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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숙의 난정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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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숙진님 수필세계] 스크랩 선암사 고매를 알현하다
이숙진 추천 0 조회 30 24.03.28 12:35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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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28 14:04

    첫댓글 덕분에 수양홍매화를 처음 봅니다. 선암사의 고매 처럼
    고고하게 늙어 갈수만 있다면...소봉선생님은 가능할 것 같아요.

  • 작성자 24.03.28 14:22

    ㅎㅎㅎ,
    뱃사공 선생님요, 덕담 200%담습니다.
    가능한쪽으로~~~ㅎㅎ
    감사합니다.

  • 24.03.28 15:02

    와아~ 가만히 앉아서 선암사 구경합니다.
    울고 싶네요. 내가 너무 좋아하는 꽃 동백꽃을 보니.

  • 작성자 24.03.28 16:50

    네, 제가 여행 다녀오면, 다 올릴께요. 난정선생님 보시라고요.
    올해는 꽃들이 순서가 뒤죽박죽이더이다.
    동백이 이제 피기시작하고요. 벚꽃은 필 생각도 안하네요.

  • 24.03.28 20:34

    동백꽃이 먼저 피는 거 맞지용.
    아, 그러고 보니 벌써 벚꽃 필 때가 되었습니다요.
    벚꽃 사진 기대합니다.

  • 작성자 24.03.29 16:36

    네, 동백은 추운 이월이면, 피는데 올해는 이제 피기 시작하더군요. 생생한 동배기 실컷 보고 왔어요.

  • 24.03.29 21:19

    @이숙진 아! 동백이 이제 피기 시작했군요.
    동백과 벚꽃이 어우러진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 24.03.29 12:08

    너무 멋져요. 설명이 머리 속에 쏙쏙 박힙니다. 기행문으로 훌륭합니다. 자주 올려주세요. 단골하겠습니다.

  • 작성자 24.03.29 16:39

    네, 반갑습니다.
    매화 만나러 저 남녘 한바퀴 돌아왔답니다.
    이직은 좀 오소소 추운데, 매화는 만개했더라구요.
    댓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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