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하15:27-31 멸망해가는 18대 19대 북 이스라엘 왕 2023.6.25(오후)

[동산교회]

멸망해가는 18대 19대 북 이스라엘 왕

열왕기하 15장 27절-31절                                  2023년 6월 25일 주일 오후 말씀지

지혜의 대왕 솔로몬의 교만으로부터 시작부터 교만한 여로보암(백성이 많음)으로 출발한 잘못된 북 이스라엘은 오늘날 복음을 알지 못하고 무조건 믿는다 하며 두 금 송아지(세상 축복, 천국)를 세워 제사하는 자들로 잘못된 복음을 말하는 자들로 아무나 제사장 삼아 예배하는 자들입니다. 이나라에 세워진 왕들은 하나같이 힘있는 자들로 앞선 왕을 죽이고 왕의 자리에 올라간 자들로 악한 자들입니다. 지금도 예배당 안에서 서로 누가 크냐? 하는 자들로 가득 채워진 곳이 너무나 많은 것입니다. 눅22:24-

성경을 역사적으로 배워 가르치니 머리만 커지고 볼 것을 보지 못하고 심령은 라오디게아 교회처럼 부자라 하며 미지근한 것입니다. 계3:16-

18대 왕 베가

27절 유다 왕 아사랴 오십 이년에 르말랴의 아들 베가가 이스라엘 왕이 되어 사마리아에서 이십년을 치리하며 유다 나라는 10대 웃시야 왕으로(아사랴) 교만하여 제사장들에게 노를 발하여 문둥병이 걸려 별궁에 있던 때입니다. 대하26:21-

성경 전체를 통해서와 지금도 자기 자랑은 문둥병이 발한 것과 같아서 일한 것이 다 썩어지는 것인데 보지 못하는 자들이 많은 것입니다. 그래서 누가복음에 10명의 문둥병자를 나타내신 것입니다. (눅17:12) 복음을 모르고 가죽옷 구원으로 입히신 뜻을 모르면 다 문둥병자처럼 일한 것을 자랑하다가 다 썩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자칫 상을 잃어버릴까봐 버림을 당할까? 두려웠던 것입니다. 고전9:27-

군대장관 베가는 반역하여 브가히야를 죽이고 왕이 된 자입니다. 통치기간은 BC 약748-730인데 약 20년간으로 긴 기간입니다. 이름의 뜻은 "눈을 뜸" 인데 하나님의 전능하신 역사는 보지 못하고 오히려 세상 권세욕에 눈을 뜬 악한 자입니다.

28절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이스라엘로 범죄케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더라 이때에 선지자는 호세아 선지로 심히 안타까워 책망하게 하셨으나 듣지 않은 왕입니다. 베가는 아람 왕 르신과 동맹을 맺어 유다를 침공하였으나 유다는 앗수르의 도움으로 물리칩니다. (왕하15:5-9, 사7:1-9) 호세아 선지로 북이스라엘을 에브라임이라 하셨습니다. 호7:1-

29절 이스라엘 왕 베가 때에 앗수르 왕 디글랏 빌레셀이 와서 이욘과 아벨벳마아가와 야노아와 게데스와 하솔과 길르앗과 갈릴리와 납달리 온 땅을 취하고 그 백성을 사로잡아 앗수르로 옮겼더라 앗수르와의 전쟁에서 1차 패배하는데 북 이스라엘이 잘못할 때마다 사용한 막대기 앗수르 왕입니다. 사10:5-

많은 지역을 차지한 앗수르 왕입니다. 지금 북한도 막대기입니다. 일제 때 신사참배를 죄가 아니라 했던 목사들로 인하여 모든 교회가 정조를 잃음으로 악한 공산당으로 평양에 예배당들을 불사르게 하셨고 작은 땅에 허리가 동강났건만 그래도 깨닫지 못하고 사분오열로 갈라진 교회들이기에 세월만 흘러가게 하시는 것입니다.

30절 웃시야의 아들 요담 이십년에 엘라의 아들 호세아가 반역하여 르말랴의 아들 베가를 쳐서 죽이고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자신도 왕을 죽이고 왕이 된 것이 얼마나 악한 것인지 깨닫게 하신 것입니다.

