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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하는 마음
 
 
 
카페 게시글
소운의 수필 & 소설 무술년 우렁찬 컹컹 !소리,
작은구름 추천 2 조회 101 17.12.30 19:38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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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2.31 08:00

    첫댓글 무술년에는 무탈하고 서민들의 먹고 사는데 어여움이 없고
    청년들 실업률이 낮아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 작성자 17.12.31 10:28

    같은 마음입니다.
    님께서도 소망 이루시는 새해 되십시오

  • 18.01.03 01:15

    고기가 귀하던 시절 병을 앓고 나거나 쇠약한 사람의 단백질 공급원으로
    개의 역할은 야만성 여부를 떠나 백성의 삶을 지킨 소중한 존재였다.-
    천주교를 박해하던 조선시대 후기, 살던 지역에서 몰래 피신한 천주교인들이
    으슥한 지방에 거처를 잡고 살 때 단백질 공급원으로 보신탕을 먹곤했다는
    이야기와, 신학교에서 신부들과 예비신부가 될 신학생들에게 백성들과 어울려
    잘 먹게되는 개고기를 제공했기에 신부님들이 보신탕에 대해 거부감이 없다고
    장인어른이 귀뜸하시더군요. 작가님 댁에 귀여운 강아지들이 탄생했으니 축하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8.01.05 09:41

    리피터님 감사합니다.
    일본에서 교회 보기가 어려운데, 나가사키 지방에는 교회가 많이 보이더군요,
    천주교 성당에도 가 보았습니다. 언제 기회되면 글을 써보려 합니다.
    우리나라도 그랬지만, 일본도 순교자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외세를 배격하지 않는 일본인으로는 뜻밖의 처사라는 생각입니다.
    카페에서 리피터님의 올곳은 자세에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18.01.12 22:08

    @작은구름 나카사키는 유럽의 천주교 선교사들이 일찍 정착하여 포교한
    곳으로 알고 있고 서양, 특히 네델란드의 문물을 많이 받아들인 지역입니다.

  • 18.01.05 09:08

    늦게나마 . ㅎ
    무술년 좋은 일만 가득 가득 하기를 . . .

  • 작성자 18.01.05 09:42

    태화나루님 감사 합니다.
    님꼐서도 소망이루시는 한 해 되시기 바랍니다.

  • 18.01.05 11:17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1.06 03:41

    제가 감사 드립니다.
    좋은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 18.01.05 22:37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8.01.06 03:42

    좋은 글 이라시니 감사 합니다.
    더 나은 글 쓰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 18.01.18 11:26

    건겅하세요

  • 작성자 18.01.19 02:38

    네, 고맙습니다.
    님 께서도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18.01.29 16:04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1.30 09:59

    네, 제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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