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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우리 초딩 시절 16 - 그 밥이 먹고싶다.
홍긍표 추천 0 조회 38 13.08.27 10:0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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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8.27 14:29

    첫댓글 청그이 에 열무 넣고 비벼 먹던게 좋았는데,,,

  • 작성자 13.08.28 09:44

    청그이는 더더욱 찾기 힘들더라구. 맷돌포에서 가끔 쬐금 나온다는데 도무지 살수가 있어야지.

  • 13.08.28 07:14

    ㅠㅠ 그 시절은 다 어디 간겨? 내게겐 조만간 고향두 읎구 부모님두 안계시구,....ㅠㅠ 추억은 다 워디루 간겨?

  • 작성자 13.08.28 09:46

    우리 나이가 이제 부모님 가실 때고, 고향은 가곡 동곡리는 없어졌고, 늙어가니 머릿속에 남았던 추억도 지워지고...

  • 13.09.17 15:18

    ㅎㅎ 어린시절 추억이 떠 오르네 신영게 바닷가에 참 많았는데.....삼부염전 저수지서 멱감던 때도 있었고 물론 알몸으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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