31절 베가의 남은 사적과 그 모든 행한 일은 이스라엘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니라 북 이스라엘왕이니 열왕기에만 기록되게 하셨습니다.

19대 호세아

왕하17:1-41

엘라의 아들 선왕 베가를 살해하고 왕위에 오른 이스라엘의 마지막 왕으로 (15:30) 통치기간은 BC 약730-721. 9년간인데 이름의 뜻은 "구원자"인데 오히려 온 나라를 멸망을 자초한 왕입니다. 지금도 나라를 위한다고 하면서 나라를 더욱 힘들게 하는 자들이요 하나님의 일한다하면서 자기 이름이나 업적을 나타내며 온갖 대접을 받는 자들입니다.

결국 앗수르 왕 살만에셀의 침공과 이스라엘의 멸망하게 하시는데 호세아 9년에 사마리아를 빼앗기고 백성들은 앗수르의 여러 방면으로 잡혀가게 하셨습니다. (17:4-6)

멸망의 원인을 17:7-23절까지 다 나타내주셨습니다. 이제 북이스라엘에는 타민족들이 들어와 함께 거하게 되면서 더욱 우상을 섬기게 됩니다. (17:24-41)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으나, 그전 이스라엘 여러 왕들과 같이 하지는 아니하였더라" (17:2) 그의 종말은 옥에 갇혀 지내게 됩니다. (17:4)

마지막 왕입니다.

1절 유다 왕 아하스 십 이년에 엘라의 아들 호세아가 사마리아에서 이스라엘 왕이 되어 구년을 치리하며 이스라엘의 멸망은 유다에는 12대 아하스 왕 12년 때입니다. 이와같이 믿는다 하나 성경도 모르고 믿는 자들은 북 이스라엘처럼 자기 힘만 믿고 살다가 잘 될 때에는 기고 만장하고 안될 때에는 원망 뿐입니다.

2절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으나 그전 이스라엘 여러 왕들과 같이 하지는 아니하였더라 악한 왕들로 이어간 북 이스라엘에 그나마 조금 악한 왕이 마지막 왕입니다. 여러 왕들의 최후를 보고 겁이 나서 조심한 왕입니다.

3절 앗수르 왕 살만에셀이 올라와서 호세아를 친고로 호세아가 신복하여 조공을 드리더니 누구라도 지면 종노릇하게 됩니다. 큰 나라에 빌붙어 목숨만 부지하는 것입니다. 일하는 대로 먹지 못하고 살기 위해 조공을 바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4절 저가 애굽 왕 소에게 사자들을 보내고 해마다 하던 대로 앗수르 왕에게 조공을 드리지 아니하매 앗수르 왕이 호세아의 배반함을 보고 저를 옥에 금고 하여 두고 앗수르 왕은 불이요 (왕하15:19) 애굽 왕은 소입니다. 호세아 왕은 어려운데 또 조공까지 낼려니 힘들었던 것입니다. 이제 하나님을 의지하면 되는데 애굽 왕을 의지하려는 왕인 것입니다.

5절 올라와서 그 온 땅에 두루 다니고 사마리아로 올라와서 삼년을 에워쌌더라 불을 피하여 소에게 도움을 청하러 가니 이에 불이 성이 나서 쳐들어 온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지켜주지 아니하시는 것입니다.

6절 호세아 구년에 앗수르 왕이 사마리아를 취하고 이스라엘 사람을 사로잡아 앗수르로 끌어다가 할라와 고산 하볼 하숫가와 메대 사람의 여러 고을에 두었더라 선지자들로 예언하신대로 다 이뤄지는 것입니다. 쓸만한 사람들은 잡아다가 자기들 마음대로 여러 지역에 분산시킨 앗수르 왕인 것입니다.

