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씨 어르신과 면접 진행하여 남자 예비 사회사업가 두 명과 함께 실천하게 되었습니다.
두 명 모두 강 씨 어르신의 ‘이웃에게 전하는 깜짝 선물 대작선’ 실천합니다.
1차 수퍼바이저 면접
- 김다찬(성공회대) 6월 10일 금요일 10:00~11:00
- 박지원(성공회대) 6월 17일 금요일 16:00~17:00
2차 당사자 면접
- 6월 21일 화요일 14:00~15:00
당사자 면접 뒤 합동연수 일정 및 준비사항 공유하였습니다.
1. 성공회대학교 3학년 김다찬(26세)
- 지원사
어르신과 언제든지 웃으면서 이야기를 하고 인사를 나눌 수 있는 좋은 관계를 형성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번
활동을 위해 제 강점 자원, 당사자의 자원, 지역사회의 자원을 활용하고 싶습니다. 활용하는 법을 배우고 싶습니
다.
같이 사회사업을 실천 하는 친구가 있기에 문제가 발생하면 서로 의논 하면서 해답을 찾 도록 소통을 열심히 하겠
습니다.
실제 사회사업가가 되어서 일을 진행한다고 생각 하고 책임감 있게 진행을 하겠습니다. 제가 말한 부분을 지키도
록 열심히 노력을 하겠습니다.
2. 성공회대학교 3학년 박지원(24세)
- 지원사
저는 이번 실천 참여에 대해 많이 고민을 했습니다. 전역한 후 첫 방학이고 실습을 경 험할지 다른 활동을 통해서
다양한 경험을 해볼지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와중에 대 야종합사회복지관의 사례관리 심화실습에 대해 듣고
꼭 경험해봐야 할 좋은 기회라고 생 각했습니다.
첫 번째 실습 경험이기에 많이 걱정되고 궁금한 부분도 많습니다. 그런 궁금증과 걱정을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물어보고 알아보고 공부하면 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배움의 자세로 부족한 부분은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 실천 하겠습니다.
공부하는 생활을 하려고 합니다.
기관과 동료들을 위해서는 최선을 다해 맡은 바를 해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변 사람들과 잘 어울리려는 강점이 있습니다. 사람에게 경계심을 갖지 않고 있는 그대 로 다가가려고 노력합니다.
그런 부분이 사회사업을 진행하는데 있어서 저의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강점을 최대로 살려서 적극적이고 의미 있는 실천이 되도록 노력하겠습 니다.
첫댓글 강 어르신과 김다찬 박지원 학생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