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진 간사님의 재정 강의를 우리 "둔산 중앙 침례 교회"에서 4일간 들으면서 마지막날 간사님께서 그래핀벨트 사용후 수족냉증인 자신의 몸이 좋아졌다는 말씀을 해주셔서~ 나도 항상 몸이 너무 차 ' 나도 반드시 이 벨트를 사용해보리라'는 마음으로, 그다음날 당장 사장님께 전화드려~~새생명 그래핀 벨트를 9월 25일 처음으로 사용하고 이 사업도 같이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그래핀벨트를 계속 낮에는 배에차고, 밤에는 토르말린 부분이 나오도록 뒤집어서 찍찍이를 안으로 말아넣고 둥글게 한다음...끈 런닝 양쪽 끝에 그래핀벨트를 끼워, 목부분과 어깨가 걸치도록 눌러서 베개를 고정시킨채 10일정도 잠을 잤더니 목이랑 어깨가 조금은 부드러워지는것 같았다. 워낙 차가웠던 몸이라 배가 냉해서 설사나, 변비가 잦았는데.. 예전보다 변도 쉽게 보고 몸이 많이 따뜻해지고 신장이 별로 안좋아 화장실을 자주 갔었는데, 지금은 소변양이 많아지고 화장실을 자주 가지 않아 참 좋아진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하는일이 항상 모니터를 보면서 계속 키보드를 치면서 영수증과 세금계산서를 입력하기때문에 그래핀 벨트로는 40% 충족되지 않는 답답함이 있었습니다.
밤에 벼개 밑에 잠시 6시간정도 깔고 자는것으로는 뒷목이 어느정도 부드러워지고 어깨 뭉침이 조금 해소되면, 오른쪽 팔뚝 통증은 그래핀벨트로 칭칭감고 있기 투박해서 불편하고, 자다보면 어디로 빠졌는지 빼버렸는지 아침이면 여기로~~저기로 날아가서 항상 아침이면 하는말이 "아이고! 팔이야~~"
손목이랑 발목아대는 사장님께서 지인분들께 선물로 주신하고 하셔서, 하나를 선물로 받아 팔뚝에 대어보니 워낙 짱짱하게 한팔뚝 하는 몸집이라 반~~만오다 걸~~리~~네요.
오른쪽 팔뚝 통증, 뒷목과 어깨 뭉침, 갈비뼈 밑의 뻐근함은 어떻게 이루 말 할수가 없었고, 항상 만성 피로에 시달려서 주일날 성가 연습하고 집에 돌아오면 낮잠을 자지 않으면 피곤해서 살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던 10월 15일 수요일, 그래도 각 판매점에서 직접 매트를 사용해보고 장단점을 알아야 설명도 하고 권장 판매도 할수 있을것 같아 그래핀 온열매트를 사장님께 구입하고 코드 끼우는게 제대로 잘 안들어가 밤 11시가 넘어도 체면 불구 사장님께 어떻게 끼우는거냐고 괴롭히면서 사용한 매트가 벌써 내일 저녁이면 3주째입니다.
처음 5일동안 감기몸살이 들어서 으실으실 추운것 같으면서 머리는 말짱하고 개운한데, 계속 감기+임신초기 증상같은 가벼운 몸살기운에 자꾸 졸리기만 했었고.. 예배시간에 가끔 졸때도 있었지만, 금방 깨서 정신차리곤 했는데 이 그래핀 온열매트에서 자고 난 몇일후 예배드리는 동안, 정신없이 병든 닭처럼 설교시간내 졸아서 엄청 창피했던 생각뿐입니다.
아무래도 항상 피곤해서 내게 온 호전 반응인건지 사장님도 매트에서 주무시고 3일동안 몸살 앓으셨다는데? 아무튼 그날은 옆에서 늘쌍 졸고 계시는 집사님과 쌍으로 졸아서 겁나게 창피했던 기억밖에 없습니다.
온열매트에서 잠을잔지 3주가까이 지난 지금은 어깨랑 뒷목이 많이 풀려서 한결 부드럽고 엄청 편안해졌습니다.. 항상 경락 맛사지를 받고 속이 냉해서 따뜻하게 해준다고 효소 편백원에도 여러번 갔었는데 솔직히 가는 시간을 내기도, 받는 시간도 길어서 일하는 중간에 시간을 내는게 쉬운게 아니었는데, 지금은 잠만자도 따뜻하고 편안한 상태에서 늘 뭉쳐있고 피로한 내 전신을 그래핀 온열매트가 다 풀어준다니 일거양득이 아닙니까? 솔직히 사면서도 내심 ' 이거 또 귀는 얇아가지고 집에 널리고 널린 황토장판 한장 더 가져다 놓는거 아닌가' 하는 마음 들었던것도 사실입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온열매트에서 10일정도 자고 난후부터 피로도 예전보다 확실히 덜하고, 잠을 6시간 자도 게운한게 컨디션이 참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더 좋아진것은 오른쪽 팔이 하나도 아프지 않다는것이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열심히 취급점도 늘리고 판매해서 이렇게 좋아지는걸 우리 아이들도 같이 느껴보아야 할텐데 말입니다^^
여러분들도 저랑 같이 그래핀온열매트 사용하시고, 건강해지는 몸을 같이 느껴보아요.
첫댓글 그래핀매트 후기 잘 보았습니다.
많은 분들로 부터 여태까지 접했던 매트와는 확실히 다르다고 말씀들 하십니다. 너무 좋아 하세요. 제품사서 이만큼 만족해 본적 없다구요.
저희 집사람도 온종일 가게일을 하니까 십년넘게 변비에 시달리고 통증에 시달리고 어깨 주물러라 다리 주물러라 등두드려라 간혹 안마의자 사달라고 했습니다. 애들은 시원하게 오래 주물러 주는데 아빠는 서너번 하고 만다고 허당소리 많이 들었습니다. 매트를 사용하면서 안마의자가 그래핀 매트와 비교가 되겠느냐고-, 안마의자보다 100배 더 좋답니다. 이젠 다리 주물러 달라 어깨 주물러 달라 등 두드려달라는 다 없어졌어요. 덕분에 제가 해방됐습니다.
김영애 사장님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 사업에 너무 열정적이시면서 주변을 배려하시고 회사를 먼저 생각하고 벌써 대리점도소개해 주셨고 회사 성장을 보고 너무 기쁘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제가 큰 보답을 해 드려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장님 보답 뭘로 해주실건데요??ㅋㅋ 그래도 매트 2번째 가지고 와서 사용해봤으니, 후기는 제일 먼저 올려드려야 겠다는 마음에 주저리 주저리 너무 많이 썼더니 잠을 5시간밖에 안 잤어도 하나도 안 피곤하네요. 곧 새벽기도 다시 도전해야겠습니다. 이거 쓴거 읽고 매트 물어보는 지인분 전화왔어요. 곧 매트도 판매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