7절 이 일은 이스라엘 자손이 자기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사 애굽 왕 바로의 손에서 벗어나게 하신 그 하나님 여호와께 죄를 범하고 또 다른 신들을 경외하며 이제 앗수르 왕으로 북이스라엘을 치게 하시고 사마리아를 차지하게 하신 이유를 나타내주십니다. 첫째 계명을 어긴 것입니다. 지금도 다른 신을 인정하는 것은 첫째 계명을 어기는 것인줄 모르는 자들이 많습니다. 사45:5-

8절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 사람의 규례와 이스라엘 여러 왕의 세운 율례를 행하였음이라 지금도 복음이 잘못된 자들은 이방인들처럼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가나안 족속은 쫓아 낸 민족이요 오늘날 우리 속에 원죄의 역사입니다. 이방인들의 규례는 예배방법인데 사람 좋으라고 바꾼 자들이요 율례는 거룩생활인데 세상과 타협하는 자유주의 혼합주의 세상주의입니다.

9절 이스라엘 자손이 가만히 불의를 행하여 그 하나님 여호와를 배역하여 모든 성읍에 망대로부터 견고한 성에 이르도록 산당을 세우고 예배는 열심히 하는데 이제 엉터리 기도만 하게 된 것입니다.

10절 모든 산 위에와 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 목상과 아세라 상을 세우고 이제 두 번째 계명인 우상을 섬기지 말라는 것을 어긴 것입니다. 천주교는 마리아 동상과 사도들의 동상을 세웠고 개신교는 예배당 건물을 목사라는 사람을 우상화하고 있습니다.

11절 또 여호와께서 저희 앞에서 물리치신 이방 사람같이 그곳 모든 산당에서 분향하며 또 악을 행하여 여호와를 격노케 하였으며 악을 행한 것은 교만하게 행한 것입니다. 삼위로 계셔서 역사하시는 여호와를 격노케 한 것이 무엇인 줄 모르는 자들이 많습니다. 오늘도 우상 주의로 나가면 하나님은 진노하시는 것입니다.

12절 또 우상을 섬겼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행치 말라 명하신 일이라 눈에 보이는 것을 좇은 것입니다. 복음이 잘못된 자들은 보이는 우상만 말하나 복음으로 살리심 받은 자들은 자기 속에 탐심도 우상 숭배인줄 알라 날마다 자기를 치는 것입니다. 골3:5-

13절 여호와께서 각 선지자와 각 선견자로 이스라엘과 유다를 경계하여 이르시기를 너희는 돌이켜 너희 악한 길에서 떠나 나의 명령과 율례를 지키되 내가 너희 열조에게 명하고 또 나의 종 선지자들로 너희에게 전한 모든 율법대로 행하라 하셨으나 하나님은 부지런히 선지자들을 보내셨습니다. 지금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줄 자를 세워서 환난을 준비케 하시고 영을 길러가게 하시려 일용양식을 나누는 자를 세워서 일하게 하십니다. 마24:45-

14절 저희가 듣지 아니하고 그 목을 굳게 하기를 그 하나님 여호와를 믿지 아니하던 저희 열조의 목 같이 하여 지금도 성경을 잘못배운 자들은 교만하여 듣지 않게 됩니다. 열조의 목은 하나님의 말씀 앞에 고개를 숙인 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렘7:24-

15절 여호와의 율례와 여호와께서 그 열조로 더불어 세우신 언약과 경계하신 말씀을 버리고 허무한 것을 좇아 허망하며 또 여호와께서 명하사 본받지 말라 하신 사면 이방사람을 본받아 열조로 더불어 세운 언약은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는 것인데 육에 속하여 세상사람처럼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도 이방 사람들처럼 먹을 것 마실 것 입을 것을 구하면 타락한 것이요 이제 사로잡혀가는 북이스라엘 백성들처럼 고통 중에 살게 되는 것입니다.

16절 그 하나님 여호와의 모든 명령을 버리고 자기를 위하여 두 송아지 형상을 부어 만들고 또 아세라 목상을 만들고 하늘의 일월성신을 숭배하며 또 바알을 섬기고 애굽 신인 송아지를 섬겼고 블레셋 사람의 신인 아세라를 섬겼고 이제는 해달별까지 우상으로 삼은 것입니다.

17절 또 자기 자녀를 불 가운데로 지나가게 하며 복술과 사술을 행하고 스스로 팔려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그 노를 격발케 하였으므로 자기 자녀를 위하여 희생할 줄은 모르고 자식을 죽음에 내몰면서 자기만 잘되려 했던 왕들인 것입니다.

