일어로 '오아시스'란 뜻
우린 주말에 가서 38500원짜리 먹었다. 음식종류는 200가지
하지만 다른 씨푸드에 비해 해산물종류가 부족하다는 느낌.
그래도 가격대비 풍부하다는 느낌.
평일날 가면 점심은 27900원 저녁은 35500원 초등은 절반가
시간은 점심: 12시~오후2시30분 저녁은:5시30분~9시30분
무료주차는 2시간 지하주차장에 주차하면 시간당 1800원이당.
미리 예약하면 전망 좋은 곳으로 할 수 있어 좋음.
2012.8.18.~19(1박2일)상주함창출발-부산도착
첫날: 태종대(유람선3만,회2300원, 주차비1000) -용두산 공원(전망대 1인4000씩3명, 주차비4000원, 간식10000)-국제시장-자갈치시장(회 60000원, 자리비 매운탕비, 소주 22000, 주차비4500원)-광안리해수욕장-찜질방(1인7000원*3명) 가능한 찜질방이 훨씬 저렴하고 깨끗. 성수기 해안부근 모텔은 보통 10만원달라고 함. 특히 가족인원추가시 경비가 발생하기 때문에 찜질방이 좋음. 사우나 마음대로 되고 여성들은 시끄러우면 여성전용 사용하면 됨
둘쨋날: 찜질방-동백섬(무료입장및 무료공용주차장)-누리마루(2005년APEC 정상회의장소)-해운대산책로(아이스크림7500)-광안대교(900원)
자갈치 수산시장 씨푸드 (주말 1인38500*3+소주4500=12만원)
기타: 하이패스 3만원(반드시 동전800원*2이 있어야 함.)주유비 8만원정도
공식경비 계: 405200원
시장비: 갈치3만원, 멸치 15000원, 고등어 1만원, 조기 1만원, 각재기 5천원 쥐포 1만원 참가자미 2만원(계 10만원)
다음 형제계 가족여행은 부산으로 하는것도 괜찮다는 생각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