18절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심히 노하사 그 앞에서 제하시니 유다 지파 외에는 남은 자가 없으니라 그나마 하나님의 은혜를 조금이라도 깨닫고 감사하는 유다만 남기고 징치하신 것입니다.

19절 유다도 그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지 아니하고 이스라엘 사람의 세운 율례를 행하였으므로 그러나 유다도 서서히 북이스라엘처럼 영적 양식은 내던지고 북이스라엘처럼 귀에 듣기 좋은 설교만 좇아가니 유다도 멸망의 길에 빠진 것입니다.

20절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온 족속을 버리사 괴롭게 하시며 노략군의 손에 붙이시고 심지어 그 앞에서 쫓아내시니라 괴롬 당하는 원인입니다.

21절 이스라엘을 다윗의 집에서 찢어 나누시매 저희가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으로 왕을 삼았더니 여로보암이 이스라엘을 몰아 여호와를 떠나고 큰 죄를 범하게 하매

22절 이스라엘 자손이 여로보암의 행한 모든 죄를 따라 행하여 떠나지 아니하므로 북이스라엘 나라가 세워진지 약 210년 만에 멸망하게 된 것입니다.

23절 여호와께서 그 종 모든 선지자로 하신 말씀대로 심지어 이스라엘을 그 앞에서 제하신지라 이스라엘이 고향에서 앗수르에 사로잡혀 가서 오늘까지 미쳤더라 삼위되신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 때부터 약속하신 땅에 들이셨는데 이렇게 비참하게 멸망 당한 원인은 선지자들을 멸시했다는 것입니다.

이제 가나안에 앗수르 사람들이 사마리아에 거하게 되는데

24절 앗수르 왕이 바벨론과 구다와 아와와 하맛과 스발와임에서 사람을 옮겨다가 이스라엘 자손을 대신하여 사마리아 여러 성읍에 두매 저희가 사마리아를 차지하여 그 여러 성읍에 거하니라 바벨론이 아직 큰 나라가 되기 이전입니다.

25절 저희가 처음으로 거기 거할 때에 여호와를 경외치 아니한 고로 여호와께서 사자들을 그 가운데 보내시매 몇 사람을 죽인지라 타민족이 북이스라엘 땅에 들어와 살때에 그들을 죽이셨습니다. 가나안 땅은 약속의 땅입니다. 복음으로 살리심 받고 진리로 자라나게 하신 자들의 열매맺는 생활을 왕같이 하게 하시는 언약의 땅입니다. 죽게 하신 것은 이것을 보고 회개하고 구별되게 사는 백성들이 되게 하심입니다. 눅13:3,5-

26절 그러므로 혹이 앗수르 왕에게 고하여 가로되 왕께서 사마리아 여러 성읍에 옮겨 거하게 하신 열방 사람이 그 땅 신의 법을 알지 못하므로 그 신이 사자들을 저희 가운데 보내매 저희를 죽였사오니 이는 저희가 그 땅 신의 법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나님이 하신 일임을 알게 된 사신들이 앗수르 왕에게 고하는 것입니다.

27절 앗수르 왕이 명하여 가로되 너희는 그곳에서 사로잡아 온 제사장 하나를 그곳으로 데려가되 저로 그 곳에 가서 거하며 그 땅 신의 법으로 무리에게 가르치게 하라 왕은 제사장을 가나안으로 보내서 화를 면하려 했습니다.

28절 이에 사마리아에서 사로잡혀 간 제사장 중 하나가 와서 벧엘에 거하며 백성에게 어떻게 여호와 경외할 것을 가르쳤더라 제사장이 아무리 가르쳐도 제 마음대로 하는 백성들입니다. 지식으로 가르치니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 것입니다. 지금도 성경을 지식으로 배운자들 이와 같습니다.

29절 그러나 각 민족이 각기 자기의 신상들을 만들어 사마리아 사람의 지은 여러 산당에 두되 각 민족이 자기의 거한 성읍에서 그렇게 하여 타민족은 자기들의 주관대로 자기 신을 섬겼습니다.

30절 바벨론 사람들은 숙곳브놋을 만들었고 굿 사람들은 네르갈을 만들었고 하맛 사람들은 아시마를 만들었고 네르갈은 큰 성읍의 주로 수탉의 형상으로 전쟁, 질병, 음부를 주장한 다고 믿었습니다. 하맛 사람들은 아시마를 여신으로 만들어 섬겼는데 숫염소의 형상입니다.

31절 아와 사람들은 닙하스와 다르닥을 만들었고 스발와임 사람들은 그 자녀를 불살라 그 신 아드람멜렉과 아남멜렉에게 드렸으며 바벨론 서북 쪽에 사는 아와 사람들은 닙하스를 신으로 섬겼는데 개의 형상의 신입니다. 또한 다르닥은 나귀의 형상의 신이라 합니다. 앗수르 북쪽에 사는 스발와임 사람들은 아드람멜렉이라는 신을 섬겼는데 ‘아다드는 왕이라’는 뜻으로 공작의 형상인데 자녀를 불사르는 제사였습니다. 아남 멜렉에게 제사할 때에도 역시 자녀를 불살라 제사하였습니다.

32절 저희가 또 여호와를 경외하여 자기 중에서 사람을 산당의 제사장으로 택하여 그 산당에서 자기를 위하여 제사를 드리게 하니라 자기들의 신도 섬기고 이땅에 살게 되었으니 하나님께 제사도 한것입니다.

33절 이와 같이 저희가 여호와도 경외하고 또한 어디서부터 옮겨왔든지 그 민족의 풍속대로 자기의 신들도 섬겼더라 자신들이 섬겼던 신을 하나님처럼 여겼다는 것입니다.

34절 저희가 오늘까지 이전 풍속대로 행하여 여호와를 경외치 아니하며 또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이라 이름을 주신 야곱의 자손에게 명하신 율례와 법도와 율법과 계명을 준행치 아니하는 도다 이전 풍속은 성경을 지식으로 배운대로 한다는 것입니다.

35절 옛적에 여호와께서 야곱의 자손에게 언약을 세우시고 저희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너희는 다른 신을 경외하지 말며 그를 숭배하지 말며 그를 섬기지 말며 그에게 제사하지 말고 애굽에서 나오게 하신 야곱의 자손에게 십계명을 주신 것은 이때를 위함이었던 것입니다.

36절 오직 큰 능력과 편 팔로 너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만 너희가 경외하여 그를 숭배하며 그에게 제사를 드릴 것이며 애굽에서 인도해 낸 것만 보지 말고 왜? 아브라함 때에 애굽에 내려가 거기서 400년간 객이 되게 하셨는가?를 먼저 봐야 합니다. 창15:13-

애굽에 내려가지 않으면 1.가나안 생활이 귀한 줄 모르고 2.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을 알길이 없고 3.가나안 족속들처럼 육만 위해 살게 됩니다.

37절 또 여호와가 너희를 위하여 기록한 율례와 법도와 율법과 계명을 너희가 지켜 영원히 행하고 다른 신들을 경외치 말며 율법을 주신 것은 죄를 깨닫게 하심이요 죄인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알게 하시려는 것이요 이제 그사랑을 실천하며 살게 하심입니다.

38절 또 내가 너희와 세운 언약을 잊지 말며 다른 신들을 경외치 말고 언약은 영광의 언약입니다.

39절 오직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라 그가 너희를 모든 원수의 손에서 건져내리라 하셨으나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요 지혜의 근본입니다.

40절 그러나 저희가 듣지 아니하고 오히려 이전 풍속대로 행하였느니라 성경은 알지 못하고 예배당인지 성당인지 기도원인지 체육관인지 무조건 크게만 하려는 자유주의자 들인 것입니다.

41절 그 여러 민족이 여호와를 경외하고 또 그 아로새긴 우상을 섬기더니 그 자자손손이 그 열조의 행한 것을 좇아 오늘까지 그대로 하니라 오늘날 복음과 진리를 알지 못한 자들이 믿는다 하면 어느 교단이든 누구라도 다 하나가 되어 세력을 과시